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서유럽 여행 코스, 한 나라만 깊게 파는 영국 일주
Q. 2주 서유럽 여행 코스, 매번 짐 싸서 나라 이동하기 피곤하지 않을까?
A. 런던의 화려함부터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대자연까지, 매력을 여유롭게 느낄 수 있어요. 아래에서 지역별 핵심 동선과 예상 경비를 상세히 정리했어요.


1~4일차 - 서유럽의 중심, 런던 시내 핵심 탐방
성공적인 2주 서유럽 여행 코스의 첫 단추는 영국의 심장 런던에서 시작돼요.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오이스터 카드 하나면 시내 곳곳을 쉽게 누빌 수 있답니다.
일차 | 핵심 동선 | 이동 수단 | 소요 시간 | 예상 비용 |
|---|---|---|---|---|
1일차 | 대영박물관 → 소호 거리 | 지하철(Tube) | 약 6시간 | 식비 약 8만원 |
2일차 | 버킹엄 궁전 → 런던 아이 | 도보 및 버스 | 약 7시간 | 탑승권 약 6만원 |
3일차 | 토트넘 스타디움 투어 | 기차(Overground) | 약 4시간 | 투어 약 5만원 |
4일차 | 버러 마켓 → 타워 브리지 | 지하철(Tube) | 약 5시간 | 식비 약 5만원 |
런던의 상징, 런던 아이와 템스강

런던에 도착했다면 가장 먼저 템스강 주변을 걸어보세요. 거대한 관람차인 런던 아이에 탑승하면 시내 전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어요. 해 질 무렵 탑승해 노을부터 환상적인 야경까지 한 번에 감상하는 루트가 가장 인기가 높아요.
🎯 소요 시간: 탑승 시간 30분, 대기 포함 약 1.5시간
🍽️ 식사 포인트: 관람 후 도보 10분 거리 사우스뱅크 센터 푸드마켓에서 다양한 로컬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 체크포인트: 워낙 대기열이 길기 때문에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스트트랙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꿀팁이에요.
일정 조율 팁
런던은 비가 잦은 편이라 날씨에 따라 일정을 유연하게 바꾸는 것이 중요해요. 비가 오는 날엔 대영박물관이나 내셔널 갤러리 같은 무료 실내 명소를 집중적으로 둘러보고, 맑은 날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이나 공원 산책을 배치하면 훨씬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5~6일차 - 동화 속 영국 소도시, 코츠월드
복잡한 런던을 벗어나 렌터카나 근교 투어 버스를 이용해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코츠월드로 이동해요. 꿀색 돌담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풍경은 2주 서유럽 여행 코스 중 가장 평화로운 순간을 선물해 줄 거예요.
시간이 멈춘 바이버리 마을

코츠월드 내 수많은 마을 중에서도 바이버리 마을은 꼭 들러야 할 핵심 스팟이에요. 14세기에 지어진 전통 오두막인 '알링턴 로우'는 엽서에 등장할 법한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답니다.
🎯 소요 시간: 마을 전체를 둘러보는 데 약 2시간이면 충분해요.
🍽️ 식사 포인트: 근처 펍에서 전통 영국식 선데이 로스트나 애프터눈 티 세트(약 3~4만원)를 즐겨보세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코츠월드는 대중교통으로 여러 마을을 돌아보기엔 배차 간격이 길어 꽤 불편해요. 운전석 방향이 반대인 렌터카가 부담스럽다면, 런던에서 출발하는 한인 1일 투어를 활용하는 것이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동선별 추천 조합
코츠월드 지역은 바이버리와 더불어 가장 예쁜 마을로 꼽히는 '캐슬 쿰', 물의 마을이라 불리는 '버튼 온 더 워터'를 묶어서 하루 만에 돌아보는 동선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마을 간 이동 시간은 차로 약 30~4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7~8일차 - 비틀즈와 축구의 성지, 리버풀
기차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 항구 도시 리버풀에 도착합니다. 영국의 대중문화와 스포츠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활기찬 도시예요.
비틀즈 박물관과 앨버트 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던 앨버트 독 일대는 붉은 벽돌 창고들이 세련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 곳이에요. 이곳에 위치한 비틀즈 박물관에서 전설적인 밴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저녁에는 매튜 스트리트의 캐번 클럽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 예상 비용: 비틀즈 박물관 입장료 약 3만원, 캐번 클럽 맥주 1잔 약 1만원
💡 체크포인트: 주말 저녁 캐번 클럽은 대기가 길 수 있으니 오후 6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9~14일차 - 스코틀랜드의 심장, 에든버러와 스카이 섬
2주 서유럽 여행 코스의 피날레는 웅장한 자연과 고풍스러운 역사가 공존하는 스코틀랜드예요. 런던과는 완전히 다른 거친 매력을 만날 수 있어요.
중세로의 시간 여행, 에든버러 성

스코틀랜드의 상징인 에든버러 성은 화산 바위 위에서 도시 전체를 굽어보고 있어요. 로열 마일을 따라 걷다 보면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인 킬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답니다.
🎯 소요 시간: 성 내부 관람에만 약 2~3시간 소요
🍽️ 식사 포인트: 로열 마일 주변의 펍에서 스코틀랜드 전통 음식인 해기스(Haggis)를 꼭 도전해 보세요.
대자연의 끝판왕, 올드 맨 오브 스토르

에든버러에서 하일랜드 지역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면 도착하는 스카이 섬이에요. 그중에서도 올드 맨 오브 스토르는 거대한 기암괴석이 구름과 어우러져 압도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왕복 2시간 정도의 가벼운 하이킹 코스라 초보자도 충분히 오를 수 있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스카이 섬을 포함한 하일랜드 지역은 하루에도 사계절이 모두 나타날 정도로 날씨 변덕이 심해요. 여름에 방문하더라도 방풍 재킷과 얇은 패딩 등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차림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감기를 피하는 지름길이에요.
스코틀랜드 일정 핵심 체크포인트
에든버러에서 스카이 섬까지는 차로 약 5~6시간이 걸리는 장거리 루트예요. 직접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에든버러에서 출발하는 2박 3일 하일랜드 투어에 합류하는 것이 운전 피로를 줄이고 가이드의 깊이 있는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영국 14일 일주의 총 예상 경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항공권, 숙박, 교통, 식비, 액티비티를 모두 포함해 1인당 약 450~500만 원 정도가 평균이에요. 외식비가 높은 편이라 테스코나 막스 앤 스펜서 같은 마트의 밀딜(Meal Deal)을 활용하면 식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
Q. 2주 서유럽 여행 코스로 다른 나라와 섞는 것보다 나은 점이 있나요?
가장 큰 장점은 국가 간 이동에 버리는 하루이틀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짐을 싸고 푸는 횟수가 줄어들어 체력 소모가 적고, 한 국가의 다채로운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Q. 런던에서 에든버러까지 이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차(LNER)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구간이 있어 창밖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티켓은 최소 한 달 전 미리 예약해야 저렴해요.
영국 14일 일주 계획, 트립스토어가 도와드릴게요
수박 겉핥기식 이동에서 벗어나 런던의 도심부터 스코틀랜드의 대자연까지 깊이 있게 만나는 2주 서유럽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렸어요. 트립스토어에서는 자유로운 일정 조정이 가능한 에어텔부터 전 일정 편안하게 이동하는 패키지까지 다양한 영국의 여행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니, 내게 딱 맞는 옵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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