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3박 4일 5월 여행 코스, 색다른 매력 찾기
1일차 스스키노 미식 탐방 → 2일차 모에레누마 공원 및 마코마나이타키노영원 → 3일차 오도리공원 라일락 축제 → 4일차 나카지마 공원, 총 예상 경비 약 65만 원으로 색다른 삿포로를 즐길 수 있어요. 비에이나 오타루 등 장거리 외곽 이동 없이, 삿포로 3박 4일 5월 여행 코스를 도심 속 대자연과 이색 건축물 위주로 쾌적하게 짜는 방법을 아래에서 항목별로 상세히 정리했어요.


1일차 - 도심 속 미식과 화려한 야경
신치토세 공항 도착 및 스스키노거리

신치토세 공항에서 쾌속 에어포트를 타면 삿포로역까지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체크인 후 첫 식사는 삿포로의 명물 징기스칸을 추천해요. 1인분 기준 약 1,500~2,000엔으로 맛있는 양고기를 즐길 수 있으며, 식사 후에는 화려한 닛카상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1일차 핵심 동선이에요.
스스키노 유명 징기스칸 식당들은 저녁 6시만 넘어도 대기가 길어집니다. 오픈 시간인 오후 5시에 맞춰 가거나, 차라리 밤 9시 이후 늦은 저녁을 노리는 것이 현지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확실한 팁이에요.
삿포로 맥주 박물관
저녁 식사 전후로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들러 홋카이도 한정 클래식 맥주를 시음해 보세요. 3종 샘플러 세트가 약 1,000엔이며, 관람 자체는 30분에서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
2일차 - 대자연과 건축의 만남, 삿포로 이색 투어
모에레누마 공원
2일차 아침은 삿포로 시내에서 버스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모에레누마 공원으로 향합니다. 세계적인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설계한 곳으로,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와 잔디 언덕이 인상적이에요. 공원이 넓어 입구에서 자전거(2시간 약 300엔)를 대여해 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점심은 공원 내 샌드위치나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피크닉을 즐기면 완벽해요.
마코마나이타키노영원(부처의언덕)

오후에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로 유명한 마코마나이타키노영원으로 이동합니다. 거대한 부처상이 언덕 밖으로 머리만 내밀고 있는 모습이 무척 신비로워요. 5월에는 아직 라벤더가 피지 않지만, 청량한 하늘과 건축물 자체가 주는 웅장함 덕분에 삿포로 3박 4일 5월 여행 코스 중 가장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2일차 동선별 추천 조합
이 두 곳은 삿포로 도심을 기준으로 정반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루에 두 곳을 모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마코마나이역에서 108번 버스 시간표를 미리 캡처해 두는 것이 필수예요. 일행이 3명 이상이라면 하루 정도 렌터카를 빌려 쾌적하게 이동하는 조합을 적극 권장합니다.
3일차 - 5월 한정! 꽃 향기 가득한 축제 산책
오도리공원 라일락 축제

매년 5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오도리공원 일대에서는 라일락 축제가 열립니다. 약 400그루의 라일락이 뿜어내는 향기를 맡으며 도심 한가운데서 봄을 만끽할 수 있어요. 축제 기간에는 야외 와인 가든과 다양한 현지 음식을 파는 부스가 열려 점심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아요. 예상 비용은 1인당 약 2,000~3,000엔 정도면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 부스에서 파는 버터구이 옥수수와 홋카이도산 감자구이는 꼭 맛보셔야 해요. 벤치에 앉아 TV탑을 배경으로 따뜻한 감자구이를 먹고 있으면 삿포로의 봄이 온몸으로 느껴진답니다.
홋카이도 대학 은행나무길
오후에는 삿포로역 근처에 있는 홋카이도 대학 캠퍼스를 거닐어 보세요. 고풍스러운 박물관 건물과 포플러 가로수길 등 걷기 좋은 평지 코스가 이어집니다. 학생 식당에서 500엔 안팎의 카레나 라멘을 맛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예요.
일정 조율 팁
5월 삿포로 3박 4일 5월 여행 코스를 짤 때,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씨라면 일정 순서를 바꿔 오도리공원 지하에 연결된 지하상가(폴타운, 오로라타운) 쇼핑으로 동선을 수정하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4일차 - 여유로운 마무리와 일정 총정리
나카지마 공원 아침 산책
마지막 날 아침은 숙소 근처 나카지마 공원에서 고즈넉한 호수를 바라보며 산책으로 마무리합니다. 공원 내에 위치한 유서 깊은 서양식 건물 호헤이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이후 삿포로역으로 돌아와 공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3박 4일 일정 한눈에 비교
| 일차 | 핵심 동선 | 이동 수단 | 예상 비용(1인) |
|---|---|---|---|
| 1일차 | 공항 → 스스키노 → 삿포로 맥주 박물관 | 공항철도, 도보 | 약 5,000엔 |
| 2일차 | 모에레누마 공원 → 마코마나이타키노영원 | 지하철, 버스 | 약 4,000엔 |
| 3일차 | 오도리공원 → 홋카이도 대학 | 도보 | 약 6,000엔 |
| 4일차 | 나카지마 공원 → 신치토세 공항 | 지하철, 공항철도 | 약 2,000엔 |
현지 교통비와 식비, 입장료를 모두 포함해 1인당 약 17,000엔(약 15만 원) 안팎의 체류비가 발생하며, 항공권과 숙박비를 더하면 삿포로 3박 4일 5월 여행 코스 총 예산은 약 60~70만 원 선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5월 삿포로 여행, 패딩이 필요할까요?
패딩은 필요 없지만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은 필수예요. 낮 평균 15°C 안팎이라 활동하기 좋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할 수 있어 겹쳐 입기 좋은 겉옷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Q. 마코마나이타키노영원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네, 마코마나이역에서 108번 버스를 타면 약 23분 만에 도착합니다. 배차 간격이 긴 편이니 버스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일정 짜기가 수월해요.
Q. 오도리공원 라일락 축제는 언제 열리나요?
매년 5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됩니다. 약 400그루의 라일락과 함께 와인 가든, 현지 푸드코트가 열려 삿포로 3박 4일 5월 여행 코스 중 가장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5월 삿포로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준비하기!
뻔한 외곽 투어 대신 도심 속 힐링 포인트로 채운 삿포로 3박 4일 5월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트립스토어에서 다양한 여행사들의 에어텔 상품을 간편하게 비교해 보세요. 상세 필터를 활용하면 우리 일행의 스케줄에 딱 맞는 비행시간과 숙소 위치를 한눈에 찾을 수 있어 든든하게 여행을 출발할 수 있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