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올드타운 성곽길 탐방, 2일차 도이수텝 야경과 선데이마켓, 3일차 코끼리 보호구역 투어, 4일차 님만해민 쇼핑으로 꽉 채운 치앙마이 3박 4일 일정은 항공권 제외 1인 약 40~50만 원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각 일자별 상세 코스와 예상 경비, 소요 시간, 그리고 이동 꿀팁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치앙마이 3박 4일, 일차별 상세 일정
1일차 - 올드타운 감성 산책

첫째 날은 700년 역사를 간직한 올드타운에서 시작해요. 타페게이트를 기점으로 왓 프라싱까지 도보로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코스랍니다. 이동 시간은 도보로 10~15분 간격이며, 점심으로는 갈비국수로 유명한 블루누들에서 3천 원대 가성비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오후에는 고즈넉한 카페에서 더위를 식히고, 저녁엔 펀포레스트 카페나 핫플 레스토랑에서 1만 원대 만찬을 추천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타페게이트 앞은 늘 사진 찍는 여행객으로 붐벼요. 아침 8시 이전에 방문하면 사람도 적고 아침 햇살이 부드러워 인생샷을 남기기 훨씬 수월하답니다. 비둘기가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니 깃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마스크를 챙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2일차 - 도이수텝과 야시장 투어

둘째 날 오전은 님만해민 일대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마야몰 쇼핑을 즐겨보세요. 오후 4시쯤 썽태우를 타고 도이수텝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핵심이에요. 산길 이동에 약 40분이 소요되며, 왕복 교통비는 1인 4천 원 정도예요. 화려한 야경을 감상한 뒤에는 주말 한정으로 열리는 선데이마켓이나 창클란 야시장으로 이동해 길거리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면 완벽한 하루가 완성돼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도이수텝은 해 질 녘에 올라가는 일정을 가장 추천해요. 붉게 물드는 하늘과 치앙마이 시내 야경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거든요. 구불구불한 산길을 차로 30분 이상 올라가야 하니 평소 멀미를 하신다면 출발 전 멀미약을 챙겨드시는 걸 권장해요.
3일차 - 대자연 힐링 투어
셋째 날은 시내를 벗어나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코스예요. 코끼리 보호소 반일 투어나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일일 투어가 치앙마이 3박 4일 일정 중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랍니다. 숙소 픽업부터 점심 식사까지 모두 포함된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1인 5~7만 원대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투어 후에는 타이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꿀잠을 예약할 수 있답니다.
4일차 - 님만해민 카페 투어 및 쇼핑

마지막 날은 공항으로 가기 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정이에요. 주말이라면 찡짜이 마켓에서 수공예품과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아요. 평일이라면 님만해민의 로스터리 카페를 투어하며 원두를 구매하거나, 원님만 쇼핑몰에서 남은 바트를 소진하기 제격이에요. 공항까지는 그랩으로 15분, 요금은 약 6천 원 내외라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만 출발해도 충분하답니다.
일정 조율 팁
건기(11~2월)에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야외 활동을 하기 좋지만, 우기(6~10월)나 혹서기에는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요. 12시부터 15시 사이에는 실내 쇼핑몰이나 에어컨이 있는 카페로 일정을 빼두는 것이 체력 안배에 유리해요. 툭툭이나 썽태우는 낭만이 있지만 매연에 노출될 수 있으니 장거리 이동은 볼트나 그랩 택시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동선별 추천 조합
치앙마이 3박 4일 코스를 짤 때 동행자에 따라 조금씩 변형을 주면 더욱 알찬 여행이 돼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걷는 시간을 줄이고 택시 투어와 마사지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아요.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감각적인 카페가 모여 있는 님만해민에 숙소를 잡고 밤늦게까지 야시장을 즐기는 동선을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치앙마이 3박 4일 여행 경비는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항공권과 숙박을 제외한 현지 체류비는 1인 기준 40~50만 원 정도면 넉넉해요. 식비는 한 끼 5천 원~1만 원, 마사지는 1시간 1~2만 원 선으로 물가가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Q. 시내에서 이동할 때 어떤 교통수단이 가장 좋나요?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수단은 그랩(Grab)이나 볼트(Bolt) 같은 승차 공유 앱이에요. 기본요금이 2~3천 원 수준이라 2인 이상이라면 썽태우보다 오히려 저렴하고 에어컨 바람을 쐬며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Q. 우기 시즌(6~10월)에 여행을 가도 괜찮을까요?
치앙마이의 우기는 한국의 장마처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루 1~2시간 강한 스콜이 내린 후 맑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비가 올 때는 근처 카페나 마사지숍에서 잠시 휴식하는 일정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면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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