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는 구시가지 중심의 리스본 대성당과 트램 탑승, 2일차는 벨렝 지구와 4월 25일 다리 감상 코스로 돌면 1인 약 20만 원(숙박·항공 제외)으로 충분해요. 아래에서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즐기는 1박 2일 리스본 여행 일정과 핵심 팁을 총정리했어요.


1박 2일 핵심 동선 한눈에 보기
1박 2일 리스본 여행 일정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한 요약표예요. 이동 동선과 예상 비용을 미리 체크해 보세요.
1일차: 리스본 트램 28번 탑승 → 리스본 대성당 → 상 조르제 성 →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 (예상 경비 약 50유로)
2일차: 제로니무스 수도원 → 파스테이스 드 벨렝(에그타르트) → 벨렝탑 → 4월 25일 다리 & LX 팩토리 (예상 경비 약 60유로)
1일차, 구시가지 골목과 전망대 탐방
본격적인 1박 2일 리스본 여행 일정의 1일차는 특유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알파마, 바이샤 지구에 집중하는 코스예요. 언덕이 많아 편한 신발은 필수랍니다.
리스본 트램 28번 탑승

리스본의 상징인 노란색 28번 트램을 타고 언덕길을 오르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해 보세요. 편도 요금은 약 3유로이며, 바이샤 지구에서 알파마 지구까지 주요 명소를 모두 관통해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요. 워낙 인기가 많아 아침 일찍 탑승하는 것을 추천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28번 트램은 소매치기가 많기로 유명해요.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메고, 문 근처보다는 안쪽 자리에 앉는 것이 안전해요. 교통카드인 비바 비아젬 카드를 미리 충전해 두면 탑승할 때 훨씬 수월하답니다.
리스본 대성당

트램에서 내려 조금만 걷다 보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리스본 대성당을 만날 수 있어요. 로마네스크 양식의 견고한 외관이 특징이며, 내부 관람에는 약 30분이 소요돼요. 입장료는 5유로 내외이며, 성당 앞을 지나가는 트램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는 포인트이기도 해요.
상 조르제 성과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
오후에는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차례예요. 상 조르제 성에 오르면 붉은 지붕들 너머로 테주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입장료 약 15유로가 아깝지 않은 뷰를 자랑하죠. 일몰 시간에는 근처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로 이동해 노을을 감상해 보세요. 저녁 식사는 해물 밥(아호스 드 마리스쿠)으로 유명한 근처 로컬 식당을 추천하며, 1인당 약 25유로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동선별 추천 조합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툭툭(Tuk-Tuk) 투어를 1~2시간 정도 이용해 주요 전망대만 쏙쏙 골라보는 조합도 훌륭해요. 요금은 2인 기준 50~70유로 선이지만 오르막길의 체력 소모를 아낄 수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일차, 대항해시대의 영광과 테주강 산책
2일차는 시내에서 트램이나 버스로 약 30분 거리인 벨렝 지구로 향합니다. 대항해시대의 웅장한 역사와 포르투갈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에그타르트
가장 먼저 방문할 곳은 화려한 마누엘 양식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이에요. 최소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입장료는 12유로예요. 줄이 길기 때문에 오픈런을 추천해요. 관람을 마친 후에는 바로 근처에 있는 에그타르트의 원조, '파스테이스 드 벨렝'에서 갓 구운 타르트(약 1.3유로)와 커피로 당을 충전하는 것이 완벽한 식도락 동선이랍니다.
벨렝탑과 발견의 기념비
달콤한 간식 후에는 테주강 변을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우아한 벨렝탑과 신대륙 발견을 기념하는 거대한 발견의 기념비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외부 관람과 강변 산책만으로도 1시간이면 충분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4월 25일 다리 조망

오후 일정의 마무리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닮은 4월 25일 다리를 감상하는 거예요. 다리 아래 복합 문화 공간인 'LX 팩토리'에 들러 아기자기한 소품샵을 구경하고 트렌디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선이 완벽해요. 이곳에서의 식사와 쇼핑에 약 30~40유로를 예산으로 잡으면 좋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LX 팩토리 내에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잡화점들은 기념품 사기에 최고의 장소예요. 4월 25일 다리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강변 레스토랑 테라스 자리는 해 질 무렵 경쟁이 치열하니 조금 일찍 방문해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박 2일 일정의 대략적인 예산은 얼마인가요?
항공권과 숙박비를 제외하고, 1인 기준 식비 10만 원, 교통비 3만 원, 관광지 입장료 및 기타 경비 7만 원 등 하루 약 10~13만 원, 총 20~25만 원 정도를 예상하시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Q. 치안은 안전한 편인가요?
전반적으로 강력 범죄율이 낮아 안전한 편이에요. 다만 유명 관광지나 28번 트램 등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소매치기 발생률이 높으니 크로스백을 메고 귀중품 보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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