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수칙
Q. 하와이 여행 갈 때 꼭 조심해야 할 점이 있을까?
A. 해양 생물 보호법, 렌터카 도난 사고, 그리고 미국의 팁 문화 이 세 가지만 숙지해도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바다거북을 만지거나 산호초에 유해한 선크림을 바르면 벌금이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아래에서 꼭 알아야 할 하와이 여행 주의사항을 항목별로 자세히 정리했어요.


강력한 환경 보호법,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가장 꼼꼼히 챙겨야 할 하와이 여행 주의사항은 현지의 자연 생태계 보호 규정이에요. 위반 시 즉각적인 벌금이 부과되니 여행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해양 생물 거리두기

하와이 해변에서 자주 만나는 바다거북(호누)은 법적 보호를 받고 있어요. 무심코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는 절대 금지되며, 최소 3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멸종 위기종인 하와이안 몽크실을 만났다면 15m 이상 떨어져서 눈으로만 관찰해야 해요.
리프 세이프 선크림 사용
산호초의 백화 현상을 막기 위해 옥시벤존과 오кти녹세이트 성분이 포함된 선크림 판매와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미리 선크림을 준비한다면 성분을 꼭 확인하고, 현지 마트에서 'Reef-Safe' 마크가 있는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한눈에 보는 하와이 필수 규정 요약
| 주의 항목 | 주요 내용 | 참고사항 |
|---|---|---|
| 해양 생물 보호 | 바다거북 3m, 몽크실 15m 거리 유지 | 적발 시 벌금 부과 |
| 선크림 사용 | 옥시벤존, 오кти녹세이트 포함 제품 금지 | Reef-Safe 마크 확인 필수 |
| 비닐봉지 금지 | 마트 및 상점 내 플라스틱 봉지 제공 금지 | 에코백 지참 권장 |
| 산만 보행 금지 | 횡단보도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 | 벌금 15~99달러 부과 |
렌터카 여행 시 주의할 치안과 법규
오아후를 벗어나 이웃 섬을 여행하거나 외곽 드라이브를 할 때 렌터카는 필수지만, 차량 관련 범죄와 규정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차량 털이 범죄 예방
하와이는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은 편이나, 관광객 렌터카를 노린 차량 털이는 빈번하게 발생해요. 창문을 깨고 귀중품을 훔쳐가는 수법이 흔하므로 차를 세워둘 때는 내부가 완벽히 비어 보이게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렌터카를 주차할 땐 아주 얇은 겉옷이나 쇼핑백 하나라도 좌석에 남겨두지 마세요. 선글라스나 동전도 모두 서랍에 넣고, 큰 짐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미리 트렁크에 정리해 두는 것이 도난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산만 보행 금지법
운전 시 주의할 점 외에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가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적발 시 즉시 벌금이 부과되니 길을 건널 때는 화면에서 눈을 떼고 주위를 살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대표 명소 방문 시 예약 및 복장 팁
아무리 일정을 잘 짰더라도 입장을 못 하면 소용이 없죠. 또 다른 하와이 여행 주의사항은 인기 명소의 사전 예약 제도예요.
다이아몬드 헤드 사전 예약

오아후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헤드와 하나우마 베이는 방문객 분산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 중이에요. 특히 다이아몬드 헤드는 방문일 기준 30일 전부터 하와이 주립공원 웹사이트를 통해 입장권과 주차권을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해요.
다이아몬드 헤드는 코스에 그늘이 거의 없어서 한낮에는 걷기 힘들 수 있어요. 오전 8시 이전의 이른 시간대로 예약해서 시원하게 오르고, 내려와서 상쾌하게 아침 식사를 즐기는 동선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쾌적한 트래킹을 위한 복장
가벼운 산책 코스라 여겨 슬리퍼를 신고 가는 경우가 있지만, 바위와 계단이 많아 발이 다칠 위험이 커요. 미끄러지지 않는 운동화를 신고 생수 한 병을 꼭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식당 이용과 팁(Tip) 문화 완벽 적응하기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낯설어하는 부분이 바로 미국의 팁 문화죠. 이 부분 역시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하와이 여행 주의사항이랍니다.
기본 팁 비율과 계산법
하와이 일반 레스토랑의 평균 팁 비율은 18~20% 수준이에요. 직원이 테이블로 영수증을 가져다주면, 총금액에 원하는 팁 비율을 계산해 테이블에 현금을 두고 나오거나 카드로 결제 시 단말기에서 팁 비율을 선택하면 됩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테이크아웃 매장에서는 팁을 낼 의무가 없어요.
영수증 이중 청구 확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의 식당에서는 영수증에 이미 팁(Gratuity 또는 Service Charge)이 포함되어 나오는 경우가 꽤 있어요.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팁을 이중으로 지불하는 실수를 막기 위해, 영수증 하단 내역을 결제 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번 팁을 계산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가이드와 식사가 포함된 트립스토어 하와이 패키지를 이용해 현지에서의 계산 부담을 덜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하와이 여행 시 전압 어댑터가 필요한가요?
네, 하와이는 110V 전압을 사용하므로 일명 '돼지코'라 불리는 110V 변환 어댑터를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에 따라 USB 포트가 구비된 곳도 있지만 어댑터 1~2개는 필수예요.
Q. 길을 건널 때 스마트폰을 봐도 되나요?
하와이에서는 산만 보행 금지법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널 때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를 화면으로 보면 벌금이 부과되니 길을 건널 때는 화면에서 눈을 떼야 합니다.
Q. 비자(ESTA)는 언제까지 발급받아야 하나요?
미국령인 하와이에 입국하려면 최소 출국 72시간 전까지 ESTA(전자여행허가제) 비자를 신청하고 승인받아야 합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발급받는 것을 권장해요.
하와이 여행 계획, 트립스토어가 도와드릴게요
지금까지 살펴본 하와이 여행 주의사항을 잘 기억해 둔다면 현지에서 당황하는 일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복잡한 팁 계산이나 이동 수단 수배가 걱정된다면 다양한 여행사의 패키지를, 원하는 숙소를 직접 골라 자유도를 높이고 싶다면 에어텔 상품을 트립스토어에서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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