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일본 여행, 어디로 가야 실패 없을까
Q. 8월에 일본 여행 가려는데, 너무 덥지 않으면서 여름휴가로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A. 8월 일본은 평균 25~32°C로 덥고 습하지만, 선선한 삿포로, 고지대의 야마나시, 녹음이 우거진 교토 아라시야마를 추천해요. 아래에서 각 지역별 특징과 날씨, 추천 일정을 정리했어요.


더위를 피하는 완벽한 선택, 8월 추천 여행지 BEST 3
가장 더운 한여름이지만, 지역 선택만 잘하면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가득 느끼며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어요. 일본 8월 여행지로 강력 추천하는 세 곳의 핵심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1. 선선한 축제의 도시, 삿포로

일본 8월 여행지로 삿포로를 빼놓을 수 없죠. 8월 평균 기온이 20~26°C로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해 피서지로 제격이에요. 낮에는 반팔로 시원하게 다니고, 저녁엔 얇은 가디건을 걸치면 딱 좋은 날씨랍니다. 식비와 교통비를 포함한 하루 대략적 예산은 10~12만 원 선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징기스칸 양고기를 즐기기 좋아요. 최소 3박 4일 일정으로 오도리공원과 스스키노 시내를 구경하고, 하루는 비에이·후라노 버스 투어를 다녀오는 동선을 추천해요.
8월 초까지는 오도리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맥주 축제가 열려요. 선선한 밤공기를 맞으며 야외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삿포로 여름 여행의 하이라이트랍니다. 인기 있는 부스는 초저녁부터 만석이니 조금 일찍 움직이시는 걸 추천해요.
2. 대자연 속 후지산 뷰, 야마나시

도쿄 근교에 위치한 야마나시현은 고지대라 도쿄 도심보다 기온이 3~5도 정도 낮아 훨씬 쾌적해요. 8월 평균 22~28°C 수준으로, 반팔과 얇은 긴바지 조합이 활동하기 편해요. 가와구치코 호수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오이시 공원을 산책하며 후지산을 감상하는 힐링 코스가 일품이에요. 하루 예산은 약 8~10만 원 정도면 충분해요. 도쿄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 도심 숙박과 근교 일정이 알차게 묶인 패키지를 활용하면 체력 부담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3. 여름 감성의 끝판왕, 교토

8월의 교토는 평균 25~33°C로 꽤 무덥지만, 그럼에도 일본 8월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여름 감성 때문이에요. 통기성 좋은 린넨 소재 옷차림과 휴대용 선풍기는 필수랍니다.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는 아라시야마의 울창한 대나무 숲 그늘을 거닐고, 저녁에는 강물 위에 평상을 띄워놓고 식사를 즐기는 '가와도코'를 체험해 보세요. 하루 예산 9~11만 원 정도로 맛집과 카페 투어를 꽉 채울 수 있어요. 오사카와 묶어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가장 좋아요.
여름 교토 여행의 핵심은 체력 안배예요! 아침 일찍 청수사나 아라시야마를 둘러보고,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엔 시원한 카페나 실내 쇼핑몰에서 휴식하는 동선을 짜면 더위 먹지 않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어요.
8월 일본 여행지 한눈에 비교하기
| 여행지 | 8월 평균 기온 | 예상 비행시간 | 추천 대상 및 특징 |
|---|---|---|---|
| 삿포로 | 20~26°C | 약 2시간 40분 | 더위 싹 피하는 피서, 미식 여행 |
| 야마나시 | 22~28°C | 약 2시간 20분(도쿄) | 후지산 뷰, 여유로운 힐링 |
| 교토 | 25~33°C | 약 1시간 40분(오사카) | 인생샷, 로컬 축제와 감성 |
나에게 맞는 여행지는?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걷고 먹는 일정을 원하신다면 삿포로가 정답이에요. 렌터카 없이도 편하게 대자연을 누리고 싶다면 야마나시가 포함된 여행 상품을 눈여겨보세요. 더위를 조금 참더라도 쨍한 색감의 인생샷과 딥한 로컬 감성을 포기할 수 없다면 교토를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8월 일본은 태풍이 많이 오나요?
8~9월은 일본 전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 수 있는 시기예요. 여행 1주일 전부터 일기예보 확인이 필수이며, 비가 올 때를 대비해 실내 쇼핑몰이나 박물관 같은 일정을 1~2개 대체안으로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해요.
Q. 8월 삿포로에는 긴팔이 꼭 필요한가요?
네, 낮에는 반팔로 충분히 덥지만 해가 지거나 비가 오면 체감 온도가 뚝 떨어져 서늘해져요. 접어서 가방에 쏙 들어가는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는 무조건 챙기셔야 해요.
Q. 야마나시는 도쿄에서 당일치기가 가능한가요?
도쿄 신주쿠역에서 직행버스로 약 2시간 거리라 당일치기가 충분히 가능해요. 하지만 후지산 주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인근 료칸에서 1박을 하거나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 일정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Q. 교토 여름 여행 시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교토는 분지 지형이라 바람이 덜 불고 체감 온도가 매우 높아요. 수시로 이온음료나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자외선 차단을 위한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를 꼭 준비하세요.
복잡한 일본 여행 준비, 트립스토어로 쉽게 끝내기
8월 일본 여행지로 선선한 삿포로, 자연 가득한 야마나시, 감성 넘치는 교토의 매력을 살펴봤는데요. 각자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곳을 골랐다면 이제 최적의 상품을 찾아볼 차례예요. 트립스토어에서는 여러 여행사의 일본 에어텔과 패키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일정과 가격을 쉽고 합리적으로 예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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