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애틀 5월 여행과 하와이를 한 번에, 완벽한 신혼여행 코스는?
A. 1일차~2일차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스페이스 니들 코스, 3일차~7일차 하와이 다이아몬드 헤드·쇼핑 투어, 총 예산 2인 기준 약 650만 원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시애틀 5월 여행과 하와이를 연계한 신혼여행의 상세 코스와 비용, 그리고 알찬 절약 팁을 정리했어요.


하와이 가기 전, 시애틀 2박 3일 콤팩트 코스
하와이로 넘어가는 길에 시애틀을 경유하면 항공권 비용을 아끼면서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시애틀 5월 여행은 우기가 서서히 끝나가는 시점이라 쾌적하게 뚜벅이 여행을 하기 좋은 계절이랍니다.
1일차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커피 투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 후 경전철을 타면 약 40분 만에 다운타운에 도착해요. 호텔 체크인 후 가장 먼저 향할 곳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에요. 세계 최초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기념 텀블러를 사고, 시장 안의 맛집에서 신선한 해산물 차우더로 점심을 해결하는 동선이 가장 깔끔해요. 스타벅스 1호점은 대기 시간이 30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해요.
📍 핵심 동선: 공항 → 숙소(다운타운)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소요 시간: 시장 구경 및 식사 약 3시간
🍽 식사 포인트: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의 클램 차우더 (약 20달러)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스타벅스 1호점을 들른 후, 근처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까지 걸어가 보는 코스를 추천해요. 1호점이 상징적인 의미라면, 리저브 로스터리는 눈앞에서 커피콩이 볶아지는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애틀 커피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거든요. 도보로 약 20분 거리라 산책 삼아 걷기 딱 좋아요.
2일차 -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 & 야경 감상
둘째 날은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과 그 바로 옆에 위치한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를 묶어서 관람하세요. 두 곳의 통합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비용을 꽤 절약할 수 있어요. 저녁에는 케리 파크로 이동해 시애틀 다운타운과 레이니어 산이 어우러진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아요.
📍 핵심 동선: 스페이스 니들 →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 → 케리 파크
💰 예상 비용: 통합 입장권 약 60달러, 저녁 식사 약 50달러
💡 체크포인트: 케리 파크는 밤이 되면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꼭 챙기세요.
일정 조율 팁
성공적인 시애틀 5월 여행을 위해서는 날씨 변수를 활용해야 해요. 비가 자주 내리지는 않지만 아침저녁으로 이슬비가 내릴 수 있으니, 실내 코스인 미술관이나 카페 일정을 오전과 늦은 오후에 배치하고 맑은 한낮에 야외 공원이나 전망대 일정을 넣는 것이 쾌적한 여행을 위한 핵심 비법이에요.
본격적인 휴양 시작, 하와이 5박 6일 일정
시애틀 5월 여행의 활동적인 도심 투어 후 약 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면 완벽한 휴양 코스가 펼쳐집니다. 느긋하게 하와이의 햇살을 즐기는 일정으로 밸런스를 맞춰보세요.
3~4일차 -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200% 즐기기

하와이에서의 첫 숙소는 와이키키 해변과 바로 연결되는 리조트가 제격이에요. 넓은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를 오가며 그동안의 피로를 싹 풀어보세요. 저녁에는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로맨틱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요. 물가가 다소 높다고 느껴진다면, 레스토랑의 해피아워 시간을 적극 활용해 30%가량 저렴하게 음식과 주류를 즐겨보세요.
📍 핵심 동선: 호놀룰루 공항 → 리조트 체크인 → 해변 및 수영장 휴식
🍽 식사 포인트: 리조트 내 레스토랑 해피아워 (오후 3~5시)
💰 예상 비용: 리조트 내 저녁 식사 2인 약 100달러
5일차 - 다이아몬드 헤드 일출 트래킹

하와이의 대자연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이른 아침 다이아몬드 헤드 전망대에 올라보세요. 왕복 1시간 반 정도의 가벼운 코스라 체력 부담이 적어요. 정상에 서면 에메랄드빛 바다와 와이키키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죠.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니 방문 전에 꼭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두세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다이아몬드 헤드는 오전 8시만 넘어도 햇빛이 굉장히 강해져요. 무조건 오픈 시간인 오전 6시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해요. 땀 흘리고 내려와서 입구 근처 푸드트럭에서 사 먹는 시원한 파인애플 스무디 한 잔이 정말 꿀맛이랍니다.
6일차 -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서 선물 득템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쇼핑이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는 하와이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명품부터 가성비 좋은 로컬 브랜드까지 없는 게 없어요. 양가 부모님을 위한 기념품은 물론 신혼여행의 추억을 남길 커플 아이템을 구경하다 보면 반나절이 훌쩍 지나간답니다. 안내 데스크에서 할인 쿠폰북을 먼저 챙기는 센스 잊지 마세요.
동선별 추천 조합
시애틀에서 도심 도보 투어를 많이 했으니 하와이에서는 렌터카를 1~2일 정도만 빌려 섬 외곽의 드라이브 코스(오아후 동부 해안도로)를 둘러보고, 나머지는 리조트 내 휴식과 트롤리 버스로 와이키키 시내를 편하게 다니는 '선택적 렌트 조합'을 활용하면 체력과 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5월 시애틀에서 하와이로 갈 때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5월 시애틀은 평균 8~17°C로 얇은 긴팔이나 카디건이 필수지만, 하와이는 24~30°C의 여름 날씨예요. 시애틀에서는 겹쳐 입을 수 있는 레이어드 룩을 입고, 하와이에 도착하자마자 편하게 갈아입을 수 있도록 수하물 맨 위에 반팔 등 여름옷 한 벌을 챙겨두면 편리해요.
Q. 시애틀과 하와이 이동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시애틀에서 하와이(호놀룰루)까지는 직항으로 약 6시간 정도 소요돼요. 오전 비행기를 타면 하와이에 이른 오후에 도착해 체크인 후 바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일정이 나옵니다.
Q. 식당 팁 문화는 어떻게 되나요?
미국 본토인 시애틀과 하와이 모두 식당에서 서비스를 받을 경우 세금을 제외한 금액의 18~22%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영수증 하단에 추천 팁 비율이 적혀 있으니 참고해서 결제하시면 돼요.
5월 시애틀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한 번에 준비하기
도시적인 매력과 대자연을 묶은 시애틀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두 곳의 항공권과 숙소를 따로 알아보기 막막하다면 트립스토어에서 비교해 보세요. 트립스토어는 여러 여행사의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모아보는 플랫폼이에요. 상세 필터를 통해 우리 예산에 딱 맞는 항공 스케줄과 호텔 등급을 쉽게 찾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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