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드니와 멜버른을 한 번에, 2개 도시 커플 여행 경비는?
A. 시드니와 멜버른 2개 도시를 꽉 채워 즐기는 6박 7일 커플 여행 기준, 1인당 약 250만 원(다구간 항공권 100만 원, 국내선 15만 원, 숙박 60만 원, 데이투어 및 식비 75만 원)이면 호주 일주일 여행 경비로 충분해요. 아래에서 2030 커플을 위한 시드니·멜버른 핵심 동선에 맞춘 상세 비용을 항목별로 정리했어요.


✈️ 다구간 항공권 & 호주 국내선 비용
호주 일주일 여행 경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역시 항공권이에요. 짧은 일정에 2개 도시를 방문할 때는 인아웃 도시를 다르게 설정하는 다구간 항공권을 활용하는 것이 동선 낭비를 막는 핵심 팁이에요.
한국-호주 왕복 다구간 항공권
인천 출발 시드니 도착, 멜버른 출발 인천 도착으로 설정하면 1인당 직항 기준 90~120만 원대에 예약이 가능해요. 왕복 항공권보다 약간 가격대가 높더라도, 기차나 버스로 되돌아오는 이동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일정에 아주 적합해요.
시드니-멜버른 호주 국내선
두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는 젯스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 현지 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해요. 편도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5분이며, 수하물 포함 1인당 10~15만 원 정도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호주 국내선 예약 시 가장 주의할 점은 위탁 수하물 규정이에요. 기본 특가 항공권에는 기내 수하물(7kg)만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예약 단계에서 미리 20kg 위탁 수하물 옵션을 추가해 두면, 공항 현장에서 부랴부랴 결제하는 것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미리 체크하세요.
🏨 시내 중심에서 편안하게! 시드니 & 멜버른 숙소 경비
커플 여행이라면 이동이 편리하고 분위기 좋은 시내(CBD) 중심의 4성급 호텔을 추천해요. 1박당 평균 20~25만 원 선으로 잡으면 쾌적한 룸 컨디션을 누릴 수 있어요.
시드니 시내 숙소

시드니에서는 달링 하버나 타운홀 근처가 접근성이 좋아요. 특히 아름다운 건축물인 퀸 빅토리아 빌딩 주변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호텔을 잡으면, 저녁 식사 후 야경을 즐기며 걸어 들어오기 딱이랍니다. 3박 기준 2인 약 60~75만 원으로 예상하시면 돼요.
멜버른 시내 숙소

멜버른은 대중교통 이용이 잦으므로 무료 트램 존 내에 위치한 숙소가 최고예요.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인근 호텔을 선택하면 주요 명소나 카페 거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3박 기준 2인 약 55~70만 원 선에서 훌륭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답니다.
예산별 선택 가이드
숙소 예산을 짤 때 가성비를 좀 더 높이고 싶다면, 3성급 비즈니스 호텔을 10만 원대 후반에 예약하는 방법도 있어요. 반대로 수영장과 화려한 시티 뷰가 중요한 프리미엄 호캉스를 원한다면 1박 30만 원 이상으로 예산을 세팅해 보세요.
🐨 여행의 하이라이트, 필수 데이투어 비용
호주 일주일 여행 경비에서 투어 비용은 절대 아끼지 않는 것을 추천해요.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대자연이나 랜드마크 내부를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거든요.
시드니: 블루마운틴 또는 오페라하우스 투어

호주의 웅장한 자연을 원한다면 블루마운틴 선셋 투어(1인 약 10~13만 원)를 추천해요.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을 볼 수 있어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시내에서 분위기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오페라하우스 내부 한국어 가이드 투어(1인 약 3~4만 원)를 신청해 보세요. 건축물 곳곳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멜버른에 왔다면 12사도 바위를 만나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왕복 이동 시간이 꽤 긴 코스인 만큼 12~15인승 소규모 투어를 선택하면 훨씬 쾌적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투어 비용은 1인당 약 12~16만 원 선이에요.
두 도시 투어 조합 꿀팁
일주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므로 각 도시당 종일 투어는 1개씩만 넣는 것이 체력 안배에 좋아요. 투어가 없는 날에는 도심의 예쁜 골목길을 걷거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일정을 추천해요.
🍽️ 브런치부터 디너까지, 로맨틱 식비 예산
다양한 식문화가 발달한 호주인 만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 방문은 빼놓을 수 없죠. 1인당 하루 식비는 넉넉히 8~10만 원으로 잡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멜버른 골목 카페 탐방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멜버른에서는 매일 아침 골목길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유명 로스터리 카페의 훌륭한 플랫 화이트 한 잔과 아보카도 토스트를 곁들이면 1인당 약 2~3만 원(25~35 AUD) 정도가 나와요.
시드니 하버 뷰 디너와 바비큐
저녁에는 달링 하버나 서큘러 키 인근의 멋진 항구 뷰를 보며 식사하는 것을 적극 추천해요. 호주산 청정우로 만든 두툼한 바비큐 스테이크와 현지 와인을 곁들인 2인 디너 예산은 약 15~20만 원(170~230 AUD) 정도면 아주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호주 현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할 땐 한국처럼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지 않는 곳이 많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세요. 특히 전망 좋은 파인다이닝이나 인기 스테이크 하우스는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경우가 흔하니, 여행 출발 1~2주 전쯤 구글 맵이나 현지 예약 앱(The Fork 등)을 통해 미리 창가 자리를 찜해두는 센스가 필요해요.
💡 6박 7일 호주 일주일 여행 경비 총정리
2030 커플을 위한 시드니·멜버른 6박 7일 기준, 1인당 총 예상 경비를 한눈에 비교하기 쉽게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항목 | 예상 비용 (1인) | 비고 |
|---|---|---|
국제선 항공권 | 약 90~120만 원 | 시드니-멜버른 다구간 직항 |
호주 국내선 | 약 10~15만 원 | 20kg 위탁 수하물 포함 기준 |
숙박비 (6박) | 약 55~70만 원 | 시내 중심 4성급 호텔 (2인 기준 1/2) |
데이투어 및 입장료 | 약 15~20만 원 | 블루마운틴,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
식비 및 교통비 | 약 55~65만 원 | 하루 8~10만 원 넉넉한 예산 |
총계 | 약 225~290만 원 | 여행 스타일 및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Q. 호주 관광 비자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호주 여행 시 ETA(전자여행허가) 발급은 필수예요. 출국 최소 2~3일 전에는 스마트폰 전용 앱인 'Australian ETA'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발급 비용은 20 AUD입니다.
Q. 시드니와 멜버른 중 어디를 먼저 가는 게 좋나요?
항공권 가격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자연 투어 위주로 조금 더 체력이 필요한 멜버른을 먼저 다녀온 뒤 시내 야경과 편의 시설이 화려한 시드니에서 여행을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동선이 피로도를 낮추기 좋습니다.
Q. 카드가 많이 쓰이나요, 아니면 환전을 넉넉히 해야 하나요?
호주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도 카드 결제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어요. 컨택트리스 결제가 가능한 트래블 카드 위주로 준비하시고, 비상용 현금은 10~20만 원 정도만 소액 환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호주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지금까지 시드니와 멜버른을 꽉 차게 즐길 수 있는 호주 일주일 여행 경비와 유용한 꿀팁을 알아봤는데요. 동선 낭비 없는 다구간 항공권이 포함된 에어텔이나 위치 좋은 시내 호텔 패키지를 일일이 찾기 번거롭다면, 트립스토어에서 한 번에 싹 모아 비교해 보세요! 주요 여행사의 인기 자유여행 상품을 가격대별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숙소 등급이나 상세 필터를 적용해 우리 커플에게 딱 맞는 완벽한 로맨틱 여행을 아주 스마트하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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