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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티 공항 시내 22분, 이동법 3가지 총정리

트립스토어 에디터팀

소요시간 약 9분

런던의 숨겨진 관문, 런던 시티 공항 파헤치기

런던 시티 공항에서 시내 중심부인 뱅크(Bank)역까지 DLR(도클랜드 경전철)을 타면 약 22분 만에 도착할 수 있고, 시내 진입 교통비는 약 5,000원대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런던 시티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상세 방법과 도착 첫날 바로 가기 좋은 핵심 명소들을 정리했어요.

런던 시티 공항, 알고 가면 더 좋은 이유

런던 시티 공항은 런던 동부에 위치해 히드로 공항이나 개트윅 공항보다 시내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좋아요. 주로 유럽 내 단거리 노선을 운행하기 때문에, 파리나 암스테르담 등 인근 국가를 여행한 뒤 런던으로 넘어올 때 이용하면 시간과 체력을 크게 아낄 수 있답니다.

규모가 아담하다는 특징 덕분에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심사를 받고 짐을 찾는 과정이 대형 공항에 비해 훨씬 빠르고 쾌적해요. 복잡한 미로 같은 터미널을 헤맬 필요 없이,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런던 시티 공항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시내 중심까지 이동하는 3가지 방법

런던 시티 공항에서 런던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예요. 여행 일정과 예산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수단을 선택해 보세요.

DLR (도클랜드 경전철)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공항과 직접 연결된 DLR을 타는 거예요. 공항에서 바로 탑승해 런던 지하철(튜브) 노선과 만나는 캐닝 타운(Canning Town)역이나 뱅크(Bank)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요. 요금은 편도 3.4파운드(약 5,700원) 수준으로 저렴하고, 시내 중심까지 20~3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표를 따로 끊을 필요 없이, 한국에서 쓰던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같은 컨택트리스(비접촉 결제) 카드를 개찰구 단말기에 띡 찍기만 하면 바로 탑승 가능해요. 단, 내릴 때도 반드시 카드를 태그해야 패널티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니 잊지 마세요!

택시 및 우버

짐이 많거나 어린아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택시나 우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시내 중심인 트라팔가 광장 인근까지 요금은 약 35~50파운드(약 6~8만 원) 정도 나오며, 시간은 트래픽에 따라 30~40분 정도 소요돼요. 요금이 다소 높지만 숙소 앞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어요.

버스

런던 특유의 2층 버스를 타며 창밖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473번이나 474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요금은 1.75파운드로 가장 저렴하지만, 주요 관광지까지 바로 가지 않아 중간에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짐이 적고 현지 분위기를 천천히 느끼고 싶은 분들께 권장해요.

나에게 맞는 이동 수단은?

혼행이거나 커플 여행이라면 가성비와 정시성이 뛰어난 DLR이 정답이에요. 하지만 일행이 3~4명 이상이고 캐리어가 무겁다면 택시나 우버를 호출해 요금을 나누어 내는 것이 체력 소모를 줄이는 꿀팁이에요.

공항에서 시내 진입 후 바로 만나는 핵심 명소 3곳

런던 시티 공항을 통해 시내에 도착했다면,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런던의 랜드마크를 만나러 가볼까요? 첫날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코스를 소개할게요.

빅벤

런던 빅벤, 푸른 하늘 아래 금빛으로 빛나는 정교한 고딕 양식의 시계탑 상단부와 시계판이 돋보이는 풍경입니다.
Pixabay

런던 여행의 상징인 빅벤은 웨스트민스터 역에서 내리면 바로 만날 수 있어요. 최근 몇 년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황금빛으로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을 자랑하죠. 템스강을 배경으로 붉은색 2층 버스가 지나갈 때 타이밍을 맞춰 사진을 찍으면 완벽한 런던 인증샷이 완성된답니다.

런던 아이

런던 런던 아이, 흐린 하늘 아래로 웅장하게 솟아오른 하얀색 대관람차의 정교한 철골 구조와 캡슐들의 모습입니다.
Photo by Martin Magnemyr on Unsplash

빅벤에서 웨스트민스터 브리지를 건너면 바로 런던 아이가 나타나요. 거대한 대관람차 캡슐에 탑승해 약 30분 동안 런던 시내 전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표를 사면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방문 전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약해 두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비결이에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런던 아이는 낮에 타도 좋지만, 해 질 녘에 탑승하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템스강과 시내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두 배로 올라가요. 일몰 시간 30분 전 시간대로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런던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붉은 튜닉과 검은 곰털 모자를 쓴 근위병들이 화려한 궁전 정문 앞에서 절도 있게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Pixabay

영국 왕실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도 놓칠 수 없죠. 붉은 제복과 털모자를 쓴 근위병들이 군악대 연주에 맞춰 각 잡힌 행진을 선보이는데, 그 규모와 열기가 대단해요. 날짜에 따라 진행 여부가 다르고, 아침 일찍부터 명당을 차지하려는 인파가 몰리니 오전 10시쯤엔 미리 자리를 잡는 게 좋아요.

반나절 순삭 루트

가장 효율적인 동선은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오전 11시)을 본 뒤,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가로질러 산책하며 빅벤(낮 12시 30분)으로 이동하는 거예요.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느지막이 런던 아이에 탑승하면 반나절 만에 런던의 심장부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런던 시티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직항이 있나요?

직항은 없으며, 주로 파리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내 다른 도시를 경유하여 한국으로 돌아가는 노선을 이용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바로 런던으로 올 때는 대부분 히드로 공항을 이용해요.

Q. DLR 탑승 시 런던 트래블카드 사용이 가능한가요?

네, 런던 시티 공항은 런던 교통 구역 중 3존에 해당하여, 1-3존이 포함된 트래블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추가 요금 없이 자유롭게 DLR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런던 시티 공항 내 식당이나 면세점 시설은 어떤가요?

도심형 소형 공항이라 히드로 공항처럼 거대한 면세 구역은 없어요. 하지만 간단한 샌드위치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핵심 화장품, 주류를 구비한 작은 면세점이 있어 출국 전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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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티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과 첫날 추천 코스까지 쭉 살펴보았는데요. 이 매력적인 코스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런던 패키지나 에어텔 상품이 궁금하다면 트립스토어에서 한 번에 비교해 보세요. 여행사별 가격 비교는 물론, 내 예산과 일정에 딱 맞는 상세 필터 기능으로 더욱 합리적이고 간편하게 런던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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