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나타 올리브 오일(약 6유로), 비센스 뚜론(약 10유로), 꿀국화차(약 2유로) 등 필수 스페인 기념품 7가지의 현지 가격과 구매 꿀팁을 총정리했어요. 아래에서 항목별 상세 가격 비교와 택스리펀 정보까지 알차게 확인해 보세요.


마트 & 식료품점 필수 스페인 기념품
스페인은 미식의 나라답게 마트나 식료품점만 둘러봐도 훌륭한 스페인 기념품이 가득해요.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메르까도나(Mercadona)나 까르푸(Carrefour)를 활용하면 가성비 좋게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라치나타(La Chinata) 올리브 오일 & 뷰티템
스페인은 세계 1위 올리브 생산국이에요. 그중에서도 라치나타는 품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6~8유로(약 8천 원~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한국인 여행객의 필수 코스로 꼽혀요. 오일뿐만 아니라 올리브가 함유된 립밤(약 2유로)이나 핸드크림도 선물용으로 제격이에요.
유리병에 든 올리브 오일은 수하물 무게를 많이 차지하고 이동 중 깨질까 봐 신경 쓰이기 마련이죠. 라치나타 매장에서 판매하는 '틴케이스' 형태의 오일을 선택하면 무게도 가볍고 파손 위험도 없어 마음 편히 캐리어에 담아올 수 있답니다.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미니 스프레이 제품도 요리할 때 정말 유용해요!
비센스(Vicens) 뚜론
스페인 전통 과자인 뚜론(Turrón)은 아몬드, 꿀, 계란 흰자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예요. 우리나라의 엿이나 누가와 비슷한 식감이죠. 1775년부터 이어져 온 프리미엄 브랜드 비센스 매장에 가면 시식도 가능하며, 가격대는 크기와 종류에 따라 8~15유로(약 1만 원~2만 원) 선이에요. 마카다미아 맛과 피스타치오 맛이 가장 인기가 좋아요.
오르니만스(Hornimans) 꿀국화차
스페인 마트 쇼핑의 꽃이라 불리는 꿀국화차(만사니야 꼰 미엘)는 1박스에 1.5~2유로(약 2천 원대)로 가성비가 엄청난 스페인 기념품이에요. 따뜻한 물에 우리면 은은한 국화 향과 달콤한 꿀맛이 어우러져 피로가 싹 풀린답니다.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직장 동료들이나 지인들에게 가볍게 돌리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에요.
스페인 쇼핑 가격 비교 한눈에 보기
한국에서 구매할 때와 현지에서 구매할 때의 대략적인 가격 차이를 표로 정리했어요. 환율 및 매장 할인 행사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해 보세요.
| 추천 아이템 | 한국 평균가 | 현지 예상가 | 절약 금액 |
|---|---|---|---|
| 마시모두띠 가죽 자켓 | 약 40만 원 | 약 20만 원 (150유로) | 약 20만 원 |
| 라치나타 올리브 오일 | 약 3만 원 | 약 8천 원 (6유로) | 약 2.2만 원 |
| 비센스 뚜론 (기본) | 약 3.5만 원 | 약 1.5만 원 (10유로) | 약 2만 원 |
| 마티덤 앰플 (30개입) | 약 7만 원 | 약 4.5만 원 (35유로) | 약 2.5만 원 |
패션 & 뷰티 스페인 기념품
스페인은 자라(ZARA), 망고(MANGO),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등 유명 SPA 브랜드의 본고장이에요. 한국보다 기본 단가가 낮게 책정되어 있어 패션 아이템을 득템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랍니다.
마시모두띠 & 자라 의류 쇼핑

특히 마시모두띠의 가죽 자켓이나 캐시미어 니트류는 한국 대비 30~50%가량 저렴해요. 한국에서 40만 원대인 가죽 자켓을 스페인 현지에서는 150~200유로(약 2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죠. 자라 역시 신상품 라인업이 한국보다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20% 이상 저렴해,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현지에서 바로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에요.
스페인은 2018년부터 택스리펀 최소 기준 금액이 폐지되었어요. 1유로짜리 물건을 사도 이론상 환급이 가능하죠. 하지만 영수증 건당 처리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라나 마시모두띠 같은 같은 계열사 브랜드의 옷은 한 날 한 매장에서 몰아서 결제하고 영수증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최종 환급액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마티덤(MartiDerm) 비타민 앰플

스페인 약국 화장품 중 한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스페인 기념품이에요. 고농축 비타민C가 함유되어 피부 미백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현지 약국이나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és) 백화점 지하 약국 코너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30개입 한 박스 기준 35~40유로(약 5만 원대)로 한국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스페인 약국 & 화장품 쇼핑 팁
현지 약국(Farmacia)에는 마티덤 외에도 헬리오케어(Heliocare) 자외선 차단제, 이스딘(ISDIN) 화장품 등 가성비 훌륭한 브랜드가 많아요. 직원이 상주하며 피부 타입에 맞는 앰플을 추천해 주니, 평소 피부 고민을 파파고 등 번역기로 준비해 가면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스페인 택스리펀 최소 기준 금액이 있나요?
아니요. 스페인은 2018년 7월부터 택스리펀을 위한 최소 결제 금액(기존 90.15유로) 기준을 전면 폐지했어요. 금액에 상관없이 면세 서류를 요청할 수 있지만, 대행사 수수료를 고려해 한 번에 모아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해요.
Q. 올리브 오일은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나요?
액체류 기내 반입 규정에 따라 100ml 이하 용기에 담긴 오일만 투명 지퍼백에 넣어 기내 반입이 가능해요. 500ml 등 큰 사이즈의 올리브 오일은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치는 캐리어에 꼼꼼히 완충 포장하여 넣어야 해요.
Q. 일요일에도 상점들이 문을 여나요?
스페인의 대형 마트와 백화점, 일반 상점들은 대부분 일요일과 공휴일에 문을 닫아요. 쇼핑은 평일이나 토요일에 미리 마치는 것이 좋으며, 마드리드의 그란 비아(Gran Vía) 등 일부 관광 특구의 상점만 일요일에 예외적으로 영업해요.
스페인 쇼핑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비교하고 출발하기
지금까지 한국보다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스페인 기념품과 현지 쇼핑 팁을 알아봤어요. 쇼핑 인프라가 완벽한 바르셀로나, 마드리드가 포함된 스페인 여행 상품이 궁금하다면 트립스토어에서 확인해 보세요. 주요 여행사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자유일정이 포함된 패키지를 상세 필터로 쉽게 찾을 수 있어 내 일정에 딱 맞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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