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노이 가볼만한곳, 동선 낭비 없는 3박 4일 코스는?
A. 1일차 올드타운·36거리 → 2일차 오페라 하우스·사원 → 3일차 하롱베이 당일치기 → 4일차 쇼핑, 총 예산 약 60만원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일차별 상세 일정과 하노이 가볼만한곳을 정리했어요.


1일차 - 하노이의 중심, 구시가지 탐방
하노이 여행의 첫날은 도시의 활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한 후, 가볍게 걸으며 로컬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하노이 올드타운

베트남 특유의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하노이 올드타운은 첫 번째 하노이 가볼만한곳으로 꼽힙니다. 약 2시간 정도 여유롭게 골목을 걸으며 프랜차이즈 카페 대신 현지인들이 가는 목욕탕 의자 카페에서 쓰어다(연유커피)를 한 잔 마셔보세요. 커피 한 잔에 약 1,500원~2,000원 선이라 부담이 없어요. 걷다 보면 호안끼엠 호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동선 짜기도 수월하답니다.
36거리

올드타운 내에 위치한 36거리는 과거 36개의 상인 조합이 모여 있던 곳이에요. 지금도 거리마다 은, 비단, 대장간 등 파는 물건이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여행자들에게는 라탄백이나 마그넷 등 기념품을 사기 좋은 쇼핑 스팟이기도 합니다. 체류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적당하며, 저녁 식사는 근처 쌀국수 맛집에서 3,000원~5,000원대로 해결할 수 있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36거리에서 라탄백을 살 때는 처음 부르는 가격의 50%부터 흥정을 시작하는 게 국룰이에요. 여러 가게를 돌아다니며 시세를 파악하고, 여러 개를 한 번에 살 때 할인을 요청하면 훨씬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답니다.
동선별 추천 조합
올드타운과 36거리를 구경한 뒤, 해가 질 무렵 호안끼엠 호수 주변을 산책하고 맥주거리에서 저녁을 먹는 코스가 가장 깔끔해요. 맥주거리에서는 타이거 맥주와 BBQ 세트를 약 1만 5천 원 선에서 배불리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2일차 - 하노이의 역사와 프렌치 감성 물씬
2일차에는 베트남의 역사와 프랑스 식민 지배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국적인 하노이 가볼만한곳들을 둘러볼 차례예요. 이동 거리가 꽤 되니 그랩(Grab)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 짱띠엔 거리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를 본떠 만든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는 인증샷 명소로 유명해요. 내부 관람은 공연이 있을 때만 가능하므로, 보통 외부에서 30분 정도 사진을 찍고 이동합니다. 바로 옆에 이어지는 짱띠엔 거리는 하노이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상점가예요.

이곳에서는 현지인들의 국민 간식인 짱띠엔 아이스크림(약 700원)을 꼭 맛보세요. 더운 날씨에 잠시 당을 충전하기에 완벽한 코스랍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오페라 하우스는 낮에도 예쁘지만, 조명이 켜지는 밤에 훨씬 웅장하고 아름다워요. 일정상 낮에 방문해야 한다면, 바로 앞 하이랜드 커피 야외 테라스에 앉아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세요. 인생샷 보장입니다.
쩐꾸옥 사원

오후에는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 쪽으로 이동해 보세요.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쩐꾸옥 사원은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붉은색의 11층 불탑이 아주 인상적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체류 시간은 4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원 구경 후 서호 주변의 뷰 좋은 카페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일정을 추천해요.
일정 조율 팁
하노이는 오토바이가 많아 매연이 조금 있는 편이고, 한낮에는 30도 이상 올라가는 날이 많아요. 따라서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 쇼핑몰이나 마사지숍 일정을 넣고, 걷는 코스는 이른 오전이나 늦은 오후로 빼는 것이 체력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하노이 3박 4일 일정 요약표
앞서 소개한 하노이 가볼만한곳을 포함해, 전체적인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했어요. 이동 수단과 예상 비용을 참고해서 내 취향에 맞게 코스를 조절해 보세요.
일차 | 핵심 코스 | 이동 수단 | 예상 일일 비용 (1인) |
|---|---|---|---|
1일차 | 올드타운 → 36거리 → 호안끼엠 호수 → 맥주거리 | 도보 | 약 3~4만 원 |
2일차 | 오페라 하우스 → 짱띠엔 거리 → 쩐꾸옥 사원 → 서호 | 그랩(택시) | 약 4~5만 원 |
3일차 | 하롱베이 크루즈 당일치기 투어 | 투어 버스 | 약 6~8만 원 |
4일차 | 롯데마트 쇼핑 → 마사지 → 공항 이동 | 그랩(택시) | 약 5~7만 원 |
자주 묻는 질문
Q. 하노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하노이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건기로, 습도가 낮고 선선해서 여행하기 가장 좋아요. 특히 12월~2월은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도보로 하노이 가볼만한곳을 둘러보기 최적의 시기예요.
Q. 하노이 시내 이동은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시내 중심가(올드타운 등)는 도보 이동이 가능하지만,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매연과 더위 때문에 걷기 힘들어요. 흥정할 필요 없이 정찰제로 운행되는 그랩(Grab)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저렴해요.
Q. 하노이에서 꼭 사야 할 쇼핑 리스트는요?
36거리에서는 라탄백과 커피 드리퍼(핀)를, 대형 마트에서는 G7 커피, 마카다미아, 망고 젤리를 추천해요. 특히 달리 치약이나 센소다인 치약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쟁여오는 분들이 많답니다.
이번 하노이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올드타운의 활기부터 프렌치 감성의 오페라 하우스, 고즈넉한 쩐꾸옥 사원까지 하노이 가볼만한곳과 3박 4일 핵심 코스를 정리해 드렸는데요. 이 일정 그대로 떠나고 싶다면 여러 여행사의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곳에 모아둔 트립스토어에서 비교해 보세요. 출발 시간이나 내게 필요한 상세 필터를 적용해 예산에 딱 맞는 최적의 하노이 여행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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