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치앙마이 관광지, 내 취향에 딱 맞는 구역은?
A. 치앙마이 관광지는 크게 역사적인 올드타운, 트렌디한 님만해민, 그리고 탁 트인 전망의 도이수텝으로 나뉘어요. 각 구역은 차로 15~30분 거리라 하루에 한 구역씩 여유롭게 돌아보는 것이 좋아요. 아래에서 취향별 핵심 스팟과 동선 팁을 정리했어요.


천년의 역사를 걷는 올드타운
치앙마이 관광지 중에서도 로컬 감성이 가장 진하게 묻어나는 곳이에요. 붉은 벽돌로 둘러싸인 네모난 성곽 안쪽에 수많은 사원과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모여 있답니다. 태국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왓 체디 루앙

올드타운 정중앙에 위치한 왓 체디 루앙은 1411년에 지어진 사원이에요. 과거 대지진으로 인해 탑의 윗부분이 무너져 내렸지만, 오히려 그 상처가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는 데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바트예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사원 내부에는 옥불상이 모셔져 있는데, 해가 쨍한 한낮보다는 오후 4시경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붉은 벽돌 위로 쏟아지는 아름다운 햇살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왓 프라싱

치앙마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사원으로 손꼽히는 왓 프라싱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황금빛 체디(불탑)가 이 사원의 하이라이트예요. 태국 북부 특유의 란나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볼거리가 풍부해요. 입장료는 50바트랍니다.
왓 치앙만

왓 치앙만은 치앙마이가 도읍으로 정해졌을 때 가장 먼저 지어진, 무려 7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사원이에요. 15마리의 코끼리 조각이 불탑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모습이 아주 독특하죠.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아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올드타운 알차게 즐기는 코스
타페게이트에서 출발해 왓 체디 루앙, 왓 프라싱, 왓 치앙만을 순서대로 도는 도보 코스를 추천해요. 사원 간 거리가 멀지 않아 천천히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 좋거든요. 다만 한낮엔 기온이 높아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오전 9시쯤 일찍 시작하거나 해 질 녘에 방문하는 것이 꿀팁이랍니다. 중간중간 로컬 카페에 들러 시원한 타이 티 한 잔으로 더위를 식혀보세요.
트렌디한 감성 충전, 님만해민
올드타운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치앙마이 관광지를 찾으신다면 님만해민이 정답이에요. 세련된 부티크 숍, 감각적인 카페, 현대적인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치앙마이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린답니다. 깔끔한 인프라와 쇼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제격이에요.
원 님만

님만해민의 랜드마크인 원 님만은 붉은 벽돌과 아름다운 시계탑이 어우러져 마치 유럽의 어느 골목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요. 감성적인 편집숍부터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 유명 맛집들이 한곳에 모여 있죠. 주말 저녁에는 야외 광장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화이트 마켓'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마야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쾌적한 피서지가 필요할 땐 마야몰로 향해보세요. 의류, 화장품 쇼핑은 물론이고 지하 1층에 있는 '림핑 슈퍼마켓'은 귀국 전 건망고나 꿀, 왕실 캔디 등 자잘한 기념품을 싹쓸이하기에 완벽한 장소예요. 쇼핑 후 꼭대기 층의 루프탑 바에서 탁 트인 시내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님만해민 반나절 순삭 루트
늦잠을 자고 일어나 님만해민 골목에 숨겨진 브런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이후 띵크파크(Think Park) 주변의 아기자기한 소품샵을 구경하고, 원 님만으로 넘어가 본격적인 아이쇼핑을 즐깁니다. 해가 질 무렵 마야몰로 이동해 지하 마트에서 기념품을 사고 저녁 식사를 해결하면 동선 낭비 없이 완벽한 반나절 일정이 완성된답니다.
치앙마이의 밤을 빛내는 야경 명소
시내를 벗어나 산 중턱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치앙마이 전체를 발아래 둘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어요. 낮의 풍경도 좋지만, 화려한 조명이 켜지는 밤의 분위기가 압도적이랍니다.
도이수텝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최고의 뷰 포인트, 도이수텝이에요. 해발 1,000m가 넘는 산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죠. 해 질 무렵에 방문해 황금빛으로 빛나는 사원의 웅장함과 반짝이는 시내 야경을 동시에 눈에 담아보세요. 입장료는 30바트, 엘리베이터 이용료는 왕복 20바트예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근처에서 대기 중인 붉은색 썽태우를 타면 1인당 약 50~80바트에 도이수텝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인원이 3~4명 이상이라면 볼트(Bolt)나 그랩(Grab) 앱을 이용해 차량을 단독으로 호출하는 것이 비용 면이나 체력 면에서 훨씬 이득이랍니다.
방문 전 주의사항
도이수텝 역시 신성한 사원이므로 복장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어요. 민소매나 어깨가 드러나는 옷,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고는 입장할 수 없답니다. 날씨가 덥더라도 얇은 가디건이나 스카프, 코끼리 바지 등을 미리 챙겨가면 당황하지 않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치앙마이 관광지 간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가장 편리한 방법은 차량 호출 앱인 그랩(Grab)이나 볼트(Bolt)를 이용하는 거예요. 시내 구간이라면 붉은색 썽태우를 잡아타는 것도 1인당 30바트 내외로 저렴하고 재밌는 경험이 된답니다.
Q. 올드타운과 님만해민 중 어디에 숙소를 잡는 게 좋을까요?
태국 특유의 로컬 감성과 유적지 탐방을 좋아한다면 올드타운을, 깔끔한 인프라와 예쁜 카페, 쇼핑몰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님만해민 쪽에 숙소를 잡는 것을 추천해요.
이번 치앙마이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치앙마이 관광지는 구역마다 매력이 전혀 달라서 내 취향에 맞는 숙소와 항공권을 잘 조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트립스토어에서는 주요 여행사의 치앙마이 자유여행, 에어텔 상품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어요. 숙소 등급이나 출발 시간 등 상세 필터를 활용해 내 취향과 예산에 딱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비교해 보세요!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