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이동하는 시간도 여행이 되는 마법
우버 보트로 템스강 야경을 즐기고, 15번 2층 버스로 시내 명소를 누비는 코스면 하루 교통비 약 2만 원으로 완벽한 시티투어가 가능해요. 런던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로맨틱한 관광 코스로 200% 활용하는 이색 루트와 꿀팁을 정리했어요.


템스강을 가르는 로맨틱 크루즈, 우버 보트
지하철의 답답함이 싫다면 템스강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우버 보트(Thames Clippers)를 강력히 추천해요. 현지인들의 출퇴근 런던 교통수단이지만, 여행자에게는 훌륭한 리버 크루즈가 된답니다.
런던 아이와 빅벤을 물 위에서

웨스트민스터 선착장에서 탑승해 타워 브리지 방향으로 향하는 노선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강을 따라가며 런던 아이의 웅장한 모습과 수면에 비친 불빛을 감상할 수 있거든요. 해가 질 무렵 탑승하면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완벽해요.

또한, 보트 위에서 바라보는 빅벤과 국회의사당의 뷰는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해요. 일반 유람선보다 속도가 빨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명소들을 눈에 담을 수 있어요. 교통카드로 가볍게 태그하여 탑승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답니다.
우버 보트는 일반 교통비 상한제(프라이스 캡)에 포함되진 않지만, 트래블월렛 등 컨택트리스 카드로 결제 시 현장 발권보다 약 10~20% 저렴해요. 선미 쪽 야외 좌석에 앉아 타워 브리지를 통과할 때 동영상을 남겨보세요. 정말 짜릿하답니다!
비싼 시티투어 대신, 2층 버스 명당 노선
런던의 상징인 빨간 2층 버스는 그 자체로 훌륭한 전망대예요. 1회 탑승 시 1.75파운드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내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어 런던 교통 중에서도 가성비가 가장 훌륭하죠.
루트마스터 15번 버스 활용하기
트라팔가 광장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 런던 탑을 거치는 15번 버스는 런던의 핵심 명소를 모두 관통해요. 특히 맨 앞자리 첫 번째 줄을 사수하면 웬만한 2층 투어버스 부럽지 않은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해요. 1시간 내 무제한 환승이 가능한 호퍼 페어(Hopper Fare) 제도를 활용하면 중간에 내려 구경하고 다시 타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11번이나 24번 버스를 이용하면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토리아 역 인근을 지나며 영국 특유의 클래식한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버스에서 내려 산책 삼아 걷다 보면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을 관람하기 좋은 포인트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쾌적함 끝판왕 엘리자베스 선
가장 최근에 개통된 엘리자베스 선(Elizabeth Line)은 보라색 라인으로 런던 교통의 새로운 핵심이에요. 히드로 공항에서 시내 중심부인 패딩턴, 토트넘 코트 로드까지 환승 없이 약 30~4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어요.
여행의 시작과 끝을 편안하게
기존 지하철과 달리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내부 공간이 매우 널찍해 대형 캐리어를 끌고 타기에도 눈치 보이지 않아요. 쾌적한 실내와 빠른 속도 덕분에 여행 첫날의 피로를 크게 덜어주는 고마운 노선이랍니다. 공항 익스프레스 열차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해 적극 추천해요.
런던 도심을 달리는 산탄데르 자전거
날씨가 맑은 날에는 현지인들처럼 공공 자전거인 산탄데르 사이클(Santander Cycles)을 대여해 보세요. 런던 시내 곳곳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갖춰져 있어 안전하게 달릴 수 있어요.
하이드 파크와 박물관 자전거 산책

하루 3파운드의 이용권을 결제하면 30분 이내 이용 시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요. 하이드 파크의 푸른 나무 사이를 달리거나, 켄싱턴 가든스에서 영국 박물관 근처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활기찬 런던의 일상을 만끽해 보세요.
앱스토어에서 'Santander Cycles' 전용 앱을 미리 다운받아 가시면 렌탈 스테이션의 남은 자전거 수와 빈 거치대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30분이 넘어가면 추가 요금이 붙으니, 25분쯤 탔을 때 가까운 정류장에 반납 후 바로 다시 대여하는 것이 꿀팁이랍니다.
테마별 런던 이색 교통수단 요약 비교
런던 교통수단별 특징을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
- 🎯 우버 보트: 템스강 야경 감상, 편도 약 8파운드 내외, 로맨틱 코스
- 🎯 2층 버스: 가성비 시내 투어, 1.75파운드(1시간 환승 무료), 맨 앞자리 추천
- 🎯 엘리자베스 선: 공항-시내 최단거리, 쾌적한 에어컨 완비, 캐리어 동반 시 필수
- 🎯 산탄데르 자전거: 도심 속 힐링, 하루 3파운드, 맑은 날 공원 코스 추천
자주 묻는 질문
Q. 우버 보트도 일반 런던 교통카드(컨택트리스)로 탈 수 있나요?
네, 별도의 티켓 구매 없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쓰는 컨택트리스 카드나 모바일 페이로 단말기에 태그 앤 오프(Tap in/Tap out) 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Q. 2층 버스 호퍼 페어(환승 할인)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처음 버스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한 시간부터 정확히 60분 이내라면, 다른 버스로 몇 번을 환승하든 추가 요금 없이 1.75파운드만 결제돼요. 단, 동일한 결제 수단을 사용해야 합니다.
Q. 엘리자베스 선은 일반 지하철과 요금이 다른가요?
시내 구간(Zone 1-2)에서 이용할 때는 일반 지하철(튜브) 요금과 동일해요. 다만 히드로 공항에서 탑승 시 일반 튜브 라인인 피카딜리 선보다는 요금이 약 7~8파운드 정도 더 비싸지만 그만큼 빠르고 쾌적합니다.
이번 런던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준비하세요!
지금까지 우버 보트부터 2층 버스, 자전거까지 런던 교통을 200%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알아봤어요. 런던의 아름다운 거리를 누비는 상상만으로도 설레신다면, 트립스토어에서 주요 여행사의 영국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 보세요. 일정 필터와 AI 도우미를 활용해 내 취향에 딱 맞는 최적의 여행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