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레스토랑 구역별 핵심 가이드
Q. 마닐라 여행 중 치안 걱정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마닐라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A. 현대적인 BGC(보니파시오)와 마카티, 대형 쇼핑몰인 SM 몰 오브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선택하면 쾌적한 환경에서 모던 필리핀 요리와 인터내셔널 퀴진을 1인 1만~3만 원대로 즐길 수 있어요. 아래에서 구역별 대표 다이닝과 실전 주문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트렌디한 미식의 중심, BGC & 마카티 모던 다이닝
마닐라의 금융 및 주거 중심지인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와 마카티는 보행자 전용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치안이 안정적이라 저녁 시간에도 편안하게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필리핀 요리를 선보이는 마닐라 레스토랑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모던 필리피노 퓨전, 마나암(Manam)
전통 필리핀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곳으로, 현지 젊은 층과 외국인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식당입니다. BGC 하이스트리트와 마카티 그린벨트 등에 지점을 두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 대표 메뉴: 크리스피 시식(Crispy Sisig), 수박 시니강(Sinigang na Beef Short Rib and Watermelon), 갈릭 라이스
- 예상 비용: 1인 기준 약 500~800페소 (약 1만 2천 원~2만 원)
- 특징: 모든 메뉴 사이즈를 S(1인), M(2~3인), L(4인 이상) 단위로 선택할 수 있어 인원수에 맞춘 주문이 수월합니다.
마나암에서 시식을 주문할 때는 계란과 매운 고추 토핑을 곁들인 크리스피 시식을 추천해요. 짭조름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라 마늘밥에 비벼 먹으면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식사 시간대에는 20~30분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식사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하는 일정을 권장합니다.
전통 가정식의 품격, 펠리 제이스 키친(Fely J's Kitchen)
마카티 그린벨트5에 자리 잡은 클래식 필리핀 다이닝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필리핀 전역의 대표 가정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대표 메뉴: 틸라피아 튀김과 타마린드 소스, 매콤한 오징어 볶음, 판싯 카카완(볶음국수)
- 예상 비용: 1인 기준 약 700~1,100페소 (약 1만 7천 원~2만 6천 원)
- 체크포인트: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필리핀 현지 음식을 처음 접하는 여행자도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습니다.
쇼핑과 다이닝을 결합한 SM 몰 오브 아시아 미식 스팟

아시아 최대 규모급 쇼핑몰인 SM 몰 오브 아시아(MOA)는 쇼핑과 함께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마닐라 레스토랑이 다수 입점해 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쾌적한 식사가 가능해 가족 여행객이나 단체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바비큐 그릴 요리 전문, 게리스 그릴(Gerry's Grill)
필리핀 전역에 지점을 둔 국민 캐주얼 다이닝으로, 숯불에 구워낸 해산물과 육류 바비큐 요리가 주력입니다. 몰 오브 아시아 오션뷰 방면에 위치해 창밖 풍경을 보며 식사하기 좋습니다.
- 대표 메뉴: 통오징어 구이(Inihaw na Pusit), 이나살 치킨(Inasal), 모닝글로리 볶음(Kangkong)
- 예상 비용: 1인 기준 약 400~700페소 (약 1만 원~1만 7천 원)
- 주문 팁: 달콤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 양념이 기본이므로 산미구엘 맥주나 깔라만시 주스와 곁들이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SM 몰 오브 아시아의 게리스 그릴은 오후 6시 이후 몰 방문객이 몰리면서 창가 좌석이 빠르게 채워져요. 오후 5시 30분 전후로 입장하면 대기 없이 바다 쪽 좌석에 앉아 여유롭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트립스토어 에어텔 상품으로 마카티나 파사이 인근 호텔을 선택하면, 전용 차량 이동 없이도 쇼핑몰 내 마닐라 레스토랑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닐라 레스토랑 한눈에 비교하기
| 식당명 | 주요 위치 | 대표 메뉴 | 1인 평균 예산 | 분위기 및 추천 대상 |
|---|---|---|---|---|
| 마나암 (Manam) | BGC 하이스트리트 / 마카티 그린벨트 | 크리스피 시식, 수박 시니강 | 1만 2천~2만 원 | 트렌디한 퓨전식, 2040 커플 및 친구 |
| 펠리 제이스 키친 (Fely J's) | 마카티 그린벨트5 | 틸라피아 튀김, 볶음국수 | 1만 7천~2만 6천 원 | 차분한 클래식 다이닝, 가족 및 부모님 동반 |
| 게리스 그릴 (Gerry's Grill) | SM 몰 오브 아시아 | 통오징어 구이, 치킨 이나살 | 1만~1만 7천 원 | 활기찬 캐주얼 바비큐, 대중적 입맛 |
실패 없는 마닐라 레스토랑 주문 및 결제 팁
현지 다이닝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유용한 주문 요령과 결제 상식을 안내합니다.
영수증 세부 항목 확인하기
대부분의 정식 마닐라 레스토랑에서는 총 청구액에 10% 안팎의 서비스 요금(Service Charge)과 12%의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되어 계산됩니다. 영수증에 'SC Included' 표기가 있다면 별도의 테이블 팁을 남기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잔돈 수준의 20~50페소를 남겨두는 것은 매너 팁으로 통용됩니다.
조화로운 메뉴 주문 조합
- 메인 고기/해산물: 바비큐 치킨 또는 바삭하게 튀긴 족발 요리인 크리스피 파타(Crispy Pata)
- 채소 요리: 굴소스와 마늘로 볶아낸 캉콩(Kangkong)을 곁들여 기름진 맛을 중화
- 밥 선택: 일반 백미(Plain Rice)보다는 마늘 향이 은은한 갈릭 라이스(Garlic Rice)를 선택하면 풍미가 배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닐라 레스토랑에서 카드 결제가 원활한가요?
BGC, 마카티, 대형 쇼핑몰 내 입점한 식당들은 비자, 마스터 등 해외 카드 결제를 대부분 지원해요. 다만 통신 장애가 간혹 발생할 수 있으니 1,000~2,000페소 정도의 비상 현금을 소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필리핀 현지 음식의 간이 한국인 입맛에 너무 짜지 않나요?
전통 요리는 더운 기후 특성상 짠맛과 신맛이 도드라지는 편이에요. 주문 시 "Less salty, please(덜 짜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하면 한국인 입맛에 알맞은 간으로 조리해 줍니다.
Q. 쇼핑몰이나 주요 번화가 레스토랑도 사전 예약이 필요한가요?
주말 저녁 피크 시간(18:30~20:00)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장 대기로 입장할 수 있어요. 5인 이상 단체 인원이거나 특정 창가석을 원할 때만 당일 전화나 SNS 공식 계정 메시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닐라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비교하고 출발하기
치안이 보장된 BGC와 마카티, 몰 오브 아시아 중심의 다이닝 코스를 계획하면 마닐라 레스토랑 탐방을 편안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트립스토어에서는 주요 번화가 중심 호텔이 포함된 에어텔과 이동 스트레스 없는 패키지 상품의 가격 및 상세 일정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니 원하는 조건의 여행을 손쉽게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