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6월 일본 여행 축제, 뭐가 있을까?
A. 6월 일본은 삿포로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도쿄 산노 마츠리, 교토 수국 시즌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축제가 열려요. 평균 항공권 30만 원대, 숙박 10만 원대로 가성비 좋게 떠날 수 있으며, 장마철을 피하고 싶다면 삿포로가 좋은 선택지예요. 아래에서 각 지역별 6월 축제 상세 정보와 날씨, 추천 일정을 정리했어요.


장마 없는 쾌적함, 삿포로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일본의 6월은 보통 장마철(츠유)이 시작되지만, 홋카이도는 예외예요. 장마가 없어 한낮 기온 20~22°C로 매우 쾌적하죠. 이 시기 삿포로를 방문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때문이에요.
오도리공원 메인 무대와 꼭 해볼 것

매년 6월 초중순(보통 둘째 주)에 열리는 이 축제는 일본 전역에서 모인 수만 명의 참가자가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여요. 메인 무대인 오도리공원을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밤에는 약간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를 꼭 챙겨주세요. 식비는 한 끼 1,500~2,500엔 수준이며, 축제 기간에는 공원 주변 야타이(포장마차)에서 가리비 구이나 옥수수를 맛보는 것이 필수 체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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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중 메인 퍼레이드를 가까이서 보려면 유료 관람석을 예매하는 것도 좋지만, 오도리공원 외곽의 서브 무대나 스스키노 거리 쪽으로 가면 무료로도 생생한 열기를 느낄 수 있어요. 축제가 끝난 밤에는 스스키노 거리에서 시원한 삿포로 생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에도 시대의 화려함, 도쿄 산노 마츠리
도쿄의 6월 날씨는 평균 기온 20~26°C로, 중하순부터는 강수 확률이 높아져요. 통풍이 잘되는 반팔 의류와 우산을 상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 도쿄에서는 에도 3대 축제 중 하나인 '산노 마츠리'가 열립니다.
메이지신궁 산책과 축제 즐기기

산노 마츠리는 매년 6월 중순 히에신사를 중심으로 열리며, 특히 짝수 해에 성대한 본축제가 진행돼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에도 시대 전통 의상을 입고 도쿄 도심을 행진하는 모습은 빌딩 숲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죠. 도쿄 시내 물가는 한 끼 1,000~2,000엔 수준으로, 축제를 즐긴 후에는 인근의 메이지신궁이나 하라주쿠로 이동해 2~3일 정도 시내 핵심 일정을 소화하는 것을 추천해요.
비 오는 날 더 운치 있는 교토 수국 시즌
6월 교토는 장마철에 접어들어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요. 기온은 21~28°C로 습도가 다소 높지만, 비가 오면 진가를 발휘하는 '수국(아지사이)' 명소들이 있어 오히려 이 시기를 찾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아라시야마 중심의 추천 일정

교토 외곽의 우지 지역이나 산젠인 같은 사찰은 6월이면 수천 송이의 수국으로 뒤덮여요.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길 역시 비가 내리면 잎사귀가 짙어져 한층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죠. 옷차림은 비에 젖어도 금방 마르는 소재의 옷과 미끄러지지 않는 편안한 신발이 필수예요. 교토 료칸에서 1박을 머물며 온천을 즐기고, 말차 파르페나 교토식 가정식(오반자이)을 맛보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 코스를 추천합니다. 예산은 숙박비 포함 1인 15~20만 원 정도를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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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명소로 유명한 사찰들은 6월 주말이면 아침 일찍부터 붐벼요. 비가 살짝 내리는 평일 오전 9시경에 방문하면, 빗물에 젖어 더욱 선명해진 수국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답니다. 투명 우산을 소품으로 활용해 보세요.
6월 일본 축제 여행지 한눈에 비교
어느 도시로 떠날지 고민이시라면 아래 비교표를 참고해 보세요.
🎯 삿포로: 기온 13~22°C / 장마 없음 /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춤 축제) / 식비 한 끼 1,500엔대
🎯 도쿄: 기온 20~26°C / 6월 중순 장마 시작 / 산노 마츠리 (전통 행진) / 식비 한 끼 1,200엔대
🎯 교토: 기온 21~28°C / 습도 높고 비 잦음 / 수국 축제 명소 투어 / 식비 한 끼 1,800엔대
자주 묻는 질문
Q. 6월 일본 날씨와 옷차림은 어떤가요?
홋카이도(삿포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6월 중순부터 장마철에 들어갑니다. 기온은 20~28°C 사이로, 통풍이 잘되는 반팔 의류와 우비, 휴대용 우산,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챙기세요.
Q. 6월 일본 여행 항공권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여름 성수기 전이라 평일 출발 기준 왕복 20~35만 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에요. 다만, 삿포로 등 축제가 열리는 주말은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Q. 축제 기간 숙소 예약 시 팁이 있나요?
삿포로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나 도쿄 산노 마츠리 기간에는 행사장 주변 호텔이 빠르게 마감되고 가격도 오릅니다. 대중교통으로 20~30분 거리의 외곽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가성비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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