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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맛집 3대장 총정리: 해산물부터 로컬 식당까지

트립스토어 에디터팀

소요시간 약 9분

파타야 맛집은 뷰가 좋은 해산물 식당, 터미널21 근처 깔끔한 쇼핑몰 식당, 현지인 찐 로컬 식당으로 나뉘어요. 아래에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곳들과 주문 꿀팁, 상세 비용을 정리했어요.

탁 트인 바다 뷰와 함께 즐기는 해산물 파타야 맛집

태국에 왔다면 싱싱한 해산물 요리는 빠질 수 없죠.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지역과 웡아맛 해변 쪽에는 분위기 좋은 오션뷰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요.

뭄알러이 (Mum Aroi) 나끌루아점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랍스터 두 마리가 반으로 나뉘어 치즈와 소스가 토핑된 채 접시에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jaemin86.cho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해산물 식당 중 하나예요.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수조에서 갓 꺼낸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요. 대표 메뉴는 껍질째 씹어 먹는 소프트쉘 크랩으로 만든 풋팟퐁커리(약 400바트)와 모닝글로리 볶음(약 120바트)이에요.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 회식 장소로도 사랑받는 곳이랍니다.

  • 📍 위치 및 영업시간: 나끌루아 소이 4 안쪽 / 매일 11:00~23:00

  • 💡 주문 팁: 풋팟퐁커리를 주문할 때는 꼭 '게살 발라진 것(Nuea Pu)'으로 요청하면 먹기 훨씬 편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뭄알러이 나끌루아점은 오후 5시 30분쯤 방문하는 걸 가장 추천해요. 바다 바로 앞자리는 인기가 많지만, 이 시간에 가면 멋진 일몰을 보며 식사할 수 있거든요. 풋팟퐁커리에 게살 볶음밥을 듬뿍 비벼 먹는 조합은 진리니 꼭 시켜보세요!

서프 앤 터프 (Surf & Turf)

조금 더 세련된 비치 클럽 분위기를 원한다면 웡아맛 해변의 서프 앤 터프를 추천해요. 대표 메뉴는 파인애플 볶음밥(약 250바트)과 화덕 피자(약 350바트)예요. 빈백에 누워 칵테일 한잔하며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인스타그래머블한 핫플레이스예요.

  • 📍 위치 및 영업시간: 나끌루아 소이 16 / 매일 09:00~23:00

  • 💡 주문 팁: 해산물 플래터도 좋지만, 가볍게 피자와 맥주를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예요.

해산물 식당 한눈에 비교

식당명

대표 메뉴 및 가격

위치

특징

뭄알러이

풋팟퐁커리 (약 400바트)

나끌루아 소이 4

정통 로컬 해산물 전문, 가족 여행객 추천

서프 앤 터프

파인애플 볶음밥 (약 250바트)

나끌루아 소이 16

세련된 비치 클럽 분위기, 커플 추천

쾌적하고 깔끔한 에어컨 빵빵 쇼핑몰 식당

더운 날씨에 지쳤다면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는 대형 쇼핑몰 내 파타야 맛집을 공략하는 것이 좋아요. 위생도 깔끔하고 가격도 정찰제라 안심할 수 있어요.

터미널 21 피어21 (Pier 21)

파타야 터미널 21, 공항 게이트를 연상시키는 도쿄행 안내판과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활기찬 쇼핑몰 내부 전경입니다.
西安兵马俑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푸드코트예요. 대표 메뉴는 팟타이(약 50바트), 족발 덮밥(카오카무, 약 60바트), 땡모반(수박 주스, 약 35바트) 등이에요. 길거리 음식의 저렴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백화점의 청결한 위생을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 📍 위치 및 영업시간: 터미널 21 3층 / 매일 11:00~22:00

  • 💡 이용 팁: 입구 카운터에서 현금을 내고 전용 카드를 충전한 뒤 사용하는 시스템이에요. 남은 잔액은 당일에 한해 100% 환불되니 넉넉하게 충전해 두세요.

센트럴 페스티벌 푸드파크

파타야 비치 로드 중심에 있는 센트럴 페스티벌 지하의 푸드코트예요. 피어21과 비슷하게 전용 카드를 사용하며, 쏨땀(파파야 샐러드, 약 60바트)과 닭구이(까이양, 약 80바트) 조합이 훌륭해요. 바다 수영 후 바로 들러서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아요.

  • 📍 위치 및 영업시간: 센트럴 페스티벌 지하 1층 / 매일 11:00~22:00

  • 💡 이용 팁: 지하 마트(탑스 마켓)에서 컷팅 과일이나 간식거리를 사서 숙소로 돌아가기 좋은 동선이에요.

알차게 즐기는 동선 조합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이 더우니, 오전 수영 후 점심식사는 피어21이나 센트럴 페스티벌 같은 쇼핑몰에서 해결하세요. 식사 후 쇼핑몰 내 마트에서 기념품(달달한 간식, 헤어팩 등)을 미리 구매하면 오후 일정이 훨씬 여유로워진답니다.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잡은 현지인 찐 로컬 파타야 맛집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로컬 식당은 파타야 여행의 묘미죠.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할게요.

제또 쌀국수 (Je To Noodle)

진한 육수에 부드러운 차슈와 아삭한 파, 노란 달걀 노른자가 곁들여진 따뜻하고 푸짐한 일본식 라멘 한 그릇의 모습입니다.
rurubu

파타야 외곽 쪽에 있지만 굳이 택시를 타고 찾아갈 만큼 인기 있는 쌀국수 전문점이에요. 대표 메뉴는 소고기 쌀국수(약 80바트)와 쏨땀(약 50바트)이에요. 여러 부위의 소고기를 푹 끓여내 국물이 아주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 📍 위치 및 영업시간: 수쿰윗 로드 인근 / 매일 08:00~17:00 (오후 일찍 닫으니 주의)

  • 💡 주문 팁: 면 굵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가장 얇은 면인 '센미'나 중간 굵기인 '센렉'이 진한 국물과 잘 어울려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제또 쌀국수는 국물이 워낙 진해서 전날 술을 마시지 않았어도 해장되는 기분이에요. 테이블에 놓인 돼지껍데기 튀김(캡무)을 추가로 사서 국물에 살짝 적셔 드셔보세요. 바삭함과 고소함이 두 배가 돼서 현지인들처럼 제대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방문 전 주의사항

로컬 식당들은 에어컨이 없는 경우가 많아 한낮에는 다소 더울 수 있어요. 선선한 아침 식사나 이른 점심으로 일정을 잡는 것이 좋아요. 또한, 대부분 카드 결제가 안 되니 소액권 바트화(20, 50, 100바트)를 넉넉히 준비해 가는 센스가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파타야 식당 갈 때 팁 문화가 있나요?

태국은 기본적으로 팁이 필수는 아니에요. 하지만 고급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다면 잔돈을 남기거나 20~50바트 정도를 매너 팁으로 주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영수증에 서비스 차지(10%)가 포함되어 있다면 따로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Q. 유명 해산물 식당은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뭄알러이나 서프 앤 터프처럼 뷰가 좋은 파타야 맛집의 경우, 바다 바로 앞 명당자리를 원한다면 최소 1~2일 전 구글맵이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아요. 예약 없이 간다면 피크 타임인 오후 6시 30분을 피해 5시쯤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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