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으로 관광 목적 캐나다 방문 시 정식 비자 대신 전자여행허가(eTA)를 발급받으면 돼요. 발급 비용은 7 CAD(약 7,000원)이며 유효기간은 최대 5년이에요. 아래에서 구체적인 캐나다 비자(eTA) 발급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어요.


캐나다 여행, 비자가 꼭 필요할까?
한국과 캐나다는 비자 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관광이나 친지 방문 목적으로 최대 6개월까지는 정식 캐나다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어요. 다만 항공편을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경유할 때는 사전에 반드시 전자여행허가인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를 발급받아야 한답니다. 신청 절차가 무척 간단해서 집에서도 10분이면 충분히 완료할 수 있어요.
🎯 대상: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경유하는 한국 국적 관광객
🎯 제외 대상: 미국 등에서 육로(자동차, 버스)나 해로(크루즈)를 통해 입국하는 경우
캐나다 eTA 발급 비용과 소요 시간
본격적인 신청에 앞서 가장 궁금해하실 발급 비용과 소요 시간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항목 | 상세 내용 |
|---|---|
발급 비용 | 7 CAD (한화 약 7,000원) |
유효 기간 | 최대 5년 (단, 여권 만료일이 5년 이내라면 여권 만료일까지) |
발급 소요 시간 | 보통 수 분 내 승인 (추가 서류 요청 시 최대 72시간) |
1회 최대 체류 | 최대 6개월 |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
캐나다 비자(eTA)는 보통 신청 후 몇 분 안에 이메일로 승인 결과가 날아올 만큼 처리 속도가 빠른 편이에요. 참고로 결제 시에는 해외 원화 결제(DCC)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현지 통화인 CAD(캐나다 달러)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캐나다 eTA를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공식 사이트처럼 교묘하게 꾸며놓은 대행사 사이트들이 노출되곤 해요. 무심코 진행했다가 7 CAD면 될 비용을 80~100 USD나 결제하는 낭패를 겪는 분들이 꽤 많답니다. 신청 전 URL에 'Canada.ca'가 포함된 캐나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인지 꼭 확인하세요!
신청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전, 아래 세 가지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면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고 한 번에 신청을 마칠 수 있어요.
🎯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VISA, Master, JCB 등)
🎯 승인 결과를 받을 정확한 이메일 주소
신청 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
캐나다 비자(eTA) 신청 폼은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해요. 영문 집 주소를 미리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 메모장에 복사해 두면 훨씬 수월하게 입력할 수 있어요. 여권 번호의 영문과 숫자(특히 알파벳 O와 숫자 0)를 헷갈리지 않게 두 번 세 번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비자 준비 끝! 추천하는 캐나다 여행지
캐나다 비자(eTA)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차례죠. 동부부터 서부까지 절대 놓치면 안 될 핵심 명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밴쿠버 개스타운

밴쿠버 여행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개스타운은 붉은 벽돌이 깔린 거리가 매력적인 구시가지예요. 15분마다 하얀 증기를 뿜어내며 멜로디를 울리는 증기 시계는 밴쿠버의 명물이죠. 길을 따라 늘어선 아기자기한 기념품 숍과 분위기 좋은 카페를 구경하며 산책하기에 완벽한 곳이랍니다.
퀘벡 샤토 프롱트낙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퀘벡은 북미 속의 작은 유럽으로 불려요. 그중에서도 세인트 로렌스 강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자리한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도시 어디서든 보이는 퀘벡의 상징이에요.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켜져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크루즈를 타고 폭포 바로 앞까지 다가가면 우비가 흠뻑 젖을 정도로 압도적인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토론토 시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아 코스에 넣기 제격이에요.
일정 조율 팁
캐나다는 국토가 매우 넓어 동부(토론토, 퀘벡)와 서부(밴쿠버, 캘거리)를 한 번에 여행하려면 최소 10일 이상의 일정이 필요해요. 일주일 남짓의 일정이라면 동부나 서부 중 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코스 조합을 추천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캐나다를 최종 목적지로 가지 않고, 캐나다 공항을 경유해 미국이나 남미로 향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때가 있죠. 이때 '경유만 하니까 비자는 필요 없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단 2시간을 공항 내에 머물러도 한국인은 무조건 캐나다 eTA가 있어야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어요. 경유 티켓을 끊으셨다면 캐나다 비자 발급도 꼭 챙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발급 내역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메일로 승인 번호(J로 시작)가 발송돼요. 출국 시 종이로 따로 출력할 필요 없이 여권 번호에 전산으로 자동 연동된답니다.
Q. 육로로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갈 때도 eTA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렌터카나 버스 등 육로, 혹은 해로로 입국할 때는 캐나다 비자(eTA)가 필요하지 않아요. 항공편으로 입국할 때만 필수랍니다.
Q.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는데 eTA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네, eTA는 여권 번호와 연동되기 때문에 여권을 재발급받았다면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캐나다 eTA를 새로 신청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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