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올해 일본 장마, 언제 시작될까?
A. 일본 장마 기간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오키나와는 5월 중순부터 6월 하순, 도쿄와 오사카 등 본토는 6월 상순부터 7월 중순까지 이어져요. 아래에서 지역별 상세 시기와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을 정리했어요.


지역별 일본 장마 기간 총정리
일본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지역별로 장마(장마전선)가 올라오는 시기가 다릅니다. 보통 오키나와에서 시작해 한 달 정도의 격차를 두고 홋카이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퍼져나갑니다.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일본 장마 기간 평균 데이터를 알면 일정을 짜기 한결 수월해져요.
🎯 오키나와: 5월 중순 ~ 6월 하순
🎯 큐슈(후쿠오카): 5월 말 ~ 7월 중순
🎯 간사이(오사카/교토): 6월 초 ~ 7월 중순
🎯 간토(도쿄): 6월 초 ~ 7월 중순
🎯 홋카이도(삿포로): 장마 없음 (7~8월은 맑고 선선함)
지역별 날씨 한눈에 보기
지역 | 평균 기온(6월) | 비 올 확률 | 장마철 특징 |
|---|---|---|---|
오키나와 | 26~30°C | 높음 (스콜성) | 짧고 굵게 내리는 아열대성 호우 |
오사카/교토 | 20~27°C | 보통~높음 |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상승함 |
도쿄 | 19~26°C | 보통~높음 | 흐린 날이 많고 부슬비가 자주 내림 |
삿포로 | 13~21°C | 낮음 | 장마전선 영향 밖이라 쾌적함 |
비 오는 날 쾌적함을 유지하는 옷차림과 준비물
일본의 여름은 비가 오면 습도가 80% 이상 치솟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옷이 핵심이에요. 얇은 린넨 소재의 셔츠나 통이 넓은 바지, 원피스가 가장 활동하기 좋습니다. 신발은 젖어도 금방 마르는 스포츠 샌들이나 슬리퍼를 추천해요. 실내 관광지나 전철은 에어컨을 매우 강하게 틀기 때문에, 밖은 덥고 습해도 안은 서늘할 수 있으니 얇은 카디건이나 바람막이는 꼭 가방에 챙겨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장마철 필수템으로 '신발용 제습제'와 '미니 타월'을 강력 추천해요. 현지 드럭스토어나 100엔 숍에서 신발용 제습제를 사서 자기 전에 넣어두면 다음 날 뽀송하게 신을 수 있거든요. 또, 목에 살짝 두르거나 젖은 가방을 닦을 수 있는 미니 타월 하나면 하루 종일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장마철 짐싸기 체크리스트
통풍 잘 되는 반팔, 반바지, 린넨 소재 의류
실내용 얇은 긴팔 겉옷 (에어컨 대비)
접이식 경량 우산 및 양산 겸용 제품
방수 기능이 있는 가벼운 크로스백
비가 와도 완벽한 간사이 실내외 관광 루트
간사이 지역 여행 중 비를 만났다면, 오히려 이 시기라서 더 운치 있는 곳이나 실내 명소를 공략하면 됩니다. 일본 장마 기간 중에도 비가 하루 종일 쏟아지기보다는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연하게 대처해 보세요.
교토 아라시야마

비 오는 날의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치쿠린)은 맑은 날보다 훨씬 짙고 푸른 생명력을 뿜어냅니다. 빗방울이 대나무 잎에 떨어지는 소리마저 힐링 포인트가 되죠. 비가 살짝 내릴 때는 우산을 쓰고 산책하다가, 빗줄기가 굵어지면 근처 분위기 좋은 전통 찻집에 들어가 녹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아라시야마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면 '사가노 토롯코 열차'를 타보세요. 비 내리는 호즈쿄 협곡의 풍경은 수묵화 그 자체랍니다. 비 오는 날엔 현지인들도 온천을 많이 찾으니, 당일치기 온천인 '후후노유'에서 몸을 녹이는 것도 완벽한 코스예요.
오사카 도톤보리 & 신사이바시

오사카의 중심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는 천장에 거대한 아케이드(지붕)가 덮여 있어서 비가 아무리 쏟아져도 우산 없이 쾌적하게 쇼핑과 먹방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바로 상점가로 들어가면 하루가 훌쩍 지나갈 만큼 다양한 상점과 맛집이 즐비해요.
간사이 우천 대비 추천 동선
비 안 올 때: 아라시야마 치쿠린,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등 야외 명소 산책
부슬비 내릴 때: 감성 카페 투어, 당일치기 온천 휴식
비가 많이 올 때: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상점가 쇼핑, 가이유칸(수족관) 등 실내 코스
장마가 두렵다면? 쾌적한 삿포로 여행 추천
일본 장마 기간의 덥고 습한 날씨를 완벽하게 피하고 싶다면 홋카이도, 그중에서도 삿포로가 정답이에요. 삿포로는 지리적으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지 않아 6~7월에도 맑고 쾌적한 초여름 날씨를 자랑합니다.
삿포로 오도리공원

여름의 오도리공원은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에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벤치에 앉아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와 명물인 구운 옥수수를 먹는 즐거움은 이때만 누릴 수 있죠. 평균 기온이 15~22도 사이라 반팔 위에 가벼운 셔츠 하나 걸치면 딱 좋은 날씨랍니다.
삿포로 여름 여행 매력 포인트
습도 제로! 하루 종일 걸어도 땀이 나지 않는 쾌적함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야외 노천탕을 즐기기 최적의 조건
7월부터 만개하는 후라노·비에이 지역의 라벤더 밭 투어 연계 가능
자주 묻는 질문
Q. 일본 장마 기간 내내 매일 비가 오나요?
아닙니다. 장마철이라고 해서 매일 24시간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에요. 맑은 날과 흐린 날, 비가 쏟아지는 날이 번갈아 나타나며, 오키나와처럼 스콜성으로 짧고 굵게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Q. 비 올 때 가기 좋은 실내 명소가 있나요?
도쿄의 팀랩 플래닛, 오사카의 가이유칸 수족관이나 우메다 지하상가, 후쿠오카의 캐널시티 하카타 등 대도시에는 비를 피하면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복합 쇼핑몰과 실내 테마파크가 아주 잘 갖춰져 있어요.
Q. 삿포로는 정말 장마가 없나요?
네, 홋카이도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장마전선이 올라오지 못해 장마가 없습니다. 6~7월에 여행하신다면 비 걱정 없이 맑고 청명한 날씨 속에서 쾌적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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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운치 있는 간사이부터 쾌적한 삿포로까지, 일본 장마 기간을 스마트하게 피하고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어요. 여행사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트립스토어에서 상세 필터를 활용해 실내 일정이 포함된 알찬 패키지나 쾌적한 삿포로 특가 상품을 쉽게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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