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3박 4일 코스, 어떻게 돌아야 알찰까?
1일차 삿포로 시내 탐방 → 2일차 비에이·후라노 버스투어 → 3일차 오타루 당일치기 → 4일차 스스키노 쇼핑 및 귀국, 총 예산 약 90~120만원이면 충분해요. 완벽한 삿포로 3박 4일 코스를 위한 일차별 상세 동선과 경비 절약 팁을 아래에서 정리했어요.


1일차: 삿포로 시내의 감성에 젖어들기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 시내로 이동한 후, 가볍게 워밍업하기 좋은 일정이에요.
오도리 공원과 삿포로 TV탑

삿포로의 중심인 오도리 공원을 거닐며 상쾌한 공기를 마셔보세요. 공원 끝에 위치한 TV탑은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기 좋은 포인트랍니다.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기준 1,000엔이며 약 1시간 정도면 넉넉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출출하다면 공원 명물인 구운 옥수수(약 400엔)를 꼭 맛보세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TV탑 전망대는 완전한 밤보다는 해가 지기 시작하는 매직아워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도심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낭만적인 모습을 사진에 담기 훨씬 수월하거든요.
스스키노 거리와 징기스칸

저녁엔 북해도 최대 번화가인 스스키노로 이동해요. 삿포로에 왔다면 양고기 구이인 징기스칸은 필수 코스죠! 유명 맛집인 '다루마'는 늘 대기가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할 만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해요. 1인당 약 3~4만원 정도 예상하면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와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2일차: 대자연의 경이로움, 비에이 투어
삿포로 근교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비에이 지역은 대중교통보다 버스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에요.
탁 트인 패치워크 로드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언덕들이 마치 조각보를 이어 붙인 듯 아름다운 패치워크 로드를 달려요. 세븐스타 나무, 켄과 메리의 나무 등 CF에 등장했던 명소들을 돌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답니다. 투어 상품에 따라 각 포인트별로 15~20분 정도 사진 찍을 시간이 주어져요.
신비로운 청의 호수 (아오이이케)

비에이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청의 호수예요. 물속의 알루미늄 성분이 햇빛을 받아 영롱한 푸른빛을 낸답니다. 약 40분 정도 머무르며 산책로를 걷게 되는데, 계절과 날씨에 따라 물빛이 조금씩 달라서 언제 가도 매력적인 곳이에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겨울철 투어 시 영하의 날씨에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잦아요. 핫팩과 보조배터리를 꼭 챙겨서 옷 안주머니에 따뜻하게 품고 다니면, 중요한 순간에 사진을 못 찍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어요.
비에이 투어 일정 조율 팁
버스투어는 점심 식사 시간이 비에이역 주변에서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짧은 편이에요. 유명 식당은 대기가 길어 식사를 놓칠 수 있으니, 삿포로역에서 출발할 때 미리 에키벤(도시락)이나 가벼운 간식을 준비해 가면 마음 편히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요.
3일차 & 4일차: 오타루 감성 충전과 쇼핑 마무리
삿포로 3박 4일 코스의 후반부는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지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양손 가볍게 쇼핑으로 마무리해요.
3일차: 오타루 운하 당일치기

삿포로역에서 JR 쾌속 열차를 타면 약 40분 만에 오타루에 도착해요. 비용은 편도 750엔입니다. 낮에는 오르골당과 르타오 본점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해가 지면 오타루 운하를 따라 걸어보세요. 가스등이 켜진 운하의 모습은 정말 로맨틱하답니다. 저녁 식사로는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올라간 카이센동(약 2.5~4만원)을 추천해요.
4일차: 스스키노와 공항 쇼핑
마지막 날 오전엔 스스키노의 돈키호테나 다이소에서 미처 못 산 기념품을 구매해요. 이후 조금 일찍 신치토세 공항으로 이동하는 걸 권장합니다. 공항 내에 로이스 초콜릿 월드, 도라에몽 파크 등 볼거리가 많고, 르타오나 롯카테이 같은 북해도 한정 디저트를 면세로 구매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한눈에 보는 삿포로 3박 4일 코스
일차 | 핵심 동선 | 예상 소요 시간 | 예상 경비 (1인) |
|---|---|---|---|
1일차 | 공항 도착 → TV탑 → 징기스칸 저녁 | 약 4시간 | 약 5~7만원 (식비) |
2일차 | 비에이·후라노 버스투어 | 종일 (약 11시간) | 약 10~12만원 (투어+식비) |
3일차 | 오타루 왕복 → 오르골당 → 운하 | 약 6~8시간 | 약 6~8만원 (교통+식비) |
4일차 | 시내 쇼핑 → 신치토세 공항 | 약 4시간 | 약 5~10만원 (쇼핑 별도) |
자주 묻는 질문
Q. 삿포로 3박 4일 총 경비는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항공권과 숙박비를 제외하고, 투어 비용 및 식비, 교통비를 포함해 1인당 약 40~50만원 정도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요.
Q. 비에이 투어는 꼭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네, 특히 여름 성수기나 겨울 눈축제 기간에는 한 달 전부터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 일정이 확정되면 가장 먼저 투어부터 예약하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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