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대륙, 캐나다 대중교통 완벽 가이드
캐나다 주요 도시 대중교통 1회권은 약 3~3.55 CAD(약 3,000~3,500원)이며, 토론토는 프레스토(Presto), 밴쿠버는 컴패스(Compass) 카드를 사용하면 환승과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아래에서 지역별 특징과 캐나다 교통비 절약 팁을 총정리했어요.


알아두면 든든한 캐나다 교통수단별 특징
워낙 땅이 넓은 국가라 도시마다 운영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조금씩 달라요. 가장 많이 방문하는 두 도시와 기차 탑승법을 알아볼게요.
토론토 대중교통 (TTC)
토론토는 지하철, 버스, 스트릿카(노면전차)를 TTC라는 이름으로 통합 운영해요. 2시간 이내라면 무제한 환승이 가능해서 시내를 돌아다니기에 아주 편리해요.

현금 결제도 가능하지만 잔돈을 거슬러주지 않으니, 컨택트리스 신용카드를 탭하거나 교통카드인 '프레스토(Presto)'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한국에서 미리 발급받은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가 있다면 별도의 교통카드를 살 필요가 없어요. 개찰구에서 컨택트리스 마크가 있는 곳에 카드를 탭하기만 하면 바로 결제되고 2시간 환승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되거든요. 교통카드 보증금 4 CAD를 아낄 수 있는 꿀팁이에요!
밴쿠버 대중교통 (TransLink)
밴쿠버는 스카이트레인(경전철), 버스, 씨버스(페리)를 트랜스링크에서 운영해요. 토론토와 달리 이동하는 구역(Zone 1~3)에 따라 요금이 차등 부과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1존 기준 요금은 3.15 CAD예요.

교통카드인 '컴패스(Compass)' 카드를 이용하면 1회권 대비 약 20% 저렴하게 탑승할 수 있어요. 참고로 버스는 존에 상관없이 무조건 1존 요금이 적용되니, 거리가 멀다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경비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대도시 간 이동 수단, 비아레일(VIA Rail)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등 동부 도시들을 넘나들 때는 비아레일 기차가 가장 편리한 캐나다 교통수단이에요. 비행기보다 수속이 빠르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비아레일은 예약을 일찍 할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구조예요.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Discount Tuesday' 프로모션을 진행해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에 표를 구할 수 있으니 꼭 화요일을 노려보세요.
렌터카 및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 팁
시내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때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 같은 차량 호출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일반 택시보다 요금이 투명하고, 예상 팁까지 앱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답니다. 다운타운 지역의 호텔은 주차비가 하루 30~50 CAD로 비싼 편이라, 시내 일정 중에는 렌터카 대신 대중교통과 우버를 섞어 타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캐나다 교통 결제 시 트래블월렛 사용이 가능한가요?
네, 토론토와 밴쿠버 등 대도시의 버스와 지하철 모두 컨택트리스 결제를 지원해요.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를 개찰구에 탭하면 현지 교통카드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Q.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존(Zone) 요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평일 오후 6시 이전에는 이동하는 구역 수에 따라 요금이 늘어나요. 다만 평일 저녁 6시 이후나 주말, 공휴일에는 이동 거리에 상관없이 전 구간을 1존 요금으로 탑승할 수 있답니다.
Q. 렌터카 운전 시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한가요?
네, 한국 면허증 원본과 여권, 그리고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영문 국제운전면허증을 반드시 함께 소지해야 해요. 렌터카 수령 시 신용카드도 운전자 명의와 동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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