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식당, 가이세키 대신 여긴 어때요?
Q. 노보리베츠 식당, 라멘이나 해산물 말고 색다르게 저녁을 먹을 만한 곳이 있을까?
A. 홋카이도 치즈를 듬뿍 올린 화덕 피자부터 든든한 징기스칸 화로구이까지 다양해요. 아래에서 가이세키 대신 즐기기 좋은 이색 저녁 맛집 코스와 예상 비용을 정리했어요.
온천 후 시원한 피맥, 피제리아 아스트라
온천 마을 중심가에 위치한 피제리아 아스트라는 이탈리안 화덕 피자를 선보이는 노보리베츠 식당이에요. 료칸에서 조식만 제공되는 에어텔을 예약했다면, 저녁은 이렇게 밖에서 분위기 있게 해결하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에요.
홋카이도 치즈 듬뿍 화덕 피자
대표 메뉴인 마르게리타 피자는 약 1,500엔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홋카이도산 생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해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노보리베츠 수제 맥주 오니덴세츠
피자와 환상적인 짝꿍인 지역 수제 맥주 '오니덴세츠'도 놓치지 마세요. 1잔에 약 700엔이며, 청량한 에일 맥주가 온천욕으로 데워진 몸을 시원하게 식혀준답니다.
저녁 7시쯤 방문해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갓 구워진 피자 도우의 바삭함과 에일 맥주의 쌉쌀함이 피로를 싹 날려주더라고요. 둘이서 피자 한 판과 사이드 감자튀김을 시키니 양도 딱 적당했어요.
북해도 명물 징기스칸, 도산코테이 킨파치
든든하게 고기로 배를 채우고 싶다면 도산코테이 킨파치를 추천해요. 질 좋은 양고기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도 자주 찾는 노보리베츠 식당 중 하나예요.
1인 화로에 구워 먹는 징기스칸
약 1,800엔이면 푸짐한 징기스칸 정식을 맛볼 수 있어요. 전용 작은 화로가 제공되어 혼자서도 여유롭게 고기를 구울 수 있답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어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덮밥 메뉴
가족 여행객이라면 가츠동이나 규동 같은 달콤짭짤한 덮밥 메뉴를 곁들여 보세요. 약 1,000엔 안팎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선택지가 넓은 자유여행 패키지를 이용할 때 직접 노보리베츠 식당을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환풍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옷에 냄새가 깊게 배지 않아 쾌적했어요. 양파와 양배추를 듬뿍 올리고 짭조름한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온천가 산책 필수 코스, 디저트 타임
식사 후 지옥계곡 주변을 산책하며 달콤한 디저트로 입가심을 해보세요.
스기요우호우엔 벌꿀 아이스크림
천연 벌꿀을 듬뿍 뿌린 유자 아이스크림은 상큼함이 터져요. 가격은 약 400엔이며, 식후 텁텁한 입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답니다.
한눈에 비교하기
| 식당명 | 추천 메뉴 | 예상 비용(1인) | 특징 |
|---|---|---|---|
| 피제리아 아스트라 | 마르게리타 피자 | 약 2,200엔 | 수제 맥주와 화덕 피자 조합 |
| 도산코테이 킨파치 | 징기스칸 정식 | 약 1,800엔 | 든든한 고기 화로구이 |
| 스기요우호우엔 | 벌꿀 아이스크림 | 약 400엔 | 가벼운 식후 디저트 |
자주 묻는 질문
Q. 노보리베츠 식당들은 늦게까지 영업하나요?
대부분 저녁 8~9시면 문을 닫아요. 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원한다면 오후 6시 전후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안전해요.
Q. 식당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가요?
피제리아 아스트라 같은 곳은 카드를 받지만, 오래된 로컬 식당은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아요. 1~2만 엔 정도 여유 현금을 미리 준비하면 훨씬 부드럽게 결제할 수 있어요.
같은 노보리베츠 여행, 가격은 다르게
뻔한 가이세키 정식 대신 취향에 맞는 피자나 징기스칸으로 채운 저녁은 더욱 기억에 남아요. 트립스토어에서 내 일정에 딱 맞는 노보리베츠 조식 전용 에어텔과 자유여행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