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비자, 이런 경우엔 무비자 입국이 까다로워요
한국인은 관광 목적으로 최대 90일까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요. 아래에서 잦은 출입국, 환승, 외국인 동반 등 특수한 상황별 필수 준비 사항을 정리했어요.


제3국 가는 길에 잠깐! 일본 경유 규정
미주나 대양주로 갈 때 도쿄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많이 이용하죠. 환승 대기 시간이 길어 공항 밖으로 나가 시내를 구경하고 싶을 때, 별도의 일본 여행 비자가 필요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당일 환승 및 쇼어 패스(Shore Pass)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 무비자 협정이 맺어져 있으므로, 경유 시에도 별도의 통과 비자 없이 입국 심사를 거쳐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되지 않아 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이를 기회 삼아 짧은 도쿄 반나절 여행을 일정에 넣어두면 좋아요.
공항 이동이 필요한 환승
하네다 공항으로 도착해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하는 등 공항 간 이동이 필요한 경우, 무조건 입국 심사를 받고 일본 국내로 들어와야 해요. 이때도 한국인은 무비자로 입국하여 이동할 수 있으니 넉넉한 환승 시간(최소 4~5시간)만 확보해 두면 충분하답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 동반 시 일본 여행 비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배우자, 유학생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여행을 준비한다면 동반자의 국적에 따라 깐깐한 준비가 필요해요. 한국인은 무비자여도 동반자는 대사관을 통해 비자를 받아야 할 수 있거든요.
eVisa(전자비자) 신청 대상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국적자는 한국에 합법적인 체류 자격(외국인 등록증)이 있더라도 반드시 관광 비자를 받아야 해요. 다행히 현재는 일본 대사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eVisa를 신청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중국 국적의 아내와 삿포로 여행을 갈 때, eVisa 사이트를 통해 신청했어요. 재직증명서, 은행 잔고증명서, 호적등본 등 필요 서류가 많아 보였지만, 꼼꼼히 스캔해서 올리니 평일 기준 5일 만에 발급되더라고요. 출국일 기준 한 달 전에는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을 강력히 권장해요.
동행인 국적별 비자 발급 요약 비교
자주 묻는 질문
Q. 여권 만료일이 3개월 남았는데 입국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일본은 무비자 입국 시 여권 잔여 유효기간에 대한 엄격한 제한(예: 6개월 이상)이 없어요. 체류 예정 기간보다 여권 유효기간이 길기만 하면 입국할 수 있습니다.
Q. 편도 항공권만으로 무비자 입국이 되나요?
아니요, 편도 항공권만으로는 무비자 입국이 거절될 확률이 높아요.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제3국으로 출국하는 항공권(또는 승선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Q.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도 무비자로 갈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90일 무비자는 순수 관광, 친족 방문, 비즈니스 미팅 등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단기 체류에만 적용돼요. 유학, 취업, 워킹홀리데이는 반드시 목적에 맞는 비자를 사전 발급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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