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3박 4일, 예산은 얼마면 될까?
3박 4일 보라카이 여행 비용은 1인 기준 약 80만 원(항공권 35만 + 숙박 15만 + 식비 15만 + 액티비티 및 기타 15만 원)이면 충분해요. 아래에서 항공권부터 식비까지 항목별 상세 비용과 현지 물가, 그리고 전체 경비를 훅 줄여주는 실전 팁을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항목별 보라카이 여행 비용 알아보기
항공권 & 공항 픽업샌딩
보라카이로 가는 관문인 칼리보 공항 왕복 항공권은 보통 25만 원에서 40만 원 사이로 예약할 수 있어요. 칼리보 공항에 도착한 후에도 차와 배를 번갈아 타고 섬까지 들어가야 하는데요. 전용 차량과 방카(배)를 이용하는 픽업샌딩 업체를 미리 예약하면 왕복 약 4~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답니다.
스테이션별 숙박비 차이

보라카이 숙소는 화이트비치를 따라 나뉜 스테이션 1, 2, 3의 위치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져요. 고급 리조트가 모여 있는 스테이션 1은 1박 15~30만 원대, 디몰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스테이션 2는 7~15만 원대, 조용하고 가성비 좋은 스테이션 3는 4~8만 원대로 선택의 폭이 넓답니다.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구역을 정해보세요.
식비 & 현지 물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디몰 메인 거리의 식당들은 한 끼에 1만 5천 원에서 3만 원 정도로 한국과 물가가 엇비슷해요. 가벼운 간식인 망고 쉐이크는 한 잔에 약 3천 원 선이에요. 식비를 조금 절약하면서 로컬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골목 안쪽 식당이나 해산물 시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해산물을 좋아하신다면 디탈리파파 시장이나 블라복 비치 쪽 수산시장에서 직접 새우와 알리망오(크랩)를 구매한 뒤, 근처 식당에 요리만 맡기는 '쿠킹 차지' 방식을 이용해 보세요. 흥정만 잘하면 일반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보다 30% 이상 저렴하고 푸짐하게 해산물 파티를 즐길 수 있어요.
액티비티 & 마사지

보라카이 여행의 꽃인 액티비티도 빼놓을 수 없죠. 붉은 노을을 감상하는 선셋 세일링은 약 1만 5천 원, 스노클링과 식사가 포함된 호핑투어는 약 4~5만 원 정도예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로컬 마사지는 1시간에 약 1만 5천 원 선으로 매우 저렴해 1일 1마사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3박 4일 총 예산 한눈에 보기
항공과 가성비 숙소, 적당한 액티비티를 포함한 1인 기준 평균 예산이에요.
비행기 & 픽업샌딩: 약 35만 원
숙박비 (3박 기준): 약 15만 원 (2인 1실 기준 1인 부담액)
식비 & 카페 (4일): 약 15만 원
액티비티 & 마사지: 약 15만 원
총 예상 경비: 약 80만 원
보라카이 여행 비용 알뜰하게 아끼는 실전 팁
환전은 이중 환전이 유리해요
필리핀 페소(PHP)는 한국에서 바로 환전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100달러 고액권으로 바꾼 뒤 보라카이 현지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이중 환전'이 환율 면에서 훨씬 이득이에요. 공항보다는 디몰 근처나 화이트비치 길가에 있는 사설 환전소 여러 곳의 환율을 비교해 보고 바꾸는 것을 추천해요.
트라이시클 교통비 절약하기
보라카이 내 주된 이동 수단인 전기 트라이시클은 타는 방식에 따라 요금이 달라져요. 빈 차를 일행끼리만 단독으로 타는 '스페셜 트립'은 보통 100~150페소를 부르지만, 현지인들이 이미 타고 있는 차에 방향을 맞춰 합승하면 1인당 15~20페소로 이동할 수 있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트라이시클을 탈 때는 기사님들이 잔돈이 없다고 거스름돈을 안 내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마트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큰 돈을 내고, 20페소나 50페소짜리 잔돈을 넉넉히 만들어 두는 것이 이동할 때 마음이 아주 편하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보라카이 식비는 하루에 얼마 정도 잡아야 하나요?
1인당 하루 4~5만 원 정도면 훌륭한 식사가 가능해요. 망고 쉐이크나 로컬 간식, 가벼운 산미구엘 맥주 한잔까지 포함해도 부족하지 않은 넉넉한 예산이에요.
Q. 공항 픽업샌딩은 꼭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섬까지는 차로 1시간 반 이상 이동 후 다시 배를 타야 해요. 현지에서 개별로 표를 끊고 이동하기에는 절차가 복잡하니 한국에서 미리 픽업샌딩 업체를 예약해 두는 것이 시간과 체력을 모두 아끼는 현명한 방법이에요.
Q. 팁 문화가 있나요? 얼마를 줘야 하나요?
필리핀은 팁 문화가 일반적이에요. 호텔에서 짐을 들어주거나 룸 청소를 맡길 때, 혹은 마사지를 받고 난 후 매너 팁으로 50~100페소 정도를 지불하는 것이 적당해요.
이번 보라카이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합리적으로!
지금까지 3박 4일 기준 보라카이 여행 비용과 현지 물가, 알찬 절약 팁까지 꼼꼼히 알아보았는데요. 예산에 딱 맞는 항공권과 숙소를 일일이 찾기 번거롭다면 트립스토어에서 한 번에 비교해 보세요. 여행사별 다양한 보라카이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곳에 모아볼 수 있고, 상세 필터 기능으로 내 조건에 맞는 상품만 쏙쏙 골라 합리적으로 여행을 출발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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