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반도의 노포 완탕면부터 코타이 스트립의 고급 딤섬, 매캐니즈 요리까지 한국인 입맛을 저격하는 마카오 맛집 5곳의 대표 메뉴와 평균 100~200 MOP 대의 가격 정보를 총정리했어요. 아래에서 지역별 필수 코스와 웨이팅 꿀팁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필수 코스로 꼽히는 마카오 맛집 반도 편
세계문화유산이 모여 있는 마카오 반도에는 수십 년 전통을 자랑하는 로컬 식당들이 많아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 좋은 곳들을 소개해요.
세나도 광장 터줏대감, 웡치케이
세나도 광장 한복판에 위치한 웡치케이는 쫀득한 에그누들로 유명한 곳이에요. 대표 메뉴인 새우 완탕면은 약 50 MOP(한화 약 8,500원)로 가성비가 훌륭해요. 탱글탱글한 통새우가 들어간 완탕과 담백한 국물은 향신료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부드러운 면을 선호하신다면 짭조름한 소고기 볶음면을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해장으로 완벽한 신무이 굴국수
타이파와 마카오 반도에 지점을 둔 신무이 굴국수는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에요. 기본 굴국수는 약 45 MOP이며, 취향에 따라 면의 굵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 쫄깃한 곱창이나 오징어볼 토핑을 추가하면 훨씬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침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든든하게 조식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에요.
신무이 굴국수에서는 테이블에 놓인 절인 고추를 국물에 살짝 풀어 드셔보세요. 깔끔한 국물에 칼칼함이 더해져 한국인의 입맛에 완벽하게 맞춘 듯한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로컬 추천 동선 조합
오전에는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의 유적을 구경한 뒤 웡치케이에서 점심을 즐기고, 다음 날 아침에는 신무이 굴국수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동선을 추천해요.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마카오의 찐 매력을 맛볼 수 있답니다.
화려한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 맛집 편
초호화 호텔들이 모여 있는 코타이 스트립과 타이파 빌리지 주변에는 미각을 사로잡는 고급 레스토랑과 유명 디저트 숍이 자리 잡고 있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특별한 미식을 경험해 보세요.
매콤달콤한 인생 가지튀김, 북방관
베네시안 호텔 1층에 위치한 북방관은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정통 북방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시그니처 메뉴인 바삭한 가지 튀김과 매콤한 마파두부는 각각 약 150 MOP 수준으로, 겉바속촉의 식감이 입맛을 돋워줘요. 오픈 키친에서 수타면을 뽑는 퍼포먼스도 볼 수 있어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달콤한 디저트의 상징, 로드스토우 베이커리

마카오에 왔다면 로드스토우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는 필수예요. 콜로안 빌리지 본점 외에도 베네시안 호텔 내에 매장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요. 1개에 13 MOP, 6개입 1박스에 75 MOP로 선물용으로도 훌륭해요. 겹겹이 쌓인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럽고 진한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감탄을 자아낸답니다.
베네시안 매장은 오후 시간이 되면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어요. 호텔 조식을 먹은 직후나 오전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갓 구워진 따뜻한 에그타르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운하를 보며 즐겨보세요!
포르투갈의 맛, 안토니오 레스토랑
타이파 빌리지 골목에 숨겨진 안토니오 레스토랑은 미슐랭 가이드에 꾸준히 소개되는 매캐니즈 요리 전문점이에요. 마늘향이 가득한 바지락 볶음과 특제 소스를 바른 아프리칸 치킨이 가장 인기 있어요. 가격대는 2인 기준 500~700 MOP 정도로 다소 높지만, 훌륭한 서비스와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특별한 저녁 식사로 완벽해요.
한눈에 비교하기
| 맛집명 | 대표메뉴 | 평균 가격(MOP) | 위치 |
|---|---|---|---|
| 웡치케이 | 새우 완탕면 | 약 50 | 세나도 광장 |
| 신무이 굴국수 | 굴국수 | 약 45 | 타이파 / 반도 |
| 북방관 | 가지 튀김 | 약 150 | 베네시안 호텔 |
| 안토니오 | 아프리칸 치킨 | 약 250 | 타이파 빌리지 |
| 로드스토우 | 에그타르트 | 13 (1개) | 콜로안 / 베네시안 |
자주 묻는 질문
Q. 마카오 식당 결제 시 카드가 가능한가요?
호텔 내 고급 레스토랑은 대부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웡치케이나 로컬 식당의 경우 현금(MOP 또는 HKD)만 받는 곳이 많아요. 식비로 사용할 현금은 미리 넉넉히 환전해 두는 것을 추천해요.
Q. 향신료 냄새가 심하지 않은 로컬 식당도 있나요?
신무이 굴국수와 새우 완탕면은 특유의 향신료 향이 거의 없어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아요. 향에 민감하시다면 매캐니즈 요리 전문점에서 해산물 위주의 메뉴를 고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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