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도쿄 여행, 방 하나로 충분할까?
도쿄에서 3~4인이 한 방에 머물 수 있는 넓은 숙소 3곳(미마루 신주쿠, 시퀀스 미야시타 파크, 헌드레드 스테이), 1인당 1박 평균 7~15만원대예요. 아래에서 침대 구성과 주방 유무, 상세 룸타입을 꼼꼼히 비교해 드릴게요.


캐리어 4개도 거뜬한 다인원 도쿄 숙소 3곳
친구 셋 넷이 머물 도쿄 숙소를 찾다 보면 좁은 객실 크기 때문에 방을 2개로 나눠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일행이 다 함께 모여 야식도 먹고 수다도 떨 수 있는 넓은 숙소 3곳을 엄선했습니다.
미마루 도쿄 신주쿠 웨스트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주방이 있어 가족이나 친구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만점인 미마루 신주쿠 웨스트예요. 신주쿠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라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오가기 편리하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패밀리룸은 싱글베드 4개가 나란히 놓여 있어 4명 모두 쾌적하게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객실 내에 인덕션, 전자레인지, 넉넉한 식기와 대형 냉장고까지 완벽한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봐와 야식을 즐기기에 제격이에요. 조식 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코인 세탁실 등 필수 부대시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3박 이상의 일정에도 거뜬합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미마루에 묵을 땐 저녁에 돈키호테나 백화점 식품관에서 마감 세일하는 스시와 야키토리를 사 와서 파티를 열어보세요! 주방 식기가 잘 갖춰져 있어 예쁜 접시에 옮겨 담기만 해도 근사한 이자카야 부럽지 않답니다. 숙소비도 아끼고 추억도 쌓는 최고의 방법이에요.
시퀀스 미야시타 파크 시부야

트렌디한 감성을 놓칠 수 없다면 시부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시퀀스 미야시타 파크를 추천해요. 4층에 위치한 로비는 힙한 카페 겸 라운지로 운영되며, 태블릿을 이용한 셀프 체크인 시스템으로 빠르게 입실할 수 있어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4인용, 6인용 벙크베드룸이에요. 2층 침대가 마주 보고 있는 구조라 학창 시절 수련회에 온 듯한 특별한 기분을 낼 수 있거든요. 객실이 살짝 콤팩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럴 땐 호텔과 바로 연결된 미야시타 파크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거나 5층 레스토랑에서 브런치 스타일의 조식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헌드레드 스테이 도쿄 신주쿠
세 번째는 넓은 거실과 침실이 완벽하게 분리된 헌드레드 스테이예요. JR 오쿠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이며, 로비는 고급 레지던스 아파트에 온 듯한 차분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1베드룸 또는 2베드룸 스위트를 선택하면 푹신한 소파와 대형 식탁이 있는 거실에서 일행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침실 역시 넉넉한 사이즈의 침대로 구성되어 숙면을 취하기 좋습니다. 투숙객은 건물 내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1층 라운지에서 크루아상과 커피 등 간단한 무료 조식을 제공해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3곳 요약 비교
숙소명 | 주요 특징 | 1박 평균가 (1인 기준) | 위치 (도보) |
|---|---|---|---|
미마루 신주쿠 | 주방 완비 레지던스 | 10~15만 원 | 신주쿠역 10분 |
시퀀스 미야시타 | 힙한 벙크베드룸 | 7~12만 원 | 시부야역 3분 |
헌드레드 스테이 | 거실/침실 분리형 | 12~18만 원 | 오쿠보역 3분 |
다인원 숙소 예약 전 필수 체크리스트
일반 호텔과 다른 다인원 숙소를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욕실과 화장실 분리 여부: 3~4명이 아침에 동시에 준비하려면 세면대, 샤워실, 변기가 각각 분리된 구조가 필수예요.
수납공간 및 캐리어 펼칠 공간: 침대가 많아지면 바닥 공간이 좁아지기 마련이에요. 평면도나 사진을 통해 28인치 캐리어를 여러 개 펼칠 여유 공간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주변 인프라: 다인원이 움직일 땐 밥 먹을 곳을 찾기도 쉽지 않죠. 숙소 근처에 대형 마트나 편의점이 있는지 체크해두면 식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다인원이 함께하는 여행일수록 빡빡한 일정보다는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가지는 게 좋아요. 시부야나 신주쿠 쪽에 머무신다면 전철로 1~2정거장 거리인 메이지신궁을 아침 산책 코스로 추천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시부야에 묵는다면 둘째 날 아침은 무조건 메이지신궁 산책을 추천해요. 오전 8시쯤 가면 사람도 없고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온전히 즐길 수 있거든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마친 뒤 하라주쿠 쪽으로 넘어가 갓 구운 크레페 하나 먹어주면 완벽한 오전 일정이 완성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3~4인용 도쿄 숙소는 언제 예약하는 게 좋나요?
최소 2~3개월 전 예약을 권장해요. 다인원 객실은 일반 2인실에 비해 수량이 현저히 적어 일찍 마감되는 편이거든요.
Q. 객실 내 주방에서 고기를 구워 먹어도 되나요?
대부분의 레지던스형 숙소에서는 가벼운 조리(라면, 찌개 데우기 등)는 가능하지만, 냄새가 심한 고기나 생선구이는 화재 경보기 작동 우려가 있어 금지하고 있어요.
도쿄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지금까지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넉넉하게 머물기 좋은 다인원 도쿄 숙소 3곳을 살펴보았는데요. 트립스토어에서는 나에게 딱 맞는 일정과 예산의 에어텔 및 패키지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상세 필터로 숙소 등급과 출발 시간까지 내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고 든든하게 출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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