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공항 도착 직후 시작하는 완벽한 로드트립
토론토 공항에서 렌터카 픽업 후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차로 약 1시간 30분, 하루 렌트비 8~12만원이면 4인 가족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복잡한 시내 대중교통 대신 공항에서 바로 근교로 떠나는 로드트립 일정과 캐나다 운전 꿀팁을 정리했어요.


토론토 공항 렌터카 픽업 실전 가이드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것보다 렌터카가 훨씬 합리적이에요. 토론토 공항은 제1터미널과 제3터미널 1층 실내 주차장에 주요 글로벌 렌터카 업체들이 모두 입점해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고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답니다.
터미널별 렌터카 센터 위치
항공사별로 도착 터미널이 달라요. 에어캐나다를 이용했다면 제1터미널, 대한항공을 이용했다면 제3터미널로 도착하게 됩니다. 수하물을 찾고 입국장을 빠져나와 'Rental Cars' 표지판만 따라가면 카운터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수령 시 필수 체크리스트
카운터에서는 예약자 본인 명의의 해외 결제 신용카드,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 국제운전면허증, 여권이 모두 필요해요. 보증금으로 보통 500~1,000달러 정도가 승인되니 한도가 넉넉한 신용카드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렌터카 수령 후 주차장을 빠져나가기 전에 반드시 차량 외부 스크래치를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두세요. 토론토 공항 주차장은 조명이 약간 어두운 편이니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타이어 휠과 범퍼 하단까지 꼼꼼히 찍어두는 것이 나중을 위한 확실한 대비책이랍니다.
캐나다 렌터카 로드트립, 이것만은 꼭!
토론토 공항을 빠져나오면 본격적인 캐나다 드라이빙이 시작돼요. 한국과 운전석 방향은 같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답니다.
유료도로 407 ETR 주의
캐나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407 ETR이라는 파란색 표지판이 보일 텐데요. 이건 하이패스와 유사한 전자 요금 징수 전용 유료도로예요. 단말기 없이 진입하면 렌터카 업체를 통해 비싼 통행료와 렌터카 자체 행정 수수료까지 청구될 수 있으니, 네비게이션에서 '유료도로 제외' 옵션을 꼭 켜두세요.
초보자도 쉬운 고속도로 진입
토론토 공항에서 나이아가라로 갈 때는 주로 무료 고속도로인 QEW(Queen Elizabeth Way)를 이용하게 돼요. 제한속도 100km/h 구간이 대부분이고 차선이 넓고 직선 도로가 많아 초보자도 운전하기 수월해요.
토론토 공항 출발! 나이아가라 드라이브 코스
시내의 복잡한 교통체증을 피해 토론토 공항에서 바로 근교 명소로 향하는 최적의 동선을 소개할게요.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코스예요.
나이아가라 폭포

드라이브의 최종 목적지이자 캐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나이아가라 폭포예요. 차를 타고 폭포 인근 도로인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를 달리면, 창밖으로 엄청난 수증기와 물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진답니다. 유람선인 혼블로어 크루즈를 타면 폭포 바로 앞까지 다가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꽃시계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차를 몰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예쁜 사진 명소예요. 매년 1만 5천 송이 이상의 생화로 화려하게 장식되는 거대한 야외 시계 앞에서 가족들과 인증샷을 남겨보세요. 주변에 무료 주차 공간도 넉넉해 드라이브 중 잠시 쉬어가기 아주 좋습니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와이너리

폭포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달리면 캐나다 아이스와인으로 유명한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어요.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운전자를 제외한 일행들은 달콤한 아이스와인 시음도 해볼 수 있답니다. 작은 영국 마을처럼 꾸며진 인근 소도시 시내도 함께 묶어 다녀오기 완벽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와이너리에 방문하실 때 아이스와인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공항 면세점보다 이곳에서 직접 사는 것이 종류도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10~20%가량 저렴해요. 충격을 방지하는 특수 상자에 안전하게 포장해 주니 선물용으로 구매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동선별 추천 조합
토론토 공항에서 오후에 출발한다면 폭포 야경을 먼저 감상하고 인근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일정을 추천해요. 다음 날 오전 일찍 폭포 크루즈를 타고, 오후에 와이너리와 꽃시계를 들러 여유롭게 토론토 시내나 공항으로 돌아오는 동선이 가족 로드트립에 가장 알맞답니다.
공항 복귀 전 들르기 좋은 외곽 스팟
렌터카를 반납하러 토론토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 시내 외곽에 위치해 차로 방문하기 좋은 랜드마크를 한 곳 들러보세요.
카사 로마

카사 로마예요. 도심 중심부에서 살짝 벗어난 고지대에 있어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로 방문했을 때 주차와 이동이 훨씬 편해요. 화려한 샹들리에와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멋진 가족 사진을 남기기에 최고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토론토 공항에서 렌터카 반납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출국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차량을 반납하는 것이 안전해요. 'Rental Car Return' 표지판을 따라 해당 터미널 주차장으로 진입하면 되며, Full-to-Full 조건이라면 공항 인근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워 반납해야 추가 비용을 막을 수 있어요.
Q.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주차 팁이 있나요?
폭포 바로 앞 주차장(Falls Parking)은 하루 약 35~40달러로 비싼 편이에요. 도보 10~15분 거리의 스카일론 타워 근처 사설 야외 주차장을 이용하면 하루 10~15달러 수준으로 주차비를 크게 아낄 수 있어요.
Q. 운전면허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영문 운전면허증이 있더라도 렌터카 업체에 따라 국제운전면허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드시 한국 면허증 원본, 국제운전면허증, 그리고 본인 명의의 해외 결제 가능 신용카드를 함께 챙겨가야 원활한 렌트가 가능해요.
캐나다 자유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트립스토어에서 나에게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아보세요. 복잡한 검색 없이 여러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나다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