교토·오사카와 함께 즐기는 색다른 소도시 코스
Q. 일본 가나자와 여행, 직항 대신 간사이 지역과 묶어서 다녀오기 괜찮을까?
A. 2024년 3월 호쿠리쿠 신칸센 쓰루가 연장으로 간사이 공항을 통해 교토·오사카에서 가나자와까지 이동하는 길이 훨씬 빠르고 편해졌어요. 교토 1박, 가나자와 1박, 오사카 1박으로 이어지는 3박 4일 일정을 구성하면 대도시의 화려함과 전통 소도시의 고즈넉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답니다. (데이터 기준: 2026년 5월) 아래에서 패스 활용법과 간사이-가나자와 결합 추천 동선을 상세히 정리했어요.


신칸센으로 완성하는 3박 4일 동선
고마쓰 공항 직항편이 일정에 맞지 않는다면 간사이 공항 인아웃이 훌륭한 대안이에요. 특급열차와 신칸센을 조합하면 이동 자체도 쾌적한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트립스토어의 간사이-호쿠리쿠 결합 패키지에서도 자주 활용하는 효율적인 동선이에요.
| 일차 | 이동 경로 | 핵심 관광 포인트 |
|---|---|---|
| 1일차 | 간사이 공항 입국 → 교토 |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 청수사 산책 |
| 2일차 | 교토역 → 쓰루가 환승 → 가나자와 | 나가마치 무가 저택 터, 가나자와역 야경 |
| 3일차 | 가나자와 → 오사카 | 묘류지(닌자데라) 투어 후 오사카 이동, 도톤보리 |
| 4일차 | 오사카 → 간사이 공항 출국 | 오사카성 관람, 린쿠 타운 쇼핑 후 귀국 |
- 교통비 절약 포인트: 19,000엔의 '간사이 호쿠리쿠 에리어 패스(7일권)'를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가면, 오사카-가나자와 왕복 요금만으로도 본전을 뽑을 수 있어요.
- 숙소 선택: 기차역 이동이 잦으므로 교토역, 가나자와역 주변으로 숙소를 잡는 것이 유리해요.
1일차 - 교토의 정취로 시작하는 여행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 특급 하루카를 타고 약 1시간 20분이면 교토역에 도착해요. 짐을 맡기고 바로 교토 핵심 명소로 이동합니다.
아라시야마
교토 서부의 아라시야마는 대나무 숲인 치쿠린과 도게츠교로 유명해요. 평지에 조성된 산책로라 걷기 편하고 주변에 특색 있는 카페가 많아 첫날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청수사
오후에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로 이동해 교토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세요.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따라 내려오며 전통 가옥이 늘어선 거리를 걷는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예요.
2일차 - 본격적인 일본 가나자와 여행
둘째 날 아침, 교토역에서 특급 선더버드를 타고 쓰루가역까지 간 뒤, 호쿠리쿠 신칸센으로 환승해 가나자와로 향합니다. 총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에요.
쓰루가역에서 선더버드와 신칸센을 환승할 때 시간이 8분밖에 없어 걱정했는데, 플랫폼 구조가 환승 게이트만 통과하면 바로 위아래 층으로 연결되어 있어 3분 만에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었어요. 캐리어가 있다면 엘리베이터 위치만 미리 확인해 두세요.
나가마치 무가 저택 터
가나자와역에 도착해 짐을 풀고 가장 먼저 향할 곳은 에도 시대 사무라이들이 거주했던 나가마치 무가 저택 터예요. 흙담과 돌다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전통적인 일본 소도시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근처 찻집에서 말차와 화과자를 즐기며 쉬어가기 좋습니다.
묘류지 (닌자데라)
복잡한 미로와 비밀 통로, 함정이 숨겨져 있어 '닌자데라'로 불리는 묘류지는 가나자와의 이색 명소예요. 내부 투어는 약 40분간 진행되며, 전화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독특한 건축 구조 덕분에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3~4일차 - 오사카에서 화려한 마무리
3일차 오후, 다시 신칸센과 특급열차를 이용해 오사카로 내려옵니다. 가나자와의 차분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화려한 도심의 활기를 느낄 차례예요. 가족과 함께하는 일본 가나자와 여행이라면 이동이 편리한 에어텔 상품을 활용해 기차역 인근 호텔을 잡는 것이 좋아요.
도톤보리
오사카의 밤은 도톤보리에서 완성됩니다. 글리코상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등 오사카 특유의 스트리트 푸드를 즐겨보세요. 운하를 따라 걷는 야간 산책도 훌륭합니다.
오사카성
마지막 날 오전엔 오사카성을 방문합니다. 천수각을 둘러싼 거대한 해자와 성벽, 공원이 어우러져 산책하기 좋습니다. 관람 후 우메다나 난바에서 쇼핑을 마무리하고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하면 알찬 3박 4일 일정이 끝납니다.
마지막 날 오사카성으로 가기 전, 오사카역이나 난바역의 대형 코인 로커에 미리 짐을 보관했어요. IC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열쇠를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공항으로 바로 가는 열차를 타기에도 동선이 훨씬 깔끔해져요.
부모님 동반 여행을 위한 일정 팁
간사이와 호쿠리쿠 지역을 넘나드는 4박 5일 일정인 만큼, 부모님의 체력과 가을 날씨를 고려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합니다.
교통 패스 활용 가이드
- 추천 패스: 간사이 호쿠리쿠 에리어 패스 (연속 7일권)
- 적용 범위: 간사이 공항 특급 하루카, 교토-가나자와 구간 특급열차 및 신칸센 자유석·지정석 무제한 이용 가능
- 주의사항: 지정석 예약은 JR 서일본 티켓 발매기에서 여권 스캔 후 직접 할 수 있어요. 주말이나 단풍 성수기에는 미리 좌석을 지정해 두는 것을 권장해요.
가을 날씨와 짐싸기 체크리스트
- 가을의 가나자와는 교토나 오사카에 비해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편이에요.
- 부모님의 체온 유지를 위해 입고 벗기 편한 가디건이나 경량 패딩, 그리고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얇은 우산을 챙겨주세요.
- 열차 이동 시 무거운 짐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숙소 간 수하물 배송 서비스(택배)를 적극 활용해 두 손 가볍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마별 추천 동선
- 전통 건축과 단풍 코스: 교토(단풍 사찰) + 가나자와(무가 저택과 겐로쿠엔 가을 풍경) 결합
- 온천과 미식 휴양 코스: 가나자와(제철 해산물) + 가가 온천향(전통 료칸 휴식) 결합
가족 여행객이 자주 묻는 질문
Q. 간사이 공항에서 가나자와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특급 하루카와 호쿠리쿠 신칸센(쓰루가 환승)을 이용하면 간사이 공항에서 가나자와역까지 약 2시간 4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쓰루가역에서의 환승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간식거리와 함께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세요.
Q. 간사이 호쿠리쿠 에리어 패스는 필수인가요?
간사이 공항을 통해 진입하는 일본 가나자와 여행이라면 강력히 추천해요. 간사이 공항 Haruka를 포함한 왕복 이동 시 패스 가격을 초과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이 많은 4박 5일 일정에서는 교통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Q. 가나자와 시내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시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조카마치 가나자와 주유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체력 소모를 줄이는 데 가장 효율적이에요. 1일 승차권은 800엔이며 가나자와역 동쪽 출구 버스 터미널에서 구매 가능하니, 택시와 적절히 섞어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본 가나자와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한눈에 비교하기
호쿠리쿠 신칸센 연장으로 간사이 지역과 함께 즐기기 좋아진 가나자와. 교통 패스와 동선만 잘 짜면 소도시의 매력과 대도시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요. 트립스토어에서는 자유로운 일정 조율이 가능한 에어텔부터 핵심 지역을 편하게 돌아보는 패키지까지, 다양한 일정과 가격대의 상품을 상세 필터로 모아볼 수 있어요. 나에게 꼭 맞는 상품을 찾아 합리적으로 출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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