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홀 기념품 쇼핑, 어디서 해야 바가지 없이 알뜰하게 해결할까요? A. 정답은 바로 탁빌라란 시내에 위치한 '아일랜드 시티몰(ICM)'입니다. 알로나 비치보다 물가가 훨씬 저렴해서 말린 망고나 헤어 에센스 같은 필수템을 싹쓸이하기에 최적의 장소거든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즐기는 맛집 탐방부터 툭툭이 흥정 팁까지, 쇼핑에 진심인 분들을 위한 ICM 완전 정복 가이드를 시작해 볼게요.
보홀 쇼핑의 심장, 아일랜드 시티몰 (ICM)
보홀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BQ몰과 아일랜드 시티몰(ICM) 중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브랜드, 그리고 압도적인 규모의 슈퍼마켓을 원하신다면 단연 ICM을 추천해요. 탁빌라란 시내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그만큼 규모가 크고 현지인들도 주말 나들이로 즐겨 찾는 곳이라 '찐'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스팟체험_보홀_아일랜드 시티몰_wikimedia_[Kiel de Vera _ Wikimedia Commons _ CC BY-SA 3.0]_26946821](https://cdn.tripstore.kr/IMAGE/9d2a60abaa9389c567015ea22d3ed815.jpg?q=85&w=1440)
특히 여행 마지막 날, 남은 페소를 털거나 지인들에게 돌릴 대량의 기념품을 사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어요. 지하 슈퍼마켓의 물가는 관광지인 알로나 비치나 공항과 비교하면 20~30% 이상 저렴하거든요. 환전소 환율도 꽤 좋은 편이라, 여행 첫날 육상 투어를 마치고 들러서 경비를 환전하고 간식거리를 사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층별 핵심 포인트 요약
지하 1층 (Lower Ground): 대형 슈퍼마켓, 푸드코트, 환전소 (가장 붐비는 곳!)
1층 (Upper Ground): 졸리비, 게리스그릴 등 프랜차이즈 식당, 의류 매장
2~3층: 전자제품, 영화관, 잡화점


지하 마트 털기: 실패 없는 쇼핑 리스트
아일랜드 시티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지하 슈퍼마켓이에요. 카트를 끌고 진열대 사이를 누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텐데요. 수많은 물건 중에서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검증된 '필수 구매 아이템'들을 골라 드릴게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내가 쓰기에도 좋은 가성비 갑 아이템들입니다.
반드시 챙겨야 할 장바구니 리스트
첫 번째는 피넛 키세스 (Peanut Kisses)입니다. 보홀 초콜릿 힐을 형상화한 과자인데, 고소한 땅콩과 달콤한 머랭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오직 보홀에서만 살 수 있는 상징적인 과자라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많아요. 가격도 한 봉지에 천 원 내외로 부담이 없답니다.
두 번째는 헤어 에센스 (Vitress)예요. 필리핀은 자외선이 강해서 헤어 케어 제품이 발달해 있는데, 그중에서도 비트레스(Vitress)는 끈적임 없이 머릿결을 찰랑거리지게 해주는 마법의 아이템으로 유명해요. 크기가 작아 여러 개 사도 짐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 선물용으로 딱이죠.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쇼핑을 잔뜩 하고 나면 이걸 어떻게 숙소까지 들고 가나 걱정되시죠? 계산대 밖으로 나오면 '박스 포장 서비스(Boxing Service)' 코너가 있어요. 영수증을 보여주면 직원분들이 능숙한 솜씨로 튼튼한 종이박스에 물건을 차곡차곡 담아 끈으로 손잡이까지 만들어 줍니다. 캐리어 공간이 부족할 때 수하물로 부치기에도 좋으니 꼭 이용해 보세요!
선물 대상별 추천 아이템
🎁 직장 동료용: 7D 건망고, 바나나칩 (호불호 없는 무난한 선택)
💄 친구/자매용: 비트레스 헤어 에센스, GT 파파야 비누 (미백 효과로 유명!)
🍺 나를 위한 선물: 산미구엘 맥주 (다양한 맛), 깔라만시 원액
쇼핑 후 꿀맛 같은 식사 타임
넓은 아일랜드 시티몰을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배가 고파지죠. ICM 내부에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모두 모여 있어 실패 없는 식사가 가능해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쾌적하게 한 끼를 해결해 보세요.
필리핀의 소울 푸드, 졸리비
필리핀에 왔다면 졸리비(Jollibee)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ICM 1층 입구 쪽에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찾기도 쉬워요. 바삭바삭한 '치킨조이'와 달콤한 소스가 매력적인 '졸리비 스파게티' 조합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에요. 쇼핑 전후로 가볍게 허기를 달래기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ICM 방문, 이렇게 동선을 짜보세요
아일랜드 시티몰은 팡라오섬(알로나 비치)에서 차로 약 30~4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왕복 이동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단순히 쇼핑만 하러 오기보다는 다른 일정과 묶어서 동선을 짜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육상 투어 후 방문하는 코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초콜릿 힐과 안경 원숭이를 보는 육상 투어를 마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들르는 거예요. 육상 투어 코스가 보통 내륙에서 시작해 탁빌라란 시내를 거쳐 팡라오로 들어가기 때문에, 기사님께 "ICM에 들러달라"고 요청하면 자연스럽게 코스가 완성되거든요. 투어 차량에 짐을 보관할 수 있어 쇼핑하기도 편하고, 저녁 식사까지 해결하고 숙소로 들어가면 하루 일정이 완벽하게 마무리됩니다.
개별 이동 시 교통편 팁
만약 개별적으로 이동하신다면 툭툭이(트라이시클)를 이용하게 될 텐데요. 알로나 비치에서 ICM까지는 편도 약 400~500페소 정도가 시세예요. 쇼핑을 마치고 나올 때는 몰 앞에 대기 중인 툭툭이들이 많은데, 외국인에게는 조금 비싼 요금을 부르기도 하니 흥정은 필수입니다. 짐이 많다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편안한 승용차 택시를 잡는 것도 방법이에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ICM 앞에는 툭툭이 기사님들이 호객을 많이 하는데, 무턱대고 타기보단 2~3명에게 가격을 물어보고 타협하는 게 좋아요. 저는 쇼핑 짐이 너무 많아서 툭툭이 대신 몰 입구 쪽에 있는 '택시 승강장'을 이용했는데, 미터기를 켜고 가서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에어컨 바람 쐬며 쾌적하게 리조트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동 수단별 장단점 비교
🚕 툭툭이: 현지 감성 물씬, 가격 흥정 필요, 매연과 더위에 노출될 수 있음
🚐 택시/그랩: 에어컨 완비로 쾌적함, 툭툭이보다 비용이 높음 (약 600~800페소)
🚌 지프니/버스: 가장 저렴하지만(50페소 내외), 노선 확인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림
더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여행과 관련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행 준비의 스트레스, 여기서 줄이세요
아일랜드 시티몰에서의 즐거운 쇼핑을 상상하니 벌써 마음이 들뜨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막상 항공권, 숙소, 투어 일정까지 챙기려니 머리가 복잡해지기 쉽죠. 쇼핑 리스트는 꼼꼼히 챙기면서, 정작 중요한 여행 상품 비교는 대충 하고 계시진 않나요?
그럴 땐 트립스토어의 'AI 여행 요약'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복잡한 여행사 상품들의 핵심 정보만 쏙쏙 뽑아 단 3줄로 요약해 주니까, 긴 일정표를 다 읽지 않아도 나에게 맞는 상품인지 바로 알 수 있거든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대표 여행사들의 보홀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상세 필터'로 원하는 쇼핑 횟수나 자유 시간 여부까지 체크해 보세요.
트립스토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하고 아낀 경비로 아일랜드 시티몰에서 양손 가득 선물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 준비는 간편하게 끝내고, 여러분은 보홀에서의 행복한 순간만 상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