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인기 여행지 삿포로!
여름에는 아름다운 꽃, 겨울에는 새하얀 설원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연중 내내 언제 떠나도 좋은 삿포로는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오늘은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 경관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삿포로의 날씨부터 여행 시기, 관광지를 살펴보고 삿포로 여행을 더 편하게 떠나는 방법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삿포로 월별 날씨
월 | 평균 최고 기온 | 평균 최저 기온 |
|---|---|---|
1월 | -7°C | -1°C |
2월 | -7°C | 0°C |
3월 | -3°C | 4°C |
4월 | 3°C | 12°C |
5월 | 8°C | 17°C |
6월 | 13°C | 22°C |
7월 | 17°C | 25°C |
8월 | 19°C | 26°C |
9월 | 14°C | 22°C |
10월 | 8°C | 16°C |
11월 | 1°C | 9°C |
12월 | -4°C | 2°C |
홋카이도의 중부에 위치한 삿포로의 날씨는 4계절로 구분되지만, 냉대 습윤 기후에 속합니다. 여름에도 최고 기온 26°C로 선선하고 10월 말 무렵에는 첫눈이 내리며 겨울로 접어들기 시작하여 12~2월 사이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리므로 겨울 철에 삿포로에 가실 계획이라면 부츠나 목도리, 장갑 등의 방한 용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삿포로 여행 시기
삿포로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연중 내내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특히, 삿포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는 쾌적한 날씨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7월~8월과 삿포로의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1월~2월을 추천합니다.
1) 삿포로 여행 적기: 7월~8월

삿포로의 날씨는 여름인 7월과 8월에도 평균 기온 22도 내외의 선선한 날씨로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여름이 되면 푸른 자연과 알록달록한 꽃으로 가득한 삿포로의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삿포로의 여름인 7월에서 8월 사이에 여행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삿포로 축제 적기: 1월~2월

다음으로 삿포로의 1월과 2월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삿포로의 눈 축제가 열리는 시기입니다. 겨울동안 많은 양의 눈이 내려 하얀 설원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일루미네이션, 얼음 조각, 눈 등불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옵니다. 삿포로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는 조잔케이 온천 주변을 아름답게 비춰주는 스노우 캔들을 볼 수 있는 ‘유키토로 축제’와 오도리 공원 일대에 크고 작은 얼음 조각을 볼 수 있는 ‘삿포로 눈 축제’가 개최됩니다.
3. 삿포로 관광지 BEST 5!
1) 오도리 공원

삿포로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오도리 공원은 길게 뻗은 1.5km의 길이로 긴 산책로가 있어 느긋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공원이에요. 4,000그루 이상의 나무와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경과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더욱 아름다운 삿포로 TV타워까지 볼 수 있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공원이랍니다.
특히, 7월과 8월 사이에는 맥주 축제가 열려 다양한 맥주 상점과 맛집 부스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2월에는 섬세하고 작은 얼음 조각부터 웅장한 크기의 조각상까지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삿포로 눈 축제까지 즐길 수 있어 삿포로 여행 코스에서 꼭 들러야 할 관광지입니다.
2) 스스키노 거리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삿포로 관광지는 ‘스스키노 거리’입니다.
삿포로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스스키노 거리는 밤이 되면 반짝이는 수많은 네온사인과 카페, 이자카야, 식당과 같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일본의 주류 브랜드인 니카 광고판인 ‘니카 상’이라는 네온 사인 앞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포토 스팟으로도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스스키노 거리에는 약 5,000여개의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있는데요. 일본의 간식거리와 위스키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메가 돈키호테’와 삿포로의 라멘 맛집들이 모여 있는 ‘스스키노 라멘거리’까지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3) 오쿠라야마 전망대

<출처>wikimedia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삿포로 관광지는 ‘오쿠라야마 전망대’입니다.
제 11회 삿포로 동계 올림픽의 점프 대회 열렸던 경기장인 오쿠라야마 전망대는 현재까지도 대회가 개최되는 곳이지만, 대회 일정이 없는 날에는 점프대 정상에서 삿포로 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삿포로의 특별한 전망대입니다.
또한, 오쿠라야마 전망대 부지 내에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과 스키 점프, 봅슬레이, 스피드스케이팅 등의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삿포로 올림픽 박물관’도 있어 삿포로의 아름다운 시내 전경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삿포로 여행 코스입니다.
4) 오타루

네 번째로 추천하는 삿포로 관광지는 ‘오타루’입니다. 오타루는 삿포로에서 열차를 타고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삿포로 근교입니다.
오타루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위치한 운하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크루즈 투어까지 즐길 수 있는 ‘오타루 운하’와 일본 최대의 오르골 전문점으로 약 2만 개 이상의 다양한 오르골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타루 오르골당’과 같은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특히, 오타루 오르골당은 1912년 건축되어 오랜 역사가 담겨 있는 건축물로 건물 외부에는 15분 마다 증기를 내뿜는 증기 시계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답니다.
5) 비에이

다섯 번째로 추천하는 삿포로 관광지는 ‘비에이’입니다. 비에이는 삿포로에서 열차를 타고 약 2~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삿포로 근교입니다.
비에이는 여름과 겨울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하늘색을 띄는 호수와 수면 위의 나무가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연출해내는 ‘청의 호수’와 넓은 부지에 심어진 알록달록한 꽃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인 ‘사계채의 언덕’, 넓은 들판에 홀로 우뚝 선 나무와 함께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삿포로 여행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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