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식도락 여행 핵심 가이드
Q. 필리핀 맛집, 향신료 걱정 없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곳은 어디일까?
A. 세부의 알리망오 크랩, 보라카이의 갈릭 라이스와 망고 쉐이크, 보홀의 현지식 그릴 바베큐는 특유의 향이 없어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아요. 1인당 1~2만 원대면 푸짐한 해산물과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데이터 기준: 2026년 5월) 아래에서 세부, 보라카이, 보홀 등 지역별 대표 필리핀 맛집과 메뉴 추천을 정리했어요.


세부 필수 코스, 실패 없는 해산물 식당
세부 지역 필리핀 맛집 탐방은 신선한 해산물이 중심이에요. 그중에서도 묵직한 집게발을 자랑하는 알리망오(머드크랩) 요리는 현지에서 꼭 맛봐야 할 별미예요.
알리망오 크랩과 갈릭 라이스
버터 갈릭 소스나 달콤매콤한 칠리 소스에 볶아낸 알리망오 크랩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게살을 다 발라 먹은 뒤 남은 칠리 소스에 짭조름한 갈릭 라이스를 비벼 먹는 것이 세부 식도락의 정석이에요. 세부 에어텔 상품을 이용해 자유시간에 막탄섬 인근 유명 크랩 전문점을 방문하면 이동 동선도 깔끔해요.
세부 시내 그릴 바베큐 전문점
해산물 외에도 닭다리 꼬치, 돼지고기 꼬치구이 등 달콤한 간장 소스를 발라 숯불에 구워낸 바베큐 요리도 훌륭해요. 대표적인 현지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위생이 깔끔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세부 식비 한눈에 비교
| 메뉴 | 예상 가격(1인 기준) | 추천 조합 |
|---|---|---|
| 알리망오 크랩 1마리 | 약 2,500~3,000페소 | 칠리소스 + 갈릭 라이스 |
| 포크 바베큐 꼬치 세트 | 약 300~500페소 | 그린 망고 쉐이크 |
| 산미구엘 맥주 | 약 80~100페소 | 오징어 튀김(깔라마리) |
크랩 전문점은 무게(g)를 달아 가격을 매기기 때문에, 주문 전 게의 크기와 무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살이 꽉 찬 게를 고르려면 껍질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을 선택하세요.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와 디몰, 분위기 갑 스팟
보라카이에서 꼽히는 필리핀 맛집 대부분은 상점가인 디몰과 해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화이트 비치 주변에 몰려 있어요.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기는 식사는 휴양의 만족도를 높여줘요.
디몰 대표 스테이크와 수제버거

디몰 내에는 두툼한 패티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수제버거 집, 가성비 좋은 철판 티본스테이크 전문점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필리핀 물가 대비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고기 질이 훌륭하고 양파튀김(어니언링) 사이드 메뉴와 궁합이 좋아 만족도가 높아요.
디몰 내부의 인기 식당들은 저녁 6시만 넘어도 대기 줄이 길어져요. 덥고 습한 날씨에 밖에서 오래 기다리는 것을 피하려면, 5시 반쯤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것이 꿀팁이에요.
화이트 비치 앞 산미구엘과 꼬치구이

해 질 녘 화이트 비치 모래사장 위로 테이블이 깔리면 본격적인 해변 다이닝이 시작돼요. 시원한 산미구엘 맥주 한 병에 매콤달콤한 현지식 꼬치구이를 곁들이면 더위가 싹 가셔요. 보라카이 패키지 일정 중 주어지는 자유 저녁 시간에 꼭 한번 즐겨보세요.
알차게 즐기는 코스
낮에는 디몰 안쪽 에어컨이 나오는 식당에서 쾌적하게 식사하고, 해가 지는 선셋 타임에는 화이트 비치 앞 노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풍경을 감상하는 동선을 추천해요. 식사 후 달콤한 망고 아이스크림이나 할로할로(현지식 빙수)로 입가심하면 완벽해요.
보홀 자연 속에서 즐기는 로컬 식도락
보홀의 필리핀 맛집들은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가 매력이에요. 투어와 결합된 식사부터 해변가 씨푸드까지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로복강 선상 뷔페 체험

보홀 데이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로복강 투어는 울창한 열대우림을 가로지르는 배 위에서 현지식 뷔페를 즐기는 코스예요. 닭고기 요리, 볶음면(판싯), 신선한 열대 과일이 준비되며, 배 안에서 라이브 음악 연주가 펼쳐져 귀도 즐거워요. 보홀 단품투어에 포함된 선상 식사를 활용하면 가성비 좋게 하루 일정을 채울 수 있어요.
알로나 비치 인근 씨푸드 레스토랑
보홀의 중심인 알로나 비치 주변에는 수조에서 직접 해산물을 골라 무게를 달아 요리해 주는 식당들이 많아요. 타이거 새우를 마늘 버터에 구워낸 요리와 속을 파낸 파인애플 볶음밥 조합이 가장 인기 있어요.
실패 없는 주문 팁
필리핀 현지 식당의 음식은 대체로 간이 센 편이에요. 주문할 때 "Less salt, please(덜 짜게 해주세요)"라고 미리 요청하면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게 조리해 줘요. 반찬 삼아 먹을 수 있는 모닝글로리(깡꽁) 볶음을 추가하면 느끼함도 잡아줘요.
자주 묻는 질문
Q. 식당에서 팁은 얼마나 줘야 할까요?
영수증에 서비스 차지(Service Charge, SC)가 포함되어 있다면 따로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총액의 5~10% 정도, 또는 거스름돈으로 받은 50~100페소 정도를 테이블에 남겨두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Q. 현지 식당에서 제공되는 물은 그냥 마셔도 되나요?
식당에서 기본으로 내어주는 물이나 얼음은 장이 예민한 분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가급적 마트에서 파는 생수(Bottled Water)를 따로 주문해서 드시고, 음료수에도 얼음을 빼달라고(No Ice) 요청하는 것이 안전해요.
필리핀 패키지·에어텔 한눈에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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