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시내 중심(미라이 타워) → 2일차 역사 투어(나고야 성) → 3일차 근교 투어(시라카와고) → 4일차 도요타 기념관 및 쇼핑 → 5일차 아쓰타 신궁 후 귀국, 총 예산 약 90만원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동선 낭비 없는 4박 5일 나고야 여행 일정과 항목별 상세 팁을 정리했어요.


4박 5일 나고야 여행 일정 한눈에 보기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파악하면 세부 계획을 세우기 한결 수월해요. 핵심 동선과 예상 비용을 요약해 두었으니 미리 저장해 두고 활용해 보세요.
일차 | 핵심 동선 | 소요 시간 | 예상 비용(교통/식비) |
|---|---|---|---|
1일차 | 주부 공항 → 사카에 시내 → 미라이 타워 | 약 4시간 | 약 5만원 |
2일차 | 나고야 성 → 오스 상점가 → 사카에 | 약 7시간 | 약 7만원 |
3일차 | 시라카와고 & 다카야마 버스투어 | 약 10시간 | 약 12만원(투어비 포함) |
4일차 | 도요타 산업 기술 기념관 → 라라포트 | 약 6시간 | 약 8만원(쇼핑 제외) |
5일차 | 아쓰타 신궁 → 주부 공항 | 약 4시간 | 약 3만원 |
일정 조율 팁
나고야 시내 명소는 지하철로 대부분 10~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요. 주말이나 공휴일, 매월 8일에 방문한다면 지하철과 버스 무제한 패스인 '도니치 에코 킷푸'를 활용해 교통비를 30% 이상 절약해 보세요. 체력이 넉넉한 2~3일차에 걷는 양이 많은 코스를 배치하는 것이 현명한 일정 조율 방법이랍니다.
1일차: 도착 및 화려한 도심 야경 만끽
주부 국제공항에 도착해 메이테츠선 특급열차(뮤스카이)를 타면 시내 중심인 나고야역까지 28분 만에 쾌적하게 도착해요. 호텔 체크인 후 가볍게 시내 야경을 즐기며 첫날을 시작해 보세요.
미라이 타워 & 오아시스 21

나고야의 랜드마크인 미라이 타워는 해가 진 후 화려한 조명이 켜졌을 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바로 옆 오아시스 21의 유리 지붕인 '물의 우주선'에 올라가면 타워가 한눈에 담기는 멋진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미라이 타워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기준 1,300엔이며, 관람에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돼요. 저녁 식사는 근처 사카에역 주변의 히츠마부시(장어덮밥) 전문점을 방문해 보세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미라이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오아시스 21 루프탑 벤치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타워 야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나고야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어요. 단, 밤 9시가 넘으면 루프탑 조명이 소등되니 꼭 그 전에 방문해서 야경을 즐기세요.
2일차: 나고야의 랜드마크와 로컬 문화 탐방
4박 5일 나고야 여행 일정 중 둘째 날은 나고야의 유구한 역사와 활기찬 현지 상점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어요.
나고야 성

일본 3대 명성 중 하나인 나고야 성은 오전 9시쯤 일찍 방문해야 비교적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특히 화려하게 복원된 혼마루 고텐의 황금빛 장벽화는 꼭 봐야 할 핵심 포인트예요. 아름다운 정원과 성곽을 따라 산책하며 둘러보는 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답니다.
오스 상점가
오후에는 나고야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오스 상점가로 이동해요. 약 1,200개의 다양한 상점이 거미줄처럼 모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100엔짜리 당고, 미소 쿠시카츠(된장 소스 꼬치), 구운 밤 등 현지 길거리 음식을 조금씩 맛보며 점심을 가볍게 해결하기 좋아요.
3일차: 근교 소도시 버스투어 (다카야마 & 시라카와고)
시내를 벗어나 일본의 스위스라 불리는 근교 소도시로 향하는 날이에요. 개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이 비싸고 환승이 번거로워, 1일 버스투어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과 체력을 모두 아끼는 비결이에요.
동선별 추천 조합
오전 8시경 나고야역에서 출발해 고즈넉한 다카야마 옛 거리를 2시간 정도 산책하며 입에서 살살 녹는 히다규(지역 와규) 스시를 맛보세요. 오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촌으로 이동합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 특성상 지붕이 가파른 독특한 전통 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동화 속 마을 같은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해요. 왕복 이동 시간이 약 5시간 소요되므로, 저녁 7시쯤 시내로 돌아와 나고야역 주변에서 테바사키(닭날개 튀김)와 생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동선이 완벽해요.
4일차: 일본 산업의 중심과 스마트한 쇼핑
나고야가 왜 '제조업의 중심지'로 불리는지 직접 확인하고, 쾌적한 실내 복합몰에서 여유로운 쇼핑을 즐기는 4박 5일 나고야 여행 일정의 네 번째 날이에요.
도요타 산업 기술 기념관

평소 자동차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도요타 산업 기술 기념관은 방문 가치가 충분한 곳이에요. 초창기 방직기계부터 최신 자동차 조립 로봇 공정까지 실제 기계들이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거든요. 입장료는 성인 1,000엔이며,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많아 2시간이 훌쩍 지나갈 거예요.
라라포트 나고야

오후에는 메이코선 미나토쿠야쿠쇼역 인근의 라라포트 나고야 미나토 아쿠루스로 이동합니다. 돈키호테나 드럭스토어에서 미처 사지 못한 기념품과 의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한 번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1층 대형 푸드코트에는 나고야 유명 맛집들이 모여 있어 쇼핑 후 저녁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좋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라라포트 나고야 1층에 위치한 대형 슈퍼마켓(아오키 슈퍼)은 귀국 전 현지 과자, 카레, 명란 마요네즈 등 식료품을 털기 최적의 장소예요. 마트 내에 면세 카운터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 쇼핑 영수증과 여권을 꼭 챙겨서 한 번에 텍스리펀을 받는 것을 잊지 마세요.
5일차: 도심 속 울창한 숲에서 힐링 후 귀국
어느덧 4박 5일 나고야 여행 일정의 마지막 날이에요. 비행기 탑승 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산책하고 여행을 마무리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요.
아쓰타 신궁

아쓰타 신궁은 나고야 시내 남쪽에 위치해 공항으로 이동하기 직전 들르기 딱 좋은 동선이에요. 수백 년 된 거대한 삼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죠. 경내에 위치한 유명한 식당에서 나고야 명물인 '키시멘(납작 우동)'으로 든든하게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바로 앞 메이테츠선을 타면 주부 국제공항까지 약 30분 만에 도착한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4박 5일 나고야 여행 일정 경비는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요?
항공권과 숙박비를 제외하고, 1인당 하루 평균 식비 약 5만원, 교통비 1~2만원, 관광지 입장료 및 근교 일일 투어 비용(약 10만원 내외)을 포함해 총 40~50만원 정도 환전해 가시면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Q. 주부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주부 국제공항에서 메이테츠선 뮤스카이(전 좌석 지정석 특급열차)를 타면 나고야역까지 28분 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요금은 1,250엔입니다. 일반 급행열차의 경우 약 37분이 소요되며 890엔이니, 예산과 시간에 맞게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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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근교 소도시의 감성과 화려한 도심 명소를 꽉 채운 동선 낭비 없는 4박 5일 나고야 여행 일정을 살펴보았어요. 이 알찬 일정을 그대로 더욱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트립스토어에서 나고야 패키지나 에어텔 상품을 가격부터 일정까지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 원하는 출발 시간, 예산, 포함 일정 등 유용한 상세 필터 기능을 활용하면 내 여행 스타일에 딱 맞는 최적의 상품을 손쉽게 찾고 출발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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