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프랑스 여행 필수 코스, 7박 8일 어떻게 돌면 좋을까요?
A. 1~3일차 파리(루브르, 몽마르뜨) → 4~5일차 스트라스부르(쁘띠 프랑스) → 6~7일차 마르세유(항구)를 도는 일정으로, 7박 8일 총 현지 예산 약 200만 원(숙박 및 식비, 교통비 포함)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각 지역별 프랑스 여행 필수 코스 핵심 동선과 소요 시간, 비용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파리 핵심 3일, 낭만을 100% 채우는 동선
가장 먼저 도착하게 될 파리는 시내 곳곳이 낭만 그 자체예요. 교통권은 나비고 패스(일주일권 약 35유로)를 구매하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 이동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답니다.
루브르 박물관

파리 일정의 첫 단추는 루브르 박물관이에요. 입장료는 22유로이며, 홈페이지에서 방문 시간대를 미리 예약해야만 대기줄을 줄일 수 있어요. 세계 3대 박물관답게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전체를 다 보려면 며칠이 걸리니, 3~4시간 정도 핵심 작품만 골라보는 동선을 추천해요. 식사는 박물관 지하 카루젤 상가의 푸드코트를 이용하면 15~20유로 선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루브르 박물관은 유리 피라미드 메인 입구보다 '카루젤 개선문' 지하 입구를 이용하면 짐 검사 대기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어요. 아침 9시 오픈런을 한다면 무조건 모나리자가 있는 드농관 2층부터 공략하는 게 인파를 피하는 핵심 꿀팁이랍니다.
몽마르뜨 언덕 산책

오후에는 파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몽마르뜨로 향해보세요. 아베스(Abbesses) 역에서 내려 '사랑해 벽'을 지나 사크레 쾨르 대성당까지 걸어 올라가는 2시간 코스가 가장 인기 있어요. 대성당 입장 자체는 무료이며, 근처 노천카페에서 따뜻한 양파 수프(약 12유로)를 맛보며 잠시 쉬어가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에요. 다만 계단을 오를 때 팔찌를 강제로 채우려는 사람들을 주의해야 해요.
동선별 추천 조합
예술과 역사를 좋아한다면 '루브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몽마르뜨' 조합을, 여유로운 휴식이 목적이라면 '마레지구 쇼핑 → 센강 유람선(바토무슈) 탑승 → 에펠탑 피크닉' 조합으로 파리 동선을 묶어보세요. 이동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파리를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알자스의 진주, 스트라스부르 1박 2일
파리 동역에서 TGV를 타고 약 1시간 45분이면 동화 같은 소도시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해요. 파리와는 완전히 다른 아기자기한 목조 건축물들이 반겨주는 곳이죠.
쁘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심장인 쁘띠 프랑스는 운하를 따라 중세 시대의 전통 가옥이 늘어선 아름다운 구역이에요. 천천히 걸어서 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요. 이곳에 오면 알자스 지방 전통 피자인 '타르트 플랑베(약 15유로)'를 꼭 맛보셔야 해요. 얇고 바삭한 도우에 크림치즈와 베이컨이 올라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거든요.
일정 조율 팁
스트라스부르는 규모가 작아 당일치기로도 가능하지만, 쁘띠 프랑스의 야경이 무척 아름다워 1박을 머무는 것을 추천해요. 만약 당일치기로 다녀올 계획이라면 기차역 내 코인 락커(약 5~9유로)에 짐을 보관하고 가볍게 시내를 둘러보시면 체력을 아낄 수 있어요.
지중해의 여유, 마르세유 2박 3일
프랑스 남부의 강렬한 태양을 느끼고 싶다면 마르세유가 정답이에요. 스트라스부르나 파리에서 기차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지중해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항구 도시랍니다.
마르세유 구항

도시의 중심이 되는 마르세유 항구 주변은 언제나 여행자들로 북적여요. 오전 일찍 방문하면 매일 아침 열리는 활기찬 어시장을 구경할 수 있어요. 2시간 정도 항구 주변을 산책한 후, 점심에는 마르세유 명물인 해산물 스튜 '부야베스'를 즐겨보세요. 제대로 된 부야베스는 1인당 30~50유로 정도로 가격대가 있지만, 지중해의 깊은 맛을 느끼기에 아깝지 않은 선택이에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마르세유 항구를 산책할 때,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거울 파빌리온' 아래에서 독특한 반영 사진을 남겨보세요. 참고로 항구에서 출발하는 꼬마열차를 타면 언덕 꼭대기에 있는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까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어 탁 트인 지중해 뷰를 감상하기 좋답니다.
일정 한눈에 보기
지금까지 소개한 프랑스 여행 필수 코스 7박 8일 동선을 깔끔하게 요약해 드릴게요. 이동 수단과 대략적인 1일 생활비(숙박 제외)를 참고해 예산을 세워보세요.
1~3일차: 파리 시내 (루브르, 몽마르뜨) / 1일 생활비 약 100유로
4~5일차: 파리 → 스트라스부르 (TGV 1시간 45분) / 1일 생활비 약 80유로
6~7일차: 스트라스부르 → 마르세유 (기차 또는 국내선) / 1일 생활비 약 90유로
8일차: 마르세유 → 한국 귀국
자주 묻는 질문
Q.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 마르세유 간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주로 TGV(초고속 열차)를 이용해요.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약 1시간 45분, 파리에서 마르세유까지는 약 3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티켓은 2~3개월 전 오픈될 때 예약해야 30유로대 특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Q. 프랑스 여행 시 치안이 걱정되는데, 소매치기 예방 팁이 있나요?
지퍼가 있는 크로스백을 앞으로 메고, 휴대폰은 스프링 줄을 이용해 가방에 연결해 두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 지하철 문가, 사람이 붐비는 마르세유 항구 주변에서는 항상 소지품을 경계해야 합니다.
Q. 마르세유 항구 주변 치안은 괜찮나요?
낮 시간대 관광객이 많은 마르세유 구항구 주변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에요. 해가 진 후 늦은 밤 인적이 드문 뒷골목은 피하고, 주로 큰 도로나 사람이 많은 식당가 위주로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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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낭만부터 스트라스부르의 동화 같은 풍경, 마르세유의 푸른 지중해까지 이어지는 프랑스 여행 필수 코스를 살펴봤는데요. 이 완벽한 일정을 그대로 떠나고 싶다면 트립스토어에서 다양한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비교해 보세요. 여러 여행사의 가격과 일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내 취향에 맞는 상세 필터로 꼭 맞는 합리적인 여행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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