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교토역 식당, 든든한 오픈런의 시작
Q.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교토역 식당 중에서 아침 일찍 문을 열고 가성비 좋은 곳은 어디일까?
A. 아침 6시부터 문을 여는 '츠쿠모 우동'이나 24시간 영업하는 '요시노야', 베이커리 '시즈야'를 추천해요. 예산 250~700엔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관광지 오픈런을 하기에 딱 맞답니다. 아래에서 카테고리별로 아침 일찍 여는 교토역 식당과 메뉴를 정리했어요.
바쁜 아침, 빠르게 먹기 좋은 우동과 덮밥
호텔 조식을 제외하고 현지 식당에서 자유롭게 식사하는 일정은 트립스토어 교토 3박4일 에어텔 상품에서 많이 선택하는 구성이에요. 아침 일찍 교토역을 나서는 여행객을 위해 빠르고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밥집 두 곳을 소개할게요.
교토역 지하의 가성비, 츠쿠모 우동
교토역 지하 동구 출구 근처에 위치한 츠쿠모 우동은 아침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해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약 700엔에 맛볼 수 있는 카레우동이에요. 국물이 진하고 면발이 쫄깃해서 아침에 속을 든든하게 데워준답니다. 서서 먹는 다치구이 형태라 회전율이 매우 빠르고 혼자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아침 7시 반에 츠쿠모 우동에 들러 카레우동을 먹었는데, 주문 후 3분 만에 음식이 나와 기차 시간이 촉박할 때 최고였어요.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는 방식이라 1,000엔 지폐나 동전을 미리 준비해 두면 훨씬 편해요.
일본식 아침 정식, 요시노야 교토역점
교토역 하치조구 쪽에 위치한 요시노야는 24시간 영업해요. 기본 소고기 덮밥(규동)은 약 500엔, 생선구이와 밥, 미소된장국이 포함된 아침 정식은 약 600엔이면 먹을 수 있어요. 자리에 앉아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고, 밥의 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아침 식사량이 적은 분들에게도 유용해요.
한눈에 비교하기
바쁜 아침 동선에 맞춰 가성비 좋은 아침 교토역 식당 3곳을 비교해 보았어요. 일정에 맞는 곳을 선택해 보세요.
| 식당명 | 위치 | 오픈 시간 | 추천 메뉴 | 예상 비용(1인) |
|---|---|---|---|---|
| 츠쿠모 우동 | 지하 동구 근처 | 07:00 | 카레우동 | 약 700엔 |
| 요시노야 | 교토역 하치조구 쪽 | 24시간 | 소고기 덮밥 정식 | 약 600엔 |
| 시즈야 | 하치조구 출구 근처 | 07:00 | 카르네 빵 | 약 250엔 |
빵과 커피로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
아침을 무겁게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역 내부의 베이커리를 공략해 보세요. 교토는 빵 소비량이 일본 내에서도 손꼽힐 만큼 빵 맛집이 많은 곳이에요.
현지인의 소울 푸드, 시즈야 베이커리
교토역 하치조구 출구 근처에 있는 시즈야는 교토 현지인들이 아침 대용으로 즐겨 찾는 빵집이에요. 아침 7시부터 영업하며, 가장 유명한 메뉴인 '카르네'는 약 250엔이에요. 둥근 바게트 안에 햄과 양파가 들어간 단순한 빵이지만 짭조름하고 담백해서 커피와 훌륭한 궁합을 자랑해요.
아침 7시 10분쯤 시즈야에 가면 갓 구운 카르네가 나오기 시작해요. 매장에서 먹기보다는 포장해서 아라시야마로 가는 JR 산인본선 열차 안에서 아침 대용으로 먹으니 시간 절약에 딱이었어요.
든든하게 먹고 출발! 아침 오픈런 추천 코스
아침 7시쯤 교토역 식당에서 식사를 마쳤다면, 사람이 붐비기 전 주요 관광지로 이동해 보세요. 이른 아침 방문했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 코스를 제안할게요.
아침 햇살이 비추는 대나무 숲길, 아라시야마
오전 8시 이전의 아라시야마는 관광객이 적어 고즈넉한 대나무 숲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교토역에서 JR을 타고 이동하기 편하며, 든든하게 밥을 먹고 일찍 방문하는 반일 투어 일정은 트립스토어의 교토 단품투어에서도 인기가 높아요.
고즈넉한 아침 공기, 청수사
청수사(기요미즈데라)는 아침 6시부터 문을 여는 대표적인 사찰이에요.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상점가들이 문을 열기 전인 오전 8시 무렵에 방문하면, 전통 가옥이 늘어선 거리를 온전히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추천 동선 조합
- 오전 06:30 교토역 츠쿠모 우동 식사
- 오전 07:15 JR 열차 탑승 및 이동
- 오전 07:45 아라시야마 치쿠린 산책
- 오전 09:30 텐류지 방문 및 인근 카페 휴식
자주 묻는 질문
Q. 교토역 아침 식당은 카드가 다 되나요?
프랜차이즈 규동집이나 베이커리는 대부분 신용카드나 교통카드(이코카, 파스모) 결제가 가능해요. 하지만 일부 작은 규모의 우동집이나 다치구이 식당은 식권 자판기에서 현금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1,000엔짜리 지폐를 챙겨두는 것이 좋아요.
Q. 식사하는 동안 캐리어나 큰 짐은 어떻게 하나요?
교토역 내부에 코인 로커가 많이 있어 짐을 보관하고 식사하러 가기 편해요. 특히 식당들이 몰려있는 지하도 근처 로커는 아침 8시가 넘으면 자리가 꽉 차기 때문에, 식사 전에 짐부터 미리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요.
교토 패키지·에어텔 한눈에 비교하기
지금까지 호텔 조식을 대신해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교토역 식당과 추천 동선을 정리했어요. 숙소 위치와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지는데요, 트립스토어에서는 조식 포함 호텔부터 가성비 좋은 에어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패키지까지 꼼꼼하게 필터를 걸어 내 일정에 딱 맞는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답니다.