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8일 호주 여행 기준 1인당 총 예상 경비는 약 250~300만 원 (항공 100만 + 숙박 80만 + 식비 50만 + 투어 및 교통 40만 원)이에요. 호주는 물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미리 준비하고 현지 마트 혜택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성비 있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아래에서 항목별 상세 비용과 똑똑한 절약 팁을 총정리했어요.


한눈에 보는 7박 8일 호주 여행 경비
호주 시드니·멜버른을 기준으로 여행 스타일에 따른 대략적인 예산을 비교해 봤어요. 환율은 1AUD = 약 900원 기준이에요.
- 🎯 알뜰형(게스트하우스+마트 식사 중심): 약 180~220만 원
- 🎯 평균형(3~4성급 호텔+외식/마트 병행): 약 250~300만 원
- 🎯 여유형(4~5성급 호텔+매끼 외식+다양한 투어): 약 350만 원 이상
| 항목 | 알뜰형 | 평균형 | 여유형 |
|---|---|---|---|
| 항공권(왕복) | 80만 원 | 100만 원 | 150만 원 |
| 숙박(7박) | 35만 원 | 80만 원 | 150만 원 |
| 식비 | 30만 원 | 50만 원 | 80만 원 |
| 교통/투어 | 35만 원 | 50만 원 | 70만 원 |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과 숙소
직항 vs 경유, 왕복 항공권

한국에서 시드니나 멜버른으로 가는 직항 항공편은 보통 10시간 정도 소요돼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콴타스항공 등 풀서비스 항공사의 직항은 평균 100~130만 원대예요. 젯스타나 티웨이항공 등 저가항공(LCC)을 이용하거나, 직항 대신 1회 경유 노선을 선택하면 60~80만 원대까지 호주 여행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저가항공을 이용할 때는 수하물 추가 비용이나 기내식 비용이 불포함된 경우가 많아요. 결제 단계에서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면 풀서비스 항공사와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을 때도 있으니, 최종 결제 금액을 꼭 비교해 보세요.
예산별 숙소 선택 가이드
호주 숙박비는 지역과 시즌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대도시 시내 중심가 기준으로 대략적인 1박 요금은 다음과 같아요.
- 게스트하우스(호스텔): 1박 4~6만 원 (혼행객 추천)
- 3~4성급 비즈니스 호텔: 1박 15~20만 원 (가성비 커플 여행 추천)
- 서비스 아파트먼트(취사 가능): 1박 20~30만 원 (가족 여행 추천)
호주는 외식 물가가 비싼 편이라, 주방이 있는 레지던스나 에어비앤비, 취사 가능한 호스텔을 예약해 아침이나 저녁을 직접 해 먹으면 식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답니다.
예약 전 확인해야 할 숙박 팁
호주 호텔은 대부분 체크인 시 보증금(디파짓)을 결제해요. 보통 1박당 50~100달러 선이며, 체크아웃 시 문제없으면 환불되니 한도 여유가 있는 신용카드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현지 체류비: 식비, 교통, 그리고 투어
식비 & 팁 문화

호주의 브런치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플랫 화이트 한 잔을 마시면 보통 20~25AUD(약 1만 8천~2만 2천 원) 정도가 나와요. 저녁에 펍에서 스테이크와 맥주를 즐긴다면 1인당 40~60AUD(약 3만 6천~5만 4천 원)를 예상해야 해요. 호주는 기본적으로 팁 문화가 없기 때문에 영수증에 적힌 금액만 결제하면 되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10~15%의 서차지(Surcharge, 추가 요금)가 붙는 식당이 많으니 호주 여행 경비를 짤 때 이 부분도 고려해 주세요.
호주 대표 대형 마트인 '울워스(Woolworths)'나 '콜스(Coles)'는 매주 수요일마다 절반 가격(Half-price) 세일 항목이 바뀌어요. 이때 초콜릿, 과자, 영양제 등 기념품을 쟁여두거나 신선한 호주산 소고기를 사서 구워 먹으면 경비를 정말 많이 아낄 수 있답니다.
시내 및 근교 교통비
시드니에서는 '오팔(Opal) 카드'나 트래블월렛 같은 컨택트리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일주일 최대 교통비 상한선(약 50AUD)이 있어서 그 이상은 요금이 청구되지 않고,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교통비가 8.9AUD로 제한되어 멀리 근교로 나갈 때 유리해요. 멜버른은 시내 중심부에 '무료 트램 존'이 있어 시내 관광 시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는답니다.
필수 액티비티 & 일일 투어

호주의 대자연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곳이 많아 일일 투어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시드니 블루마운틴 투어,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등 주요 근교 투어는 보통 1인당 10~15만 원 선이에요. 현지에서 급하게 예약하기보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저렴하고 일정을 맞추기도 좋아요.
현지 체류비 아끼는 꿀팁
식수는 숙소나 식당에서 텀블러에 담아 다니는 것을 추천해요. 마트에서 생수를 사면 2~4AUD로 한국보다 비싼 편이거든요. 또, 유심은 공항보다 시내 마트나 편의점에서 옵투스(Optus)나 텔스트라(Telstra)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할 때 구매하면 통신비를 아껴 전체적인 호주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어요.
환전은 얼마나 해야 할까? 결제 팁
호주는 카드 결제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는 '캐시리스(Cashless)' 국가에 가까워요. 작은 카페나 플리마켓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카드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환율 수수료 우대가 되는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하시고, 비상용 현금은 전체 호주 여행 경비의 10% 정도만 환전해 가시는 걸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호주 식당에서 팁을 따로 줘야 하나요?
아니요, 호주는 미국과 달리 팁 문화가 없어요. 영수증에 적힌 금액만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시면 되며,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워서 주고 싶다면 거스름돈을 남겨두는 정도면 충분해요.
Q. 호주 여행 시 비자가 필요한가요?
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 시 반드시 ETA(전자여행허가) 비자를 발급받아야 해요. 앱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20AUD(약 1만 8천 원)예요.
Q. 카드로 대중교통 탑승이 가능한가요?
시드니 등 주요 도시에서는 비자(Visa)나 마스터(Master) 로고에 와이파이 모양이 있는 컨택트리스 카드(트래블월렛 등)로 대중교통 태그 앤 탑승이 가능해요. 별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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