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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공항 2곳 비교와 출국세 784페소 꿀팁

트립스토어 에디터팀

소요시간 약 9분

한국에서 보라카이로 갈 때 이용하는 보라카이 공항은 직항이 뜨는 칼리보 공항(이동 2시간)과 필리핀 국내선을 타는 까띠끌란 공항(이동 30분) 두 곳으로 나뉩니다. 아래에서 각 공항의 특징과 섬까지 들어가는 이동 꿀팁을 상세히 정리했어요.

보라카이 공항, 칼리보 vs 까띠끌란 어디가 좋을까?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도착 공항이에요. 두 곳의 특징이 명확히 다르니 일정과 여행 스타일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칼리보 국제공항 (KLO)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부분의 직항 항공편(티웨이, 에어서울 등)이 도착하는 메인 보라카이 공항이에요. 비행시간은 약 4시간 20분으로 짧지만, 공항에서 보라카이 섬까지 차와 배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 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직항이라 수화물을 중간에 찾을 필요가 없고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까띠끌란 공항 (MPH)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는 항구와 단 10분 거리에 있는 가장 가까운 공항이에요. 한국에서 가는 직항이 없어 마닐라나 세부에서 필리핀 국내선으로 환승해야 해요. 비행기를 갈아타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도착 후 숙소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체력을 크게 아낄 수 있어 어린아이나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종종 선택한답니다.

두 공항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

칼리보 공항(직항)

까띠끌란 공항(경유)

한국 출발

직항 (약 4시간 20분)

마닐라/세부 경유

숙소까지 이동시간

약 2시간 ~ 2시간 30분

약 30분 ~ 40분

항공권 가격

상대적으로 저렴함

국내선 포함 다소 높음

추천 대상

가성비 여행, 직항 선호

부모님 동반, 체력 절약

칼리보 공항에서 숙소까지 들어가는 방법

대부분 이용하시는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다면,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공항 → 차(1시간 30분) → 까띠끌란 항구 → 배(15분) → 각반 항구 → 툭툭이(20분) → 숙소'라는 긴 여정을 거쳐야 해요.

가장 편리한 방법, 한인 픽업샌딩

이동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여행사나 한인 업체의 픽업샌딩 서비스를 미리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왕복 기준 1인당 약 4~6만 원 선이며,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가이드가 배정되어 차와 배 티켓팅, 짐 운반까지 모두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픽업샌딩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현지 가이드에게 여행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이동하는 차 안에서 환전율이 좋은 환전소나, 요즘 뜨는 로컬 맛집을 물어보면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멀미가 심하시다면 배 탈 때 꼭 앞자리에 앉으세요!

개별 이동 (사우스웨스트 버스)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공항 앞에서 현지 교통수단인 사우스웨스트 버스나 밴을 이용할 수 있어요. 편도 약 1,000~1,500페소 정도로 조금 더 저렴하지만, 항구에서 배 티켓과 환경세 등을 직접 현금으로 결제해야 하고 짐을 직접 끌고 다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어요.

픽업샌딩 예약 전 체크리스트

  • 포함 내역 확인: 환경세, 항구세, 배 티켓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조인 vs 단독: 일행끼리만 프라이빗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비용을 조금 더 내고 단독 밴을 예약하는 것이 좋아요.

  • 미팅 포인트: 칼리보 공항 밖으로 나오면 업체별 미팅 부스가 모여 있어요. 예약한 업체의 로고를 미리 사진으로 캡처해 두세요.

칼리보 공항 이용 팁 & 편의시설

칼리보 공항은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미리 동선만 파악해두면 출입국 과정을 훨씬 수월하게 보낼 수 있어요.

필수 준비물, 공항 출국세 784페소

필리핀은 독특하게 출국할 때 공항 이용료(출국세)를 현금으로 내야 해요. 2024년 기준 1인당 784페소를 지불해야 하니, 여행 마지막 날 페소를 전부 쓰지 마시고 출국세만큼은 꼭 지갑에 남겨두세요. 페소가 부족할 경우 달러로도 지불할 수 있지만 환율이 불리하게 적용돼요.

📌 트립스토어팀 실전 경험
출국세 낼 때 잔돈을 잘 안 거슬러 주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여행 중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100페소, 50페소 단위의 잔돈을 미리 만들어두면 당황하지 않고 정확히 낼 수 있어서 정말 편하답니다.

환전소와 유심 구매

입국장을 빠져나오면 바로 유심 판매 부스와 환전소가 보여요. 공항 환전소는 시내(디몰)보다 환율이 살짝 낮을 수 있으므로, 당장 팁이나 간식에 쓸 50~100달러 정도만 공항에서 환전하고 나머지는 디몰 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을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칼리보 공항에서 까띠끌란 항구까지 차로 약 1시간 30분, 배로 15분, 다시 숙소까지 툭툭이로 20분 정도 소요되어 총 2시간~2시간 30분 정도 예상하시면 돼요.

보라카이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더 편하게 준비하기

조금 멀지만 매력적인 보라카이 공항 이동 팁과 출국세 정보를 정리해 드렸어요. 복잡한 이동이 걱정된다면 픽업샌딩이 아예 포함된 패키지나 에어텔 상품을 예약하는 것도 스마트한 방법이죠. 트립스토어에서는 픽업샌딩 포함 여부는 물론, 자유 일정이 많은 반자유 패키지까지 다양한 여행사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내 취향에 딱 맞는 보라카이 여행 상품을 찾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트립스토어에서 상세 필터로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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