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6월 날씨, 한눈에 파악하기
Q. LA 6월 날씨, 덥기만 할까?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A. LA 6월 날씨는 평균 최저 16도, 최고 22도로 활동하기 딱 좋은 초여름이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잦은 안개가 끼는 '준 글룸(June Gloom)' 현상이 나타나요. (장기평균(1991-2020) 기준) 아래에서 기온별 상세 옷차림과 6월에 가기 좋은 코스를 정리했어요.


LA 6월 날씨의 핵심, '준 글룸'과 큰 일교차
6월의 로스앤젤레스는 본격적인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예요. 낮에는 햇살이 따갑고 기온이 22도 안팎까지 오르지만, 습도가 낮아 그늘에 들어가면 쾌적해요. 특이한 점은 5월부터 6월까지 자주 나타나는 '준 글룸(June Gloom)' 현상인데요. 아침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끼고 흐리다가, 정오가 지나면서 맑은 파란 하늘이 드러나는 패턴이 반복된답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평균 최저/최고 기온 | 16℃ / 22℃ |
| 평균 강수량 | 약 2mm (거의 비가 오지 않음) |
| 체감 날씨 | 아침저녁은 선선, 한낮은 따뜻하고 건조함 |
일교차 대비 완벽 옷차림 팁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이가 6~8도 정도 나기 때문에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레이어드 룩이 필수예요.
아침과 저녁
바닷바람이 불거나 해가 지면 꽤 쌀쌀하게 느껴져요. 가벼운 카디건, 바람막이, 청재킷 등 얇은 겉옷을 꼭 챙기세요.
한낮
반팔 티셔츠나 얇은 블라우스, 반바지 등 여름옷이 적당해요. 햇빛이 매우 강렬하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 모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저녁에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을 보러 갈 때 얇은 긴팔을 안 챙겼다가 꽤 쌀쌀했던 기억이 있어요. LA 6월 날씨를 얕보지 말고, 밤 일정이 있다면 도톰한 카디건 하나는 가방에 꼭 넣어 다니는 걸 추천해요. 이럴 때 전용 버스로 이동하는 로스앤젤레스 패키지를 이용하면 겉옷이나 짐을 차에 두고 다닐 수 있어서 체력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더라고요.
맑은 6월 오후에 가기 좋은 LA 코스
아침 안개가 걷히고 날씨가 맑게 갠 오후부터 즐기기 좋은 야외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전의 흐린 날씨가 걷히고 나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다양한 어트랙션을 본격적으로 즐길 타이밍이에요. 한낮의 강한 햇빛 아래서 걷는 시간이 길어지니 편한 운동화와 챙 넓은 모자를 준비하세요.
다저 스타디움
해가 길어지는 6월에는 다저 스타디움에서 저녁 야구 경기를 직관하기 딱 좋아요. 낮의 열기가 식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관중석에서 야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저녁 7시 경기 시작할 땐 반팔이 딱 좋았는데, 9시가 넘어가니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졌어요. 미리 챙겨간 얇은 바람막이를 꺼내 입으니 끝까지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로데오 드라이브
오후 햇살이 가장 예쁘게 떨어지는 로데오 드라이브의 야자수 길은 산책 겸 쇼핑을 즐기기에 제격이에요. 야외 상점이 많으니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6월 LA 여행 시 우산을 챙겨야 할까요?
6월 로스앤젤레스는 강수량이 0mm에 가까운 완벽한 건기예요. 비 올 확률이 극히 낮아 우산은 따로 챙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Q. 바다나 수영장에서 물놀이가 가능할까요?
한낮 기온이 22도 내외로 선선한 편이므로 호텔 수영장이나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가벼운 물놀이를 즐기시려면 필요에 따라 수영복을 준비해 가는 걸 추천해요.
Q. 실내 에어컨은 추운 편인가요?
미국은 여름철 실내 쇼핑몰이나 식당의 에어컨을 아주 강하게 트는 편이에요. 밖은 더워도 실내는 썰렁할 수 있으니 얇은 긴팔 겉옷을 항상 휴대하세요.
로스앤젤레스 패키지·에어텔 한눈에 비교하기
지금까지 LA 6월 날씨와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팁을 알아봤어요. 쾌적한 초여름 날씨에 맞춰 항공권과 숙소, 투어가 포함된 상품을 알아보고 있다면, 트립스토어에서 주요 여행사의 로스앤젤레스 패키지·에어텔을 비교해 보세요. 출발 시간이나 포함된 일정 구성 등 상세 필터를 활용하면 내 취향에 딱 맞는 상품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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