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에서 시내 중앙역까지 S-Bahn으로 단 15분(약 6유로)이면 도착하며, 대한항공이 도착하는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 기차역까지는 무료 셔틀로 3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요. 아래에서 터미널별 특징과 시내 이동 방법, 그리고 공항에서 기차로 바로 떠날 수 있는 근교 추천 도시를 총정리했어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 터미널 핵심 정보
독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은 크게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나뉘어요. 자신이 타는 항공사에 따라 내려야 할 곳이 완전히 다르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필수랍니다.
제1터미널 (아시아나항공, 루프트한자 등)
주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메인 터미널이에요. 규모가 훨씬 크고, 시내로 가는 S-Bahn(지역 열차)과 다른 도시로 가는 ICE(고속 열차) 기차역이 모두 이 터미널에 연결되어 있어요.
제2터미널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과 원월드 소속 항공사들이 주로 이용해요. 우리나라 국적기 중 대한항공을 타고 오신다면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1터미널보다 덜 붐비고 입국 심사도 비교적 빠른 편이에요.
터미널 간 이동 (스카이라인)
두 터미널 사이는 무료 모노레일인 '스카이라인(SkyLine)'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요. 2~3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이동 시간도 3분 내외라 아주 간편하답니다.
환승러를 위한 이용 전 체크리스트
환승 시간이 3시간 미만이라면 공항 밖으로 나가지 말고 내부에 머무는 것을 추천해요. 제1터미널과 2터미널 간 이동 시간을 최소 30분 정도는 여유 있게 잡으셔야 안전하거든요.


시내(중앙역)로 이동하는 3가지 방법
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가인 중앙역(Hauptbahnhof)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예요. 예산과 일행의 수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가장 빠른 S-Bahn (S8, S9)
제1터미널 지하 1층(Regionalbahnhof)에서 S8번 또는 S9번 열차를 타면 시내까지 15분 만에 갈 수 있어요. 배차 간격도 15분이라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방법이에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에서 S-Bahn 역을 찾을 땐 바닥과 천장에 있는 파란색 'S' 마크와 'Regional trains(지역 열차)' 표지판만 따라가면 돼요. 티켓 머신에서 영어를 선택한 후 'Single journey Frankfurt'를 누르면 쉽게 발권할 수 있답니다.
짐이 많을 땐 택시/우버
일행이 3~4명이거나 무거운 캐리어가 여러 개라면 택시나 우버를 추천해요. 시내 중앙역 부근 숙소까지 약 25~30분 소요되며, 비용은 대략 35~45유로 정도 나옵니다.
주변 도시로 바로 간다면 ICE
시내를 거치지 않고 다른 도시로 바로 넘어간다면, 제1터미널과 구름다리로 연결된 장거리 열차역(Fernbahnhof)에서 고속열차인 ICE를 타면 됩니다.
3가지 이동 수단 한눈에 비교
| 이동 수단 | 소요 시간 | 예상 비용(1인) | 추천 대상 |
|---|---|---|---|
| S-Bahn (S8, S9) | 약 15분 | 약 6유로 | 혼자 또는 2인 여행객 |
| 택시/우버 | 약 25~30분 | 약 35~45유로 | 짐이 많거나 3~4인 일행 |
| ICE (고속열차) | 목적지에 따라 다름 | 구간별 상이 | 타 도시로 바로 이동하는 분 |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ICE 타고 떠나는 독일 여행지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의 가장 큰 장점은 공항 내 장거리 기차역(Fernbahnhof)에서 독일 전역으로 바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렌터카를 빌리거나 시내 중앙역까지 나갈 필요 없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방문하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들을 소개할게요.
베를린 (Berlin)

공항에서 ICE를 타면 약 4시간 만에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도착해요. 분단의 역사와 현대적인 예술이 공존하는 곳이죠. 특히 베를린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는 무조건 인증샷을 남겨야 한답니다. 주변에 국회의사당과 전승기념탑 등 굵직한 명소들이 모여 있어 반나절 도보 코스로도 훌륭해요.
드레스덴 (Dresden)

'독일의 피렌체'라 불리는 드레스덴은 공항에서 기차를 한 번 갈아타고 4시간 반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요. 폭격의 아픔을 딛고 완벽하게 복원된 드레스덴 대성당과 젬퍼 오페라 하우스를 보면 그 정교함에 입이 떡 벌어질 거예요. 해 질 녘 브륄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엘베 강변의 야경은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준답니다.
공항역(Fernbahnhof)에서 기차를 탈 땐 예약한 좌석 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ICE 열차는 정차 시간이 짧은 편이라, 플랫폼 위에 있는 전광판에서 내 좌석이 있는 칸(A, B, C 등)을 찾아 미리 서 있어야 허둥지둥 캐리어를 들고 뛰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밤베르크 (Bamberg)

공항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밤베르크는 바이에른 주 북부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뽐내는 소도시예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죠. 언덕 위에 우뚝 선 밤베르크 대성당의 네 개 첨탑은 도시 어디서든 보일 만큼 웅장해요. 이곳에선 특산물인 훈제 맥주(Rauchbier) 한 잔 곁들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여행 스타일별 추천
역사적인 대도시의 바이브를 느끼고 싶다면 베를린, 고풍스러운 바로크 건축과 야경을 사랑한다면 드레스덴, 동화 같은 소도시 골목길을 거닐고 싶다면 밤베르크로 일정을 잡아보세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에서 시작되는 기차 여행만으로도 일주일이 모자랄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공항에서 택스리펀은 어떻게 받나요?
제1터미널과 2터미널 모두 출국장(Departures) 층에 세관과 글로벌블루 등 택스리펀 창구가 있어요. 짐을 부치기 전에 물건과 영수증, 작성한 환급 서류를 세관에 보여주고 도장을 받아야 처리가 가능하니 출국 3~4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Q. 환승 시간이 6시간 정도인데 시내에 다녀올 수 있나요?
네, 충분히 가능해요. S-Bahn을 타면 시내 중앙역까지 편도 15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입국 심사와 보안 검색 시간을 고려해도 뢰머 광장을 둘러보고 간단히 식사까지 하고 돌아오기 적당한 시간입니다.
Q. 공항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나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 내에서는 24시간 내내 무료 와이파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네트워크에서 'Free Airport WiFi'를 선택하고 간단한 동의 절차만 거치면 빵빵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번 독일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준비하기
지금까지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의 터미널 정보부터 시내 이동 방법, 그리고 기차로 다녀오기 좋은 근교 소도시들까지 총정리해 드렸어요. 이 모든 일정과 예산에 딱 맞는 상품을 찾고 계신다면, 여행사 패키지와 에어텔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트립스토어를 활용해 보세요. 출발 시간이나 포함된 일정 구성 등 상세 필터를 적용해 내게 완벽하게 맞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