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니스 근교 여행의 시작
Q. 니스 근교 여행, 렌트카 없이 대중교통으로 어떤 소도시를 다녀오는 게 가장 효율적일까?
A. 기차(TER)와 로컬 버스를 활용하면 에즈, 모나코, 망통 등 편도 30분~1시간 거리의 핵심 소도시를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아래에서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필수 소도시 BEST 5와 하루를 꽉 채우는 동선 조합을 정리했어요.


니스 근교 이동, 기차 vs 버스 한눈에 비교
렌트카 없이 남프랑스를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두 가지 수단이에요. 목적지에 따라 더 유리한 방법이 다르니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아요.
| 구분 | 기차 (SNCF/TER) | 로컬 버스 (Lignes d'Azur) |
|---|---|---|
| 추천 지역 | 모나코, 망통, 칸, 안티브 | 에즈, 생폴드방스 |
| 장점 |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풍경, 정시성, 쾌적함 | 높은 언덕 마을까지 한 번에 진입, 높은 가성비 |
| 참고사항 | 기차역에서 구시가지까지 도보 이동 필요 | 배차 간격이 긴 편이라 시간표 확인 필수 |
뚜벅이 니스 근교 여행 필수 소도시 BEST 5
니스에서 출발해 대중교통으로 가기 좋은 핵심 지역들을 소개할게요.
1. 절벽 위의 독수리 둥지, 에즈 (Eze)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발 400m 바위산에 자리 잡은 중세 마을이에요. 선인장이 가득한 열대정원 정상에 서면 남프랑스 최고의 파노라마 뷰를 만날 수 있답니다. 기차역(Eze-sur-Mer)에 내리면 험난한 등산로를 올라야 하니, 니스 시내에서 82번 버스를 타고 '에즈 빌리지' 정류장에 내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니스에서 에즈로 향하는 82번 버스를 탈 때는 무조건 진행 방향 오른쪽 좌석을 선점하세요. 버스가 절벽 길인 '모옌 코르니슈'를 따라 달리며 환상적인 지중해 뷰를 끊임없이 보여주거든요.
2. 럭셔리의 끝판왕, 모나코 (Monaco)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부호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모나코예요. 니스 역에서 기차(TER)를 타면 약 20분 만에 도착해요. 몬테카를로 카지노 앞의 화려한 풍경과 언덕 위 대공궁에서 내려다보는 항구 뷰가 압권이에요. 국가가 다르지만 국경 검문이 없어 기차로 쉽게 넘어갈 수 있어요.
3. 샤갈이 사랑한 마을, 생폴드방스 (Saint-Paul-de-Vence)
피카소, 마티스, 샤갈 등 거장들이 사랑했던 예술가들의 마을이에요. 미로 같은 골목마다 아기자기한 갤러리와 공방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니스에서 400번 버스를 타면 약 1시간 정도 걸리며, 마을 입구에 마르크 샤갈의 무덤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4. 상큼한 레몬빛 해안, 망통 (Menton)
이탈리아 국경과 맞닿아 있어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매력이 묘하게 섞인 해양 도시에요. 니스에서 기차로 약 40분 소요돼요. 노란색, 파스텔톤 건물이 층층이 쌓인 구시가지 앞 바다는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완벽한 스팟이에요. 특히 매년 열리는 레몬 축제로 유명하며, 로컬 숍에서 파는 레몬 첼로나 잼은 기념품으로 제격이랍니다.
5. 남프랑스 여행의 확장, 마르세유 (Marseille)
니스를 거점으로 한 당일치기 범위를 살짝 넘어서지만, 니스 일정을 마친 후 TGV 기차를 타고 넘어가기 완벽한 남프랑스 최대의 항구 도시예요. 대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도시의 심장인 마르세유 구항 주변은 언제나 활기가 넘쳐요. 탁 트인 바다를 보며 걷다 보면 왜 이곳이 남프랑스의 중심인지 실감하게 되죠.

항구에서 꼬마기차를 타고 언덕을 오르면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에 닿아요. 금빛 마리아 상이 지중해를 굽어보고 있고,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마르세유 시내와 바다의 전경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에요.

자연을 사랑한다면 칼랑크 국립공원은 필수예요. 하얀 석회암 절벽 사이로 숨겨진 에메랄드빛 피오르 해안은 배를 타고 둘러보거나 하이킹으로 접근할 수 있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목적지랍니다.
대중교통 이동이 부담스럽다면, 에즈와 모나코를 묶거나 생폴드방스를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트립스토어 남프랑스 단품투어를 활용하는 것도 체력을 아끼는 스마트한 방법이에요.
동선별 당일치기 추천 조합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니스 출발 하루 코스를 제안해요.
- 코스 A (오전 버스 + 오후 기차): 니스 → (버스) 에즈 빌리지 → (버스) 모나코 → (기차) 니스 귀환. 가장 국민적인 루트예요.
- 코스 B (기차 일주): 니스 → (기차) 망통 → (기차) 모나코 야경 → (기차) 니스. 해안선을 따라 여유롭게 도는 일정이에요.
- 코스 C (내륙 감성): 니스 → (버스) 생폴드방스 반나절 감상 → 니스 시내 해변 휴식. 예술적 감성을 채우기 좋아요.
5곳 요약 비교
| 소도시 | 추천 이동수단 | 편도 소요시간 | 핵심 포인트 |
|---|---|---|---|
| 에즈 | 버스 82번 | 약 30분 | 절벽 위 열대정원 뷰 |
| 모나코 | 기차 (TER) | 약 20분 | 카지노, 요트 항구 |
| 생폴드방스 | 버스 400번 | 약 1시간 | 미로 골목, 아트 갤러리 |
| 망통 | 기차 (TER) | 약 40분 | 파스텔톤 해변 구시가지 |
| 마르세유 | 기차 (TGV) | 약 2시간 30분 | 구항구, 노트르담 성당 |
자주 묻는 질문
Q. 하루에 에즈와 모나코 두 곳 당일치기가 가능한가요?
네, 충분히 가능해요. 아침 일찍 니스에서 버스를 타고 에즈를 먼저 본 뒤, 점심쯤 모나코로 넘어가 오후와 야경까지 즐기고 기차로 돌아오는 일정이 가장 대중적이에요.
Q. 모나코 갈 때 여권이 꼭 필요한가요?
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을 때는 별도의 검사가 없지만, 모나코를 대표하는 몬테카를로 카지노 내부에 입장하려면 실물 여권 검사가 필수이니 꼭 챙겨가셔야 해요.
Q. 대중교통 표는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근교를 오가는 기차(TER)와 로컬 버스는 좌석 지정제가 아니므로 당일 현장 역이나 버스 기사님께 표를 구매해도 문제없어요. 단, 마르세유로 넘어가는 장거리 TGV는 사전 예약 시 금액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
복잡한 프랑스 여행 준비, 트립스토어로 쉽게 끝내기
대중교통으로 돌아보는 니스 근교 소도시들은 각각의 색깔이 뚜렷해 여행의 만족도를 훌쩍 높여줘요. 이동 계획 짜기가 막막하다면 트립스토어를 확인해 보세요. 니스와 남프랑스 핵심 도시들을 편안한 전용 차량으로 안내하는 패키지부터 에어텔까지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내 취향에 딱 맞는 일정을 빠르게 고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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