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체류형 무제한 골프의 매력
Q. 치앙마이 골프 투어, 명문 구장이나 복잡한 시내 관광 없이 오직 가성비로 36홀 무제한 라운딩만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 여름 비수기(7~9월)를 노려 골프장 내 리조트에서 머무는 체류형 패키지를 선택하면, 하루 36홀을 치며 3식 포함 70만원대로 충분해요. 아래에서 시내 이동형과의 차이점과 상세 비용 내역을 정리했어요.


왜 여름 비수기 체류형 골프 투어일까?
겨울 성수기의 100~200만원대 명문 구장 라운딩도 좋지만, 동성 친구 4명이서 원 없이 공만 치고 싶다면 골프장 내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패키지가 정답이에요. 시내 호텔에서 구장까지 매일 1시간씩 왕복하는 체력 낭비 없이, 아침 먹고 카트 타면 바로 1번 홀 티박스랍니다.
가성비와 3식 포함의 편리함
체류형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숙박, 그린피, 그리고 하루 세 끼 식사가 모두 기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리조트 내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해결하니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어 개인 경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요.
리조트 3식 포함이라고 하면 현지식만 나올까 봐 고추장이나 컵라면을 잔뜩 챙겨가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가성비 체류형 구장들은 한국인 골퍼가 주 고객이라 제육볶음, 김치찌개, 쌈채소 등 한식 뷔페가 아주 잘 갖춰져 있어서 식사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된답니다.
여름 우기의 숨은 장점
7~9월은 우기라서 덥고 비만 올 거라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치앙마이는 해발고도가 높아 방콕 등 타 지역보다 기본적으로 선선하고, 비가 종일 내리기보다 오후에 스콜성으로 1~2시간 쏟아지고 그칩니다. 36홀을 돌다가 비가 오면 리조트 방으로 바로 들어가 낮잠을 자며 열을 식힐 수 있는 게 체류형만의 특권이에요.
시내 호텔형 vs 리조트 체류형 비교
| 구분 | 시내 호텔 (이동형) | 골프장 리조트 (체류형) |
|---|---|---|
| 이동 시간 | 편도 40분~1시간 소요 | 도보 5분 또는 카트 이동 |
| 라운딩 | 1일 18홀 기준 (추가 시 이동 제약) | 1일 36홀 무제한 가능 |
| 식사 | 조식 외 개별 해결 (시내 식당) | 리조트 3식 한식 뷔페 포함 |
| 예산 | 100~150만원대 | 70~80만원대 |
트립스토어 치앙마이 골프 투어 패키지 중에서도 오직 공 치는 데 집중하고 싶다면 체류형을 고르시는 것이 비용과 체력 면에서 가장 유리해요.
4박 5일 70만원대 예상 예산 총정리
항공권부터 현장 지불 비용까지, 4인 기준 1인당 예상되는 대략적인 비용을 정리했어요. 무제한 라운딩 상품은 기본 패키지 요금 외에 현지에서 매일 내야 하는 필수 지불 항목(캐디피 등)을 꼭 확인해야 예산 펑크를 막을 수 있어요.
패키지 기본 포함 내역
왕복 항공권, 4박 숙박, 1일 36홀 그린피,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된 기본 패키지 가격은 비수기 기준 약 40~5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어요.
현장 지불 필수 비용
태국 골프는 1인 1캐디, 1인 1카트가 기본이에요. 36홀 기준 하루에 캐디피 약 3~4만원, 카트비 약 3만원, 캐디팁 약 2만원 정도가 발생합니다. 4일 라운딩 시 1인당 약 30만원 내외의 현장 추가 비용이 필요해요.
캐디피와 카트비는 여행사 출발 전 완납 조건인지, 현지에서 바트로 매일 내야 하는지 상품마다 다릅니다. 캐디팁은 무조건 현장에서 라운딩 종료 후 바트로 직접 주어야 하니, 공항 환전 시 소액권(100바트, 50바트)을 넉넉히 챙겨두는 것이 팁입니다.
예산별 선택 가이드
| 항목 (1인) | 예상 비용 범위 |
|---|---|
| 항공+숙박+3식+그린피 | 450,000 ~ 550,000원 |
| 캐디피+카트비 (36홀*4일) | 약 250,000원 |
| 캐디팁+미팅샌딩비 | 약 100,000원 |
| 총 합계 | 약 800,000원 내외 |
전체 70~80만원 선에서 하루 36홀을 원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비수기 패키지의 핵심이에요.
라운딩 후 딱 한 번, 저녁 시내 나들이 코스
리조트 체류형이라고 해서 내내 골프장 안에만 있으면 답답할 수 있죠. 치앙마이 시내와 1시간 거리 이내인 구장이라면, 체력이 남는 저녁을 활용해 딱 하루만 렌터카나 픽업 차량을 불러 시내 야간 명소와 마사지를 즐겨보세요.
왓 프라싱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원인 왓 프라싱은 해 질 무렵 방문하면 그 진가를 발휘해요. 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은 뒤 황금빛 쩨디(탑)에 은은한 조명이 켜지면 조용하게 산책하며 마음을 정돈하기 좋습니다.
왓 체디 루앙

왓 프라싱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왓 체디 루앙은 지진으로 절반이 무너져 내린 거대한 불탑의 웅장함이 압도적이에요. 15분 정도 가볍게 둘러본 후 근처 로컬 마사지 숍에서 18홀 라운딩의 피로를 발 마사지로 풀어주는 동선이 완벽해요.
원 님만

사원 구경을 마쳤다면 트렌디한 님만해민 지역의 원 님만으로 이동해 보세요. 깔끔한 야시장 느낌의 푸드코트가 있어 팟타이나 꼬치구이에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이며 일행들과 스코어 복기를 하기에 딱 좋은 장소랍니다.
반나절 순삭 루트
골프장 오후 4시 출발 → 왓 프라싱/왓 체디 루앙 관람 → 올드타운 로컬 마사지 → 원 님만 저녁 식사 및 맥주 → 골프장 밤 10시 복귀 일정으로 조율하면 피곤하지 않게 시내를 즐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캐디팁은 꼭 바트로만 줘야 하나요?
네, 캐디팁은 달러나 원화보다 현지 화폐인 바트(THB)로 라운딩 종료 직후 직접 전달하는 것이 예의이자 기본 원칙이에요. 하루 36홀이라면 캐디팁도 2배로 계산해서 챙겨두셔야 해요.
Q. 4인 예약 시 2인 플레이로 나눠서 칠 수 있나요?
가성비가 좋은 체류형 골프장의 경우 성수기에는 4인 플레이가 의무인 곳이 많아요. 하지만 7~9월 비수기에는 현지 구장 상황에 따라 2인 플레이로 유동적으로 조인 없이 배정해 주기도 하니, 상품 예약 전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여름 우기 시즌 골프장 잔디 상태는 괜찮나요?
우기에는 오히려 수분을 충분히 머금어 페어웨이 잔디가 푸르고 푹신하게 잘 자라납니다. 다만 스콜이 내린 직후에는 벙커나 카트 도로에 물웅덩이가 생길 수 있어 카트 페어웨이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세요.
치앙마이 골프 패키지, 트립스토어에서 한눈에 비교하기
비수기 특권을 살려 하루 36홀 라운딩에만 몰입하고 싶다면, 이동 시간 제로인 리조트 체류형 상품이 가심비 최고예요. 트립스토어에서는 여러 여행사의 치앙마이 골프 투어 패키지를 비교하고, '3식 포함'이나 '노쇼핑' 같은 상세 필터로 일행의 목적에 딱 맞는 상품을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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