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츠에성, 어떻게 둘러보는 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A. 천수각 내부 관람(약 1시간)과 성곽을 도는 호리카와 유람선 탑승(약 50분)을 묶어 반나절 코스로 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래에서 마츠에성 필수 코스와 입장료 절약 꿀팁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마츠에성 필수 관람 코스 3가지
일본의 12개 현존 천수각 중 하나이자 국보로 지정된 마츠에성은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꼭 들러야 할 명소예요.
국보 천수각 내부 탐험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마츠에성 천수각이에요. 외관이 검은색 널빤지로 덮여 있어 '물떼새 성(물떼새가 날개를 편 모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내부에는 갑옷, 투구, 옛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해요. 꼭대기 층인 5층 전망대에 오르면 신지코 호수와 마츠에 시내 전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국보로 지정된 원래 형태 그대로라 천수각 내부 목조 계단이 상상 이상으로 가파릅니다. 거의 사다리를 오르는 수준이에요. 하지만 이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나면 탁 트인 전망이 보상해 주죠. 관람 시 짧은 치마나 미끄러운 신발은 피하고, 걷기 편한 양말과 운동화를 꼭 챙겨 신는 것을 추천해요.
호리카와 유람선 탑승

천수각 관람을 마쳤다면 성을 둘러싸고 있는 해자를 따라 도는 호리카와 유람선을 타볼 차례예요. 약 50분 동안 작은 나룻배를 타고 마츠에성의 풍경과 전통 가옥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낮은 다리를 지날 때는 배의 지붕이 내려가 승객들이 다 함께 몸을 숙여야 하는 독특한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배 안에 따뜻한 코타츠(난방 테이블)가 설치되어 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조주카쿠에서 즐기는 말차
마츠에성 입구 쪽에 위치한 조주카쿠(다실)는 에도 시대의 다실을 복원한 곳이에요. 400엔 정도면 일본 전통 정원을 바라보며 진한 말차와 달콤한 화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걷느라 지친 다리를 쉬어가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제격이에요.
이용 전 체크리스트
마츠에성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해요. 입장 마감은 종료 시간 30분 전이니 일정을 여유롭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마츠에성과 함께 묶기 좋은 주변 명소
마츠에성에서 반나절을 보냈다면, 도보나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주변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세요.
시오미나와테 전통 거리

마츠에성 북쪽 해자를 따라 길게 뻗은 시오미나와테는 에도 시대 무사들의 저택이 보존된 전통 거리예요. 소나무가 늘어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옛 일본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 숍과 전통 소바를 파는 식당들이 모여 있어 점심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좋아요.
신지코 호수 일몰 감상
마츠에 여행의 대미는 신지코 호수에서 장식해야 해요. 마츠에성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데, 일본 석양 백미로 꼽힐 만큼 일몰이 황홀합니다. 해가 지기 30분 전쯤 섬근현립미술관 근처 호숫가에 자리를 잡고 붉게 물드는 하늘을 감상해 보세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신지코 호수 주변은 바람이 꽤 불어 해가 지기 시작하면 금세 쌀쌀해져요. 일몰을 여유롭게 기다리려면 얇은 겉옷이나 스카프를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미술관 앞 토끼 동상 근처가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명당자리니 꼭 기억해 두세요!
동선별 추천 조합
핵심 정복 코스: 마츠에성 천수각 → 호리카와 유람선 → 시오미나와테 거리 산책 및 점심 식사
여유 힐링 코스: 마츠에성 천수각 → 조주카쿠 다실에서 말차 → 신지코 호수 일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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