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 2박3일 핵심 코스 완벽 가이드
Q. 요나고 가볼만한 곳, 뚜벅이로 2박3일 알차게 도는 동선은 어떻게 짜야 할까?
A. 1일차 미즈키 로드 → 2일차 아다치 미술관 → 3일차 돗토리 사구 동선으로, 30만원대 예산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상세 동선을 정리했어요.


1일차 요나고 시내와 요괴 마을 탐방
첫날은 공항이나 역에 도착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시내 인근 코스로 시작해요. 대중교통 배차가 긴 편이니 미리 열차 시간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아요.
미즈키 시게루 로드
요나고역에서 요카이 열차(요괴 열차)를 타고 약 45분 이동하면 도착하는 사카이미나토역 일대예요. 일본 유명 요괴 만화 주인공들을 테마로 한 178개의 동상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어요. 2~3시간 정도 체류하며 요괴 스탬프 투어를 즐기고, 명물인 요괴 만주(약 200엔)를 맛보는 코스를 추천해요. 점심으로는 인근 어시장의 신선한 해산물 덮밥(약 1,500엔)이 제격이에요.
요나고 성터
요나고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도심 속 하이킹 명소예요. 천수각은 남아있지 않지만, 해발 90m 정상에 오르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요나고 시내와 나카우미 호수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약 1시간 30분 정도 둘러보기 좋아요.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가면 나카우미 호수 너머로 떨어지는 붉은 해가 정말 장관이에요. 올라가는 길이 계단과 언덕으로 약간 가파른 편이니 반드시 편안한 운동화를 신어야 해요.
2일차 렌터카 없이 가는 근교 명소
이틀 차에는 요나고역을 거점으로 마쓰에와 야스기 지역의 굵직한 명소들을 대중교통으로 돌아보는 일정이에요.
마쓰에성 & 호리카와 유람선
요나고역에서 JR 산인본선을 타고 약 30분 이동해 마쓰에역에 하차, 다시 버스로 10분 정도 가면 닿는 곳이에요. 일본 내에 단 12개뿐인 현존 천수각 중 하나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어요. 성 주변 해자를 도는 호리카와 유람선을 타면 성곽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요. 호리카와 유람선 정상 요금은 성인 1,600엔(약 50분 코스)이며, 외국인 할인 여부는 현지 확인하세요.
아다치 미술관
마쓰에역에서 야스기역까지 열차로 약 15분 이동 후, 야스기역 앞에서 무료 셔틀버문을 타면 20분 만에 도착해요. 20년 연속 일본 정원 랭킹 1위를 차지할 만큼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하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인기 있어요. 내부 카페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약 1,000엔) 한 잔의 여유를 꼭 챙겨보세요.
1~2일차 동선별 추천 조합
마쓰에와 야스기 지역은 셔틀버스와 일반 열차 시간을 맞추는 것이 동선의 핵심이에요. 이 1~2일차 코스는 트립스토어 요나고 2박3일 패키지에서 가장 많이 찾는 알찬 구성이기도 해요. 대중교통 환승이 번거롭다면 이런 필수 명소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를 활용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3일차 대자연의 경이로움, 돗토리 사구
마지막 날은 요나고역에서 특급열차를 타고 돗토리까지 이동해 거대한 모래사장을 경험하는 동선이에요.
돗토리 사구 & 모래 미술관
요나고역에서 특급 슈퍼 마쓰카제를 타고 약 1시간을 달려 돗토리역에 도착 후, 노선버스로 20분을 더 들어가면 일본 최대의 해안 사구에 닿아요. 낙타를 타보거나 모래언덕 꼭대기에 올라 동해 바다를 내려다보는 체험이 필수예요. 바로 옆에 위치한 모래 미술관(입장료 800엔)은 매년 다른 국가를 테마로 세계 최고 수준의 모래 조각 전시를 선보이니 꼭 묶어서 방문해야 해요.
사구 모래가 아주 곱고 부드러워 걷다 보면 신발에 모래가 많이 들어가요. 입구에 위치한 장화 무료 대여소나 발 씻는 수돗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쾌적하게 다음 코스로 이동할 수 있어요.
일정 조율 팁
돗토리 사구는 완전한 야외 활동이라 비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걷기 매우 힘들어요. 우천 시에는 실내 관람인 모래 미술관에 시간을 더 배분하거나, 아예 동선을 바꿔 역사적인 백벽 도조군 거리 산책(구라요시)으로 일정을 유연하게 대체하는 것을 추천해요.
요나고 2박3일 일정표 & 교통비 총정리
뚜벅이 여행 시 매번 표를 끊는 것보다 외국인 전용 패스인 'JR 산인 오카야마 패스(4일권 기준 약 4,500엔)'를 미리 준비하면 교통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어요.
| 장소 | 이동수단 | 소요시간 | 예상비용(1인) |
|---|---|---|---|
| 미즈키 시게루 로드 | 요카이 열차 | 45분 | 교통패스 / 식비 1,700엔 |
| 요나고 성터 | 요나고역 복귀 후 도보 | 15분 | 무료 |
| 마쓰에성 | JR + 버스 | 40분 | 유람선 1,600엔 |
| 아다치 미술관 | JR + 무료셔틀 | 45분 | 입장료 2,500엔(2025년 기준) |
| 돗토리 사구 | 특급열차 + 버스 | 1시간 20분 | 버스 380엔 + 미술관 800엔 |
대중교통으로 요나고, 마쓰에, 돗토리를 오가는 뚜벅이 이동이 부담스럽다면 전용 버스로 명소 앞까지 편하게 직행하는 패키지가 오히려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요나고 여행 시 교통패스는 필수인가요?
돗토리와 마쓰에 등 근교를 두루 다녀올 예정이라면 JR 산인 오카야마 패스가 필수예요. 특급열차 왕복 한 번만 타도 패스 구입 비용을 쉽게 뽑을 수 있거든요.
Q. 요나고 가볼만한 곳 중 부모님과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아다치 미술관을 가장 추천해요. 일본 제일의 정원으로 꼽히며 전체 산책로가 평탄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도 아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요.
요나고 패키지·에어텔 한눈에 비교하기
요나고 가볼만한 곳을 뚜벅이로 다니려면 훌륭한 볼거리만큼이나 이동 시간과 체력 안배가 무척 중요해요. 트립스토어는 여러 여행사 패키지와 에어텔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전용 버스로 편하게 이동하며 꼭 필요한 명소만 쏙쏙 골라가는 합리적인 상품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