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일주일 여행 코스, 어떻게 돌아야 알찰까?
1~3일차는 루브르 박물관과 랜드마크 중심, 4~5일차는 몽마르뜨와 미술관 산책, 6~7일차는 쇼핑과 미식으로 채우는 파리 일주일 여행 코스예요. 예상 경비는 항공권과 숙박을 제외하고 1인당 약 120만 원(식비 70만 원, 교통/관광 50만 원)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일차별 상세 동선과 예약 꿀팁을 정리했어요.


1~3일차 - 파리 시내 핵심 랜드마크 정복
파리에 도착한 첫 3일은 가장 유명한 명소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일정이에요. 체력이 가장 좋을 때 많이 걸어 다니는 동선으로 구성했어요.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워낙 넓어서 최소 반나절(4~5시간)은 잡아야 해요. '모나리자'나 '승리의 여신상' 같은 주요 작품 위주로 동선을 미리 짜두는 것이 좋아요. 티켓은 성인 기준 32유로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문 시간대를 미리 예약해야 대기열을 줄일 수 있답니다.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지상 피라미드 입구는 언제나 줄이 길어요. 지하철 1, 7호선 'Palais-Royal Musée du Louvre' 역과 연결된 카루젤(Carrousel) 지하 상가 쪽 입구로 가면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할 수 있습니다. 관람 후 지하 푸드코트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점심을 해결하기도 좋죠.
로댕 박물관

복잡한 대형 박물관을 다녀왔다면, 여유로운 로댕 박물관에서 한숨 돌려보세요.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등 교과서에서 보던 조각상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입장료는 14유로이며, 정원 구역만 둘러보는 티켓도 있어 가볍게 들르기 좋습니다. 소요 시간은 약 1.5~2시간 정도면 충분해요.
3일간의 추천 동선 조합
1일차는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를 거쳐 에펠탑 야경으로 마무리하세요. 2일차는 루브르 박물관(오전)과 오페라 가르니에(오후), 3일차는 로댕 박물관과 앵발리드를 묶어서 관람한 뒤 센강 유람선(바토무슈)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리 일주일 여행 코스 중 초반 3일은 뮤지엄 패스(48시간권 약 85유로)를 활용하면 경비를 크게 아낄 수 있어요.
4~5일차 - 예술과 낭만의 골목 산책
4일차부터는 파리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골목 산책과 외곽 명소로 시선을 돌려볼 차례예요.
몽마르뜨

파리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몽마르뜨 언덕은 골목마다 예술가들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이에요. 테르트르 광장에서 초상화 그리는 화가들을 구경하고, '사랑해 벽' 앞에서 인증샷도 남겨보세요. 경사가 꽤 있으니 편안한 운동화는 필수랍니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

몽마르뜨 언덕 꼭대기에 자리한 사크레 쾨르 대성당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성당 앞 계단에 앉아 파리 시내를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은 이 코스의 백미죠. 사람이 워낙 많이 모이는 관광지라 가방을 앞으로 매는 등 소지품 관리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훨씬 편안하게 낭만을 즐길 수 있답니다.
체력 안배를 위한 일정 조율 팁
몽마르뜨 언덕은 계단이 많아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체력 소모가 적습니다. 오후에는 베르사유 궁전 등 근교로 나가거나, 마트에서 바게트를 사서 에펠탑 앞 샹드마르스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파리 일주일 여행 코스 중간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6~7일차 - 파리지앵처럼 쇼핑과 미식 즐기기
여행의 마무리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쇼핑과 맛집 탐방으로 꽉 채워볼까요? 한국보다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소개할게요.
쁘렝땅 백화점

명품부터 트렌디한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한곳에 모여있는 쁘렝땅 백화점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자랑해요.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5% 할인 쿠폰이나 웰컴 드링크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건물 안에서 텍스 리펀(면세 환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시간도 확실히 절약돼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쁘렝땅 백화점 남성관(Printemps Homme) 7층 꼭대기로 올라가면 무료로 개방된 루프탑 전망대가 있습니다. 에펠탑부터 오페라 가르니에까지 파리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숨겨진 뷰 맛집이에요. 다리 아플 때 커피 한 잔 마시며 해 질 녘 풍경을 감상하기 완벽한 스팟입니다.
마레지구 카페 & 부티크 숍
트렌디한 파리지앵들이 모이는 마레지구는 골목마다 감각적인 편집숍과 빈티지 숍이 가득합니다. 쇼핑 중간중간 유명한 크레페나 팔라펠 맛집에서 10유로 안팎의 가벼운 점심을 즐겨보세요. 메르시(Merci) 같은 라이프스타일 숍에서 에코백이나 작은 소품을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습니다.
쇼핑 스팟 한눈에 비교
스팟 | 특징 | 추천 아이템 |
|---|---|---|
쁘렝땅 백화점 | 명품 원스톱 쇼핑 & 텍스 리펀 편의성 | 디자이너 가방, 프렌치 뷰티템 |
마레지구 | 개성 있는 편집숍과 트렌디한 카페 | 메르시 팔찌, 감성 소품, 에코백 |
몽쥬 약국 | 한국 대비 30~50% 저렴한 약국 화장품 | 수분크림, 앰플, 고급 치약 |
자주 묻는 질문
Q. 파리 일주일 여행 교통권은 어떤 걸 사야 할까요?
일주일 동안 시내와 베르사유, 디즈니랜드 등 외곽까지 폭넓게 커버하려면 월~일요일까지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나비고(Navigo) 패스'가 가장 유리해요. 카드 발급비 5유로에 일주일 충전비 30유로 수준으로, 파리의 모든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미술관 예약은 필수인가요?
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등 주요 랜드마크는 뮤지엄 패스가 있더라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대 지정을 미리 해야 원활한 입장이 가능해요. 최소 2~3주 전에는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 1인당 예상 경비는 얼마 정도인가요?
항공권과 숙박을 제외한 7일 순수 체류비(식비, 대중교통, 입장료, 소소한 쇼핑 포함)는 1인당 약 120~150만 원 정도를 예산으로 잡으면 무리가 없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 등 파인다이닝을 추가할 경우 예산을 조금 더 넉넉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이번 파리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비교하고 출발하기
지금까지 루브르부터 몽마르뜨, 쇼핑 스팟까지 꽉 채운 완벽한 파리 일주일 여행 코스를 정리해 드렸는데요. 이 알찬 일정을 그대로 실현하고 싶다면 트립스토어에서 나에게 딱 맞는 상품을 찾아보세요. 여러 여행사의 파리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곳에서 모아보고, 출발 시간이나 일정 구성 등 상세 필터를 적용해 내 취향과 예산에 맞는 여행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답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