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파리부터 알프스까지, 프랑스 10일 여행 코스는?
A. 1~3일차 파리 핵심 투어 → 4~5일차 스트라스부르 → 6~7일차 리옹 → 8~10일차 샤모니 알프스, 총 예산 약 350~400만원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일차별 상세 이동 동선과 교통편 예약 꿀팁을 표와 함께 정리했어요.


1~3일차: 파리의 예술과 낭만 즐기기
프랑스 여행의 시작은 역시 파리예요. 볼거리가 가장 많기 때문에 초반 체력이 좋을 때 3일 정도 여유롭게 배분하는 것이 좋아요.
루브르 박물관 중심의 시내 투어

파리 1일차에는 루브르 박물관을 중심으로 튈르리 정원, 콩코르드 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동선을 추천해요. 루브르 박물관은 최소 3~4시간이 소요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 점심은 튈르리 정원 근처의 현지인 비스트로에서 어니언 스프(약 15유로)로 가볍게 해결해 보세요. 하루 예상 경비는 뮤지엄 패스 포함 약 15만원이에요.
사크레 쾨르 대성당과 몽마르뜨

2일차에는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해요. 사크레 쾨르 대성당 앞에서 바라보는 파리 시내 전경은 놓칠 수 없는 포인트죠. 성당 내부 관람은 무료이며, 약 1시간 정도 둘러보기 좋아요. 저녁에는 근처 몽마르뜨 골목의 테라스 카페에서 와인 한 잔(약 8유로)을 곁들이며 일정을 마무리해 보세요.
동선별 추천 조합
짧은 시간 내에 파리를 알차게 보려면 '뮤지엄 패스 2일권'을 활용하는 코스가 유리해요. 1일차는 센강 이북(루브르, 오랑주리), 2일차는 센강 이남(오르세, 로댕 박물관)으로 묶어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세요.
4~5일차: 동화 속 예쁜 마을, 스트라스부르
파리 동역에서 TGV를 타면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알자스 지방,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해요.
쁘띠 프랑스 골목 산책

물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전통 목조 주택이 늘어선 쁘띠 프랑스는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돼요.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랍니다. 점심 식사로는 알자스 전통 피자인 타르트 플랑베(약 12유로)를 추천해요. 반나절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으며, 도보 이동 위주라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아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프랑스의 고속열차 TGV는 출발일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2~3배까지 뛰어올라요. 일정이 확정되었다면 최소 한 달 전에는 SNCF(프랑스 철도청) 앱을 통해 미리 예매하는 것이 경비를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정 조율 팁
시간 여유가 있다면 근교 마을인 콜마르(기차로 30분 소요)를 반나절 일정으로 묶어서 다녀오는 조합도 인기가 높아요.
6~7일차: 미식과 예술이 숨 쉬는 리옹
스트라스부르에서 기차로 약 3시간 30분 이동하면 미식의 성지이자 아름다운 건축물이 가득한 리옹에 도착해요.
리옹 벽화 거리와 구시가지 탐방

리옹 여행의 핵심 동선은 푸르비에르 대성당에서 시작해 구시가지(비유 리옹)를 거쳐 리옹 벽화 거리까지 이어져요. 특히 '칸 뒤 마을의 벽화'는 진짜 건물인지 헷갈릴 만큼 정교해서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에요. 저녁엔 리옹 전통 식당인 '부숑(Bouchon)'에서 코스 요리를 즐겨보세요. 식비는 1인당 약 35유로 정도 예상하면 좋아요.
한눈에 비교하기
파리: 화려한 랜드마크, 쇼핑, 대형 미술관 위주 (예산 높음)
스트라스부르: 아기자기한 소도시, 도보 산책, 전통 건축물 (예산 중간)
리옹: 미식 체험, 언덕 전경, 로마 시대 유적 (예산 중간)
8~10일차: 대자연의 경이로움, 샤모니 알프스
마지막 일정은 프랑스 남동부로 향해요. 리옹에서 기차나 버스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샤모니 몽블랑이에요.
에귀디미디 전망대

해발 3,842m에 위치한 에귀디미디 전망대는 케이블카를 타고 20분 만에 올라갈 수 있어요. 알프스의 최고봉인 몽블랑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짜릿한 경험이죠. 케이블카 왕복 탑승권과 산악 열차를 무제한 탈 수 있는 '몽블랑 멀티패스 1일권(약 80유로)'을 구매하면 교통비와 입장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고산 지대인 만큼 케이블카에서 내리자마자 뛰거나 급하게 계단을 오르면 고산병 증세가 올 수 있어요. 전망대 카페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천천히 몸을 적응시키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여름에도 정상은 영하로 떨어지니 얇은 패딩이나 경량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방문 전 주의사항
전망대 케이블카는 날씨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아요. 아침에 샤모니 시내에서 앱으로 정상의 바람과 구름 상태를 확인한 후 일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프랑스 10일 전체 동선 요약
일차 | 핵심 지역 | 이동 수단 및 소요 시간 | 예상 경비 (1일 기준) |
|---|---|---|---|
1~3일 | 파리 (루브르, 몽마르뜨) | 도보, 메트로 (약 20분) | 10~15만원 |
4~5일 | 스트라스부르 (쁘띠 프랑스) | 파리에서 TGV (약 2시간) | 8~12만원 |
6~7일 | 리옹 (구시가지, 벽화 거리) | 기차 (약 3시간 30분) | 10~13만원 |
8~10일 | 샤모니 (에귀디미디 전망대) | 리옹에서 기차/버스 (약 4시간) | 12~15만원 |
자주 묻는 질문
Q. 프랑스 10일 여행 총 경비는 얼마 정도 드나요?
항공권 제외 시 숙박, 교통, 식비, 입장료를 모두 포함하여 1인당 약 200~250만원 정도 발생해요. 항공권을 포함하면 총 350~400만원 수준의 예산을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Q. 도시 간 이동 시 기차 예약은 필수인가요?
네, 파리-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리옹 구간 등 장거리 TGV 이동은 전 좌석 지정제이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 현장 구매는 매진되거나 가격이 매우 비싸질 수 있어요.
Q. 샤모니 여행 시 날씨나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샤모니 시내는 여름 기준 15~25도로 선선하지만, 에귀디미디 전망대 등 3,000m 이상 고지대는 연중 영하의 기온을 유지해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경량 패딩을 반드시 챙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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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파리부터 알프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랑스 여행 코스를 정리해 보았어요. 여러 도시를 이동하는 복잡한 일정이 부담스럽다면, 핵심 도시 간 교통과 숙소가 모두 포함된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트립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여행사의 자유여행 에어텔 상품과 일주 패키지를 상세 필터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니, 내 취향과 예산에 딱 맞는 프랑스 여행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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