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1박 2일 스탑오버 핵심 일정
Q. 남미나 뉴욕으로 가는 길에 토론토를 경유하는데, 짧은 시간에 주요 명소를 다 볼 수 있을까?
A. 공항철도(UP 익스프레스)와 우버를 적극 활용하면 1박 2일 만에 구 시청사, 카사 로마,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등 핵심 5대 스팟을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1박 2일 토론토 여행 일정을 아래에 상세히 정리했어요.
1일차 오후: 구도심과 야경의 낭만
공항에서 유니언역까지 UP 익스프레스를 타면 약 28분 만에 시내에 도착해요. 호텔에 짐을 푼 뒤 바로 첫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구 시청사
유니언역에서 우버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구 시청사는 토론토 인증샷의 성지예요. 신 시청사와 바로 마주 보고 있어 두 건축물의 대비를 한 컷에 담기 좋아요. 낮 시간대에는 햇빛이 시계탑 정면을 비춰 사진이 가장 선명하게 나옵니다. 3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사진을 찍고 나서 다시 우버를 타면 10분 내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 도착해요. 과거 위스키 공장을 개조해 만든 이곳은 붉은 벽돌 건물 사이에 개성 있는 펍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요.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는 동선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스탑오버로 방문했을 때 시간이 촉박해 저녁 메뉴 고르기가 고민이었어요. 입구 근처 멕시칸 레스토랑인 'El Catrin'에서 타코와 맥주를 주문하면 대기 시간 없이 빠르고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답니다.
온타리오 호수
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하버프론트 쪽으로 이동해 온타리오 호수의 야경을 즐겨보세요. 바다처럼 넓은 호수 위로 CN 타워와 도심 빌딩 숲의 불빛이 반사되어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요. 짧은 체류 일정이라면 이 근처 숙소가 포함된 에어텔 상품을 이용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2일차 오전: 클래식 건축과 여유
비행기 탑승 전 오전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코스예요.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명소 위주로 일정을 짰어요.
카사 로마
오전 9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카사 로마로 향합니다. 중세 유럽의 성을 연상케 하는 대저택으로, 내부 입장권을 미리 예매해 두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짧은 토론토 여행 일정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절약할 수 있는 포인트예요.
라운드하우스 파크
카사 로마에서 도심 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라운드하우스 파크에 들러보세요. 과거 철도 차량 기지였던 곳을 공원으로 꾸민 장소인데, 뒤편으로 우뚝 솟은 CN 타워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히든 스팟이에요. 공원을 둘러보고 바로 옆 유니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면 완벽하게 일정이 마무리돼요.
라운드하우스 파크 내에 있는 증기기관차 주변이 사진 명당이에요. 오전 11시쯤 방문하면 사람도 붐비지 않고 자연광이 예쁘게 들어와 CN 타워 꼭대기까지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었어요.
일정 조율 팁과 동선별 추천 조합
스탑오버처럼 1분 1초가 아쉬운 토론토 여행 일정에서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간을 우버로 대체하는 것이 합리적이에요. 명소 간 거리가 차량으로 10~15분 내외라 1~2만 원의 택시비로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벌 수 있어요. 트립스토어의 현지 단품투어를 활용해 반나절 시내 차량 투어를 예약하면 짐 보관과 이동 스트레스 없이 더욱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답니다.
1박 2일 스탑오버 예상 비용 요약
| 구분 | 내역 | 예상 비용 (1인) |
|---|---|---|
| 공항-시내 교통 | UP 익스프레스 왕복 | 약 25,000원 |
| 시내 이동 | 우버 4회 탑승 | 약 60,000원 |
| 식비 | 저녁 1회, 아침 1회, 카페 | 약 80,000원 |
| 입장료 | 카사 로마 입장권 | 약 45,000원 |
| 숙박 | 시내 3성급 호텔 (1박) | 약 200,000원 |
| 총계 | 항공권 제외 | 약 410,000원 |
자주 묻는 질문
Q.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장 빠른 이동 방법은 무엇인가요?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유니언역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UP 익스프레스가 가장 빠릅니다. 약 28분 소요되며 배차 간격도 15분으로 짧아 스탑오버 여행객에게 필수예요.
Q. 체크아웃 후 남은 짐은 어디에 보관하나요?
호텔 프런트에 무료로 짐 보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보관이 어렵다면, 유니언역 근처의 사설 짐 보관 서비스나 짐 보관 앱(Bounce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맡길 수 있어요.
토론토 일정 짰다면, 다음은 상품 비교
단 1박 2일이라도 동선을 압축하면 토론토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공항 접근성이 좋은 숙소와 주요 명소를 포함한 패키지나 에어텔을 활용하면 짧은 여행이 훨씬 수월해져요. 트립스토어 상세 필터를 사용해 유니언역 주변 에어텔이나 반나절 시내 단품투어 포함 상품을 쉽게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