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스 공항에서 바로 떠나는 렌터카 코스
Q. 다카마스 공항 도착 후 복잡한 시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세토 내해의 절경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A. 다카마스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 야시마 드라이브웨이와 세토 대교 방향으로 바로 빠지는 외곽 동선을 추천해요.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탁 트인 뷰 포인트를 짐 부담 없이 편하게 돌아볼 수 있고, 마지막 날 다시 공항으로 반납하는 루트라 일정 관리가 아주 수월하거든요. 아래에서 다카마스 공항 출발 렌터카 픽업 팁과 주요 외곽 드라이브 코스를 정리했어요.
공항 렌터카 픽업 실전 팁
다카마스 공항은 규모가 아담해 렌터카를 찾고 픽업하는 과정이 매우 빠르고 직관적이에요. 입국장 문을 나서면 1층 정면에 주요 렌터카 업체들의 안내 데스크가 나란히 모여 있어요. 예약한 업체의 데스크에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직원 안내에 따라 송영 차량을 타고 공항 인근의 영업소로 3~5분 정도 이동해 차량을 인수하게 돼요.
이동 수단 한눈에 비교하기
| 구분 | 다카마스 공항 렌터카 픽업 | 리무진 버스 + 시내 대중교통 |
|---|---|---|
| 예상 비용 (2인, 1일) | 약 8~10만 원 | 약 3~4만 원 (교통 패스 포함) |
| 이동 자유도 | 원하는 시간과 장소 무제한 이동 | 정해진 노선과 배차 간격 의존 |
| 추천 목적 | 세토 대교, 야시마 등 외곽 드라이브 | 시내 중심가 및 도보 여행 |
| 장단점 | 기동성 우수, 짐 보관 편리 / 주차비 발생 | 비용 절감 가능 / 무거운 짐 이동 부담 |
다카마스 공항 렌터카 데스크는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직원이 대기하고 있어요. 입국 수속을 일찍 마치고 빨리 나오면 송영 차량을 첫 번째로 탈 수 있어서 차량 인수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 바우처를 출력해 가면 현장 처리가 훨씬 매끄러워요.
렌터카를 포함한 에어텔 상품을 이용하면 항공, 숙소 예약과 동시에 차량까지 확보할 수 있어 출발 전 준비가 훨씬 간편해요.
첫 번째 코스, 야시마 드라이브웨이

차량을 인수받았다면 다카마스 공항에서 약 45분 거리에 있는 야시마로 향해 보세요. 야시마 드라이브웨이는 산 정상을 향해 구불구불 이어지는 약 3.7km의 유료 도로인데, 창밖으로 펼쳐지는 다도해의 풍경이 정말 일품이에요. 일반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꽤 까다로워 렌터카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같은 코스예요.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630엔이고, 정상 주차장에 차를 대고 산책로를 걸으면 세토 내해가 360도로 펼쳐지는 전망대를 만날 수 있어요.
야시마 정상 전망대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쉴 수 있는 벤치가 많아요. 공항 편의점에서 가벼운 간식을 사 와서 이곳에서 바다를 보며 먹었던 기억이 가장 좋았어요. 단, 도로 경사가 조금 있는 편이니 초행길이라면 천천히 주변 경치를 즐기며 운전하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 코스, 거대한 세토 대교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거대한 해상 교량인 세토 대교는 드라이브 코스의 하이라이트예요. 다카마스 공항에서 차로 약 5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세토 대교 기념공원에 주차를 하고 여유롭게 다리를 감상해 보세요. 총 길이 9km가 넘는 이 거대한 구조물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모습은 압도적인 느낌을 준답니다. 다리를 직접 건너보지 않더라도 인근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알차게 즐기는 코스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일몰 시간에 맞춰 세토 오하시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는 것을 추천해요. 주황빛으로 물드는 바다와 다리의 실루엣이 그림처럼 어우러지거든요. 이 코스는 트립스토어 다카마쓰 자유여행 패키지 중 렌터카를 옵션으로 추가한 여행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동선이기도 해요.
기념공원 근처에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작고 조용한 해안가 카페들이 숨어 있어요. 대형 버스가 들어오지 못하는 좁은 길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서 오직 렌터카로만 찾아갈 수 있는 숨은 명소들이에요. 렌터카 반납 전, 갓 뽑은 커피 한 잔과 함께 다리의 멋진 전경을 눈에 담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다카마스 공항으로 돌아올 때 주유는 어떻게 하나요?
일본의 렌터카는 반납 전 연료를 가득 채워(만땅) 반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다카마스 공항에서 차로 5~10분 거리에 있는 국도변 주유소를 이용하면 편리해요. 주유 후 받은 영수증은 반납 시 직원에게 보여줘야 하니 꼭 챙겨두세요.
Q. 외곽 지역 주차장은 유료인가요?
세토 대교 기념공원 같은 대규모 공영 시설은 주차비가 무료인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야시마 드라이브웨이는 도로 통행료 630엔을 입구 톨게이트에서 지불해야 정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Q. 공항 반납 수속은 얼마나 걸리나요?
차량 외관 확인과 주유 영수증 확인 절차를 거치며 보통 10~15분 내외로 끝나요. 이후 다시 송영 차량을 타고 다카마스 공항 출국장으로 이동하게 되니,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는 렌터카 영업소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맞추는 것이 안전해요.
다카마쓰 여행, 트립스토어에서 비교하고 출발하기
다카마스 공항 도착 직후 렌터카를 픽업해 야시마 드라이브웨이와 세토 대교를 둘러보는 외곽 코스는 대중교통의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에요. 트립스토어에서는 렌터카가 기본 포함된 에어텔 상품이나 반자유 패키지를 상세 필터로 쉽게 찾아보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어요. 짐 걱정 없이 해안 도로를 달리는 매력적인 다카마쓰 여행을 트립스토어와 함께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