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홍콩, 어디가 좋을까?
뻔한 침사추이와 소호 대신 서구룡 문화지구의 예술적 감성, 케네디 타운의 탁 트인 일몰, 리펄스 베이의 이국적인 휴양, 새단장한 템플스트리트 야시장까지 N차 여행자를 위한 홍콩 가볼만한곳 4곳을 정리했어요.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핫플 위주로 상세한 정보와 꿀팁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1. 요즘 가장 핫한, 서구룡 문화지구

요즘 떠오르는 홍콩 가볼만한곳 중 단연 1순위는 바로 서구룡 문화지구예요. 바다를 곁에 두고 여유롭게 산책하며 현대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죠. 특히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미술관인 M+ 미술관은 감각적인 전시와 독특한 건축물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해요. 미술관 관람 후에는 바로 앞 해변 산책로로 나가보세요. 푸드트럭에서 간식을 사 들고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다 보면, 붉게 물드는 빅토리아 하버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M+ 미술관은 오후 3시쯤 방문해서 전시를 관람하고, 5시쯤 나와 해변 산책로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가 가장 완벽했어요. 돗자리 하나 챙겨가면 홍콩섬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뷰를 즐길 수 있답니다. 해 질 녘 바람이 시원하니 얇은 카디건 하나 챙기는 센스 잊지 마세요!
2. 탁 트인 바다와 커피 한 잔, 케네디 타운

홍콩섬 북부를 달리는 트램의 서쪽 종점, 케네디 타운은 특유의 한적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바다와 닿아 있는 감성적인 홍콩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이랍니다. 해안 도로를 따라 자리 잡은 % 아라비카 커피 등 트렌디한 카페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로컬 주민들이 조깅을 하거나 강아지와 산책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트램이 종점에서 회차하는 모습이나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골목길 등 걸음마다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포토존이 가득해요.
3. 도심 속 이국적인 휴양, 리펄스 베이 & 스탠리

복잡한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홍콩섬 남부로 향하면, 유럽의 어느 휴양지에 온 듯한 색다른 풍경이 펼쳐져요. 리펄스 베이는 둥글게 파인 초승달 모양의 해변과 그 뒤로 늘어선 고급 맨션들이 어우러져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을 준답니다.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틴하우 사원에서 화려한 불상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놓칠 수 없죠. 리펄스 베이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 더 들어가면 스탠리 마켓이 나와요. 아기자기한 기념품 구경은 물론, 바닷가 바로 앞 노천 펍에 앉아 시원한 수제 맥주 한잔과 피시 앤 칩스를 즐기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답니다.
4. 새단장한 로컬의 밤,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홍콩 특유의 시끌벅적한 밤 문화를 사랑한다면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을 빼놓을 수 없죠. 최근 입구 쪽에 스트리트 푸드 구역이 깔끔하게 새단장되면서 다시금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요. 몽콕 야시장과 비교했을 때 규모는 작지만 로컬 먹거리에 더 집중되어 있답니다. 맛있는 냄새를 따라 걷다 보면 딤섬, 카레 어묵, 꼬치구이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요. 도로변에 플라스틱 테이블을 내어놓고 영업하는 다이파이동(노천식당)에서 매콤한 칠리 크랩과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며 진짜 홍콩의 밤을 경험해 보세요.
야시장 노점 대부분은 현금이나 옥토퍼스 카드만 결제 가능하니 미리 충전해 두시는 걸 추천해요. 저녁 7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상인들이 불을 밝히며 활기를 띠기 시작하므로, 조금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특유의 느와르 감성을 제대로 느끼는 꿀팁이랍니다.
나에게 맞는 곳은?
각자 취향에 맞는 홍콩 가볼만한곳을 선택해 더욱 풍성한 일정을 만들어 보세요. 예술과 트렌디함을 쫓는다면 서구룡 문화지구를, 사진 촬영과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원한다면 케네디 타운이 좋아요. 바다를 보며 힐링하는 휴양 느낌을 내고 싶다면 리펄스 베이를, 홍콩 특유의 시끌벅적한 밤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을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서구룡 문화지구는 어떻게 가나요?
MTR 구룡(Kowloon)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거나, 오스틴(Austin)역에서 연결 통로를 이용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어요. 안내판이 곳곳에 잘 되어 있어 처음 방문해도 길 찾기가 수월해요.
Q. 케네디 타운에 갈 때 2층 트램을 타도 되나요?
네, 홍콩섬 북부를 가로지르는 트램을 타고 서쪽 종점까지 가면 바로 케네디 타운이에요. MTR보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센트럴 기준 약 30~40분 소요), 2층 맨 앞자리에 앉아 바깥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Q. 스탠리 마켓은 몇 시쯤 방문하는 것이 좋은가요?
대부분의 상점이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어 오후 6시 전후로 닫기 때문에, 오후 2~3시경에 방문하여 쇼핑을 즐기고 해변가 펍에서 이른 저녁을 드시는 코스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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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N차 여행자를 위한 새롭고 트렌디한 홍콩 가볼만한곳 4곳을 소개해 드렸어요. 이번 여행만큼은 뻔한 코스 대신 조금 더 특별한 로컬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트립스토어에서 홍콩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 국내 주요 여행사의 가격 비교는 물론, 내 취향에 딱 맞는 비행시간과 숙소 위치 필터 기능으로 원하는 여행을 훨씬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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